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는 폭염 장기화로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폭염대책을 특별재난 수준에 맞춰 보강·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무더위쉼터를 구청, 새마을금고, 지하철 역사 등 64개로 확대 운영하고,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셔틀차량 운행한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 계양구는 폭염 장기화로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폭염대책을 특별재난 수준에 맞춰 보강·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무더위쉼터를 구청, 새마을금고, 지하철 역사 등 64개로 확대 운영하고,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셔틀차량 운행한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