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중·고등학생의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학교군 및 신입생 배정 방법 등을 고쳐,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 교육청은 학생, 교육 관련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 오는 7월까지 개선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현재는 중학교의 경우 시내지역은 행정구와 같이 8개 학군, 특수지역(강화·옹진·영종)은 중학교를 기준으로 20개 중학구로 운영되고 있다.
고등학교는 남구·중구·동구·남동구·연수구가 1학군, 부평·계양·서구지역은 2학군으로 돼 있다.
'선복수지원 후추첨제'에 따른 올해 신입생 배정에서 고교생은 95.6% 이상, 중학생은 97.5% 이상이 지원 5순위내에 각각 배정됐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군간 학생수용시설 및 학생수의 불균형으로 인해 일부 학생들이 원거리 학교에 배정돼 통학불편을 겪고 있다"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선안을 마련, 시행키로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