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화산업과 중앙건설이 안산시 고잔동 중앙역앞 상업지역에 동대문 패션상가의 대표 브랜드인 '디자이너클럽'을 오픈한다.
중앙역 바로 앞에 위치한 안산 최대규모의 랜드마크형 오피스텔 중앙하이츠빌라내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의 규모로 들어서게 되는 '디자이너클럽' 안산점은 남녀의류, 스포츠웨어, 잡화 등 중저가 패션에서 국내외 내노라하는 명품매장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안산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전문패션 상가 '디자이너클럽' 안산점은 특히 인구 70만의 거대도시 안산의 소비 문화 중심지인 고잔동 상업지역에 입지해 앞으로 조성될 고잔동 멀티문화의 거리를 이끌 선두주자로 주목된다.
또한 지하철 4호선과 신갈∼안산간 고속국도, 서울 외곽순환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등 빠른 교통망을 통해 인근 도시와의 원활한 소통이 기대된다.
특히 눈여겨볼 것은 '디자이너클럽'의 최강 브랜드 파워다. 동대문 본점 850개 점포에서 연간 4조원의 매출신화를 기록하고 있는 '디자이너클럽'은 한국 의류 도매시장의 65%를 점유하고 있는 동대문 패션 밸리의 명실상부한 리더다.
제품의 기획, 생산, 판매시스템이 하나로 통일돼있어 동대문패션의 최신유행을 안산에서 바로 만나는 원스톱패션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된다.
이러한 황금상권과 성공브랜드 외에도 '디자이너클럽' 안산점이 갖는 장점은 더있다. 놀라울만큼 높은 수익률이 그 중 하나인데 점포당 가격이 3천만원인 경우, 900만원을 융자 받고 임대보증금 1천만원에 월 55만원이라고 봤을 때 결국 1천100만원의 투자에 월 55만원의 수익을 얻는 셈이 된다. 또한 30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계약금과 획기적인 다분할대금 납부시스템으로 투자비 부담을 최소화 하수 있으며 국민은행에서 상가 중도금 40% 무이자 융자 혜택까지 주어진다.
한편 '디자이너클럽' 안산점은 중앙하이츠빌의 명성 그대로 올해 창립 58주년을 맞은 중앙건설이 책임 시공하며 체계화된 선진건설 관리기법으로 믿음직한 한미파슨스가 관리함으로써 100% 완벽한 신뢰를 보장한다. 문의 411-3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