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지역경제 활성화 등 제2의 동두천시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손학규 도지사는 14일 동두천시 불현동 사무소에서 최용수 시장 등 시·도 관계자와 동두천시 미군현안대책위(위원장 박수호 시의회의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미군 재배치에 따른 동두천 현안대책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국제평화도시, 자유 신도시 등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날 간담회에서 최 시장은 "경원선 전철은 당초 2001년 완공 계획이었으나 오는 2006년으로 완공이 미뤄진 상태"라며 "내년말까지 전철이 우선 개통될 수 있도록 집중 투자는 물론, 관심과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와함께 경원선 전철의 소요산역까지 구간 연장과 동두천외고 건립 추가 소요 경비 가운데 49억원을 도에서 지원해 줄 것도 요청했다.
이에 손 지사는 "중앙정부와 국회를 직접 방문, 특별법 제정 촉구 등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실직 및 폐업 등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미군부대 종사자와 미군을 상대로 한 자영업자 등을 위해 실태조사 등을 바탕으로 취업알선, 창업지원 등 일자리 창출에도 중점을 두겠다"고 다짐했다.
손 지사는 특히 "지역경제에 미치는 전반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여지의 조기 반환 및 적극적 활용 계획을 마련하고 도로 및 철도 등을 확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