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버스㈜(사장 최영재)가 대형버스 신모델 Royal Hi-Decker(로얄 하이-데커)를 개발, 국내 판매를 담당하는 대우자동차판매㈜(사장 이동호)와 공동으로 버스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이번에 내놓은 대우 신형 Royal Hi-Decker 버스는 국내시장은 물론 중국, 중동지역 등 수출시장을 동시에 겨냥한 차세대 최고급 관광·고속버스 모델로 2004년 환경규제 및 국제수준의 안전기준을 만족시키고 있다.
유럽식 BODY STYLE의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국내버스 중 최고의 전고(3.5m급) 및 실내고(1.97m) 등을 확보해 승객 및 운전석 시야확보가 탁월하다. 또한 기존 차량 대비 용량이 20% 증대된 최대용량(10㎥)의 화물함을 적용하는 등 고속 및 관광버스의 용도에 맞게 시장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2004년 적용되는 국내 환경 및 안전법규를 만족하는 EURO III 전자제어 엔진, 새로운 기술표
준을 만족하는 브레이크 시스템, 최고급 A/V 시스템, 디지털 방식의 자동 온도조절 및 성애제거 기능을 갖춘 최신 에어컨 시스템과 항공기 수준의 고품격 인테리어 등 최상의 성능 및 상품력을 갖추고 있다. Royal Hi-Decker 버스는 오는 5월1일부터 계약을 받아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가며, 출시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대우버스㈜는 대우자동차로부터 분리해 새로운 회사로 출범한지 1년여 동안 회사의 조직과 기능을 재정비하고 생산·판매를 안정시켜 초우량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확고한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중대형 버스시장에서 시장점유율 43.8%를 차지, 국내 1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및 중동, 남미지역 등을 중심으로 세계 4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