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 1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친환경 학교급식 시범사업'이 실시된다.
인천지역 10개 군·구의 초등학교 한 곳씩을 선정, 실시하는 시범사업의 품목은 인천지역에서 생산되는 무농약 쌀과 두부, 간장, 떡국 등 모두 9개이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위한 예산 3억5천만원을 각 지역별 교육청에 지급하게 된다.
한편 '학교급식 환경개선과 조례 제정을 위한 인천시민 모임(학교급식 시민모임)'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주민발의 조례안이 학교급식 관련 상위법과 충돌, 해당 행정부처 지침 등에 따른 자구 수정이나 삭제 등으로 학교급식 지원센터 설립 등 당초의 조례제정 취지가 손상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학교급식 시민모임은 이에 따라 다음달 인천시의회 임시회에서 다루어질 예정인조례의 제정취지가 훼손되는 것을 막기위해 시의회 소관위원회 의원들과의 간담회, 설명회를 추진키로 했다.
한편 학교급식시민모임은 '친환경농산물 사용' '직영급식 실시' '무상급식 확대'등을 위해 지난해 12월 시민 4만150명의 서명을 받아 인천시에 학교급식 지원조례안의 제정을 청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