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전 4시 1분쯤 파주시 탄현면 갈현리 한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4600㎏ 곡물건조기 1대와 벼 1t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29명을 동원해 2시간 14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건조기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였다는 최초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
18일 오전 4시 1분쯤 파주시 탄현면 갈현리 한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4600㎏ 곡물건조기 1대와 벼 1t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29명을 동원해 2시간 14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건조기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였다는 최초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