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0시50분께 동두천시 생연동 동두천시청 앞에서 미군 제 2사단 소속 지저스(20) 일병이 택시 운전기사 라모(37)씨를 폭행,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저스 일병은 이날 괴암동 모 클럽 앞에서 동료 미군 2명과 함께 택시에 탑승한 뒤 서로 말다툼을 벌이며 택시에서 내린 뒤 택시 요금을 지불할 것을 요구하던 라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폭행했다는 것.
운전기사 라씨는 그러나 폭행을 당한 후 지저스 일병 등을 택시에 다시 태워 미군 헌병에 넘겼다.
경찰은 미군 당국을 통해 지저스 일병의 출석요구서를 보냈으며 이들이 출두하는 데로 정확한 사고내용을 조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