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가 갈산초등학교 등 25개교 51개 학급 2천여명의 학생들에게 '효 실천 일기장'을 제작 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배부한 '효 실천 일기장'은 자라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정과 학교, 관공서를 연계하는 효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8개교 435명의 학생이 증가해 효 실천일기장 쓰기 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일기장에는 부모와 선생님 의견란, 효 카드 형식의 선물 스티커, 부모님의 일대기 쓰기, 차 마시는 예절 등 학생들이 부담없이 일기장 쓰기에 취미를 붙이도록 제작됐다.
구의 관계자는 “학생들이 효 실천 일기장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부모와 어른을 존경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길 희망한다”며 "5월에 개최되는 풍물대축제에는 지난해 일기를 중심으로 효 관련 코너를 마련해 다양한 효 프로그램과 함께 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