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충훈고 배정처분 취소소송을 냈던 충훈고 배정 학생 283명이 16일 수원지법에 소송 취하서를 제출했다.
소 취하는 지난 13일 교육청과 학부모측이 '등록 뒤 전학'에 합의, 소송이 불필요해진데 따른 것으로 이로써 충훈고 배정 관련 소송은 종결됐다.
- [타인적인 일상]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 LG유플러스, 국내 최대 캐릭터 행사서 '무너' 알리기 나선다
- 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로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박차
- 연일 경기도 강타한 폭우로 곳곳 침수·붕괴 사고…피해 잇따라
- 김두관 “李 연임 이유 없어”…이재명 “역할 요구돼”
- 비봉중 안성현, R&A 주니어 오픈 챔피언십 우승
- 민주 일극 체제…‘김두관·김지수 O’ vs ‘이재명 X’
- 수많은 세입자 울린 ‘악성 임대인’, 세제 혜택에 ‘희희낙락’
- [세상만사] 자연스러운 아름다움(美)이 한국인의 정체성(identity)이다
- [사설] 반지하 거주민 위한 근본적 대책 필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
UPDATE: 2024년 07월 18일 10시 4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