우리 주가 9월부터 국가식품안전도시창조사업을 전면 가동하고있다.
19일, 주식품약품감독관리국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국가식품안전도시창조사업에는 완벽한 조직체계 구축, 유력한 감독집법, 기업주체 책임시달, 효과적인 응급관리, 식품안전사회 공동건설 등 다섯가지 중점사업이 포함된다. 뿐만아니라 식품안전감독관리 경비투입, 기술지지, 식품산업 집약화, 규모화, 표준화 수준을 제고하고 전 과정 감독관리와 감독전면피복, 량호한 분위기 조성 등 34개 항의 내용이 들어있다.
창조과정은 3개 단계로 나뉘는데 올해 9월을 가동포치단계, 올해 10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실시단계, 2019년 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고찰평가단계로 나뉜다. 3년간 우리 주에서는 도시식품안전을 돌파구로 국가식품안전도시를 창조하는것을 틀어쥐고 식품안전 처리체계 및 처리능력 현대화를 추진하며 지방정부 관할책임을 독촉시달하고 부문의법직책리행, 기업의법경영, 전사회적으로 함께 다스리는 구조를 형성하게 된다. 아울러 제일 신중한 표준과 엄격한 감독관리, 단호한 처벌,엄숙한 문책으로 우리 주 식품안전을 다스리는 능력과 보장 수준을 일층 제고하고 식품산업이 건전하고도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한다. 우리 주 식품안전의 각항 사업이 잘 시달되도록 하고 식품안전상황이 비교적 높은 수준에 머무르게 하며 인민군중들이 우리 주 식품안전현황에 대해 70%이상의 만족도를 가지도록 한다.
근년에 주식품약품감독관리국에서는 혁신으로 관리를 이끄는 사업사로로 높은 기점, 높은 표준으로 식품약품안전시범창조사업을 전개하였다. 훈춘시, 돈화시, 안도현, 연길시, 룡정시, 도문시는 선후하여 성급식품약품안전시범현(시)으로 평의되고 연변신흥공업집중구와 돈화시현대의약산업원구는 성급식품약품안전시범원구로 평의되였다. 올래 5월 4일 우리 주는 제3회 국가식품안전도시창조시범도시로 확정되여 성내에서 유일하게 국가식품안전도시시험점으로 평의된 지구급시(주)이다. 올해 9월 왕청현, 훈춘국제합작시범구수산물공업원구는 성식품약품감독관리국의 검수를 통과하였고 시범현(시)은 전 주 현(시)의 87.5%를 차지한다.
/김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