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미군 현안대책위(위원장 박수호)는 오는 14일 오후 6시 생연동 공영주차장에서 특별법제정촉구를 위한 3차 시민궐기대회 및 시민위로의 밤' 행사를 갖기로 했다.
이날 진행될 집회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는 정부를 상대로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대책마련 촉구문채택과함께 램프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대책위는 이날 집회에서 현재 평택에서 추진되고 있는 특별법제정때 동두천도 함께 포함시켜 줄 것과 미군부대가 이전할 경우 전체 100만평 부지를 동두천시로 반환 산업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요구키로 했다.
이어 2부에는 사물놀이와 라이브공연 등 문화행사와 접목,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는 무대로 마련된다.
박수호 위원장은 "시와 주민들은 반세기동안 안보의 희생양이 돼 왔는데 그 대가로 지역경제 몰락이라는 위기에 서 있다"며 "특별법 마련이 성사될 때까지 시민들의 분노는 점점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