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맑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9.2℃
  • 맑음대구 8.6℃
  • 구름많음울산 12.0℃
  • 맑음광주 10.1℃
  • 맑음부산 12.1℃
  • 맑음고창 8.9℃
  • 구름많음제주 12.9℃
  • 맑음강화 4.7℃
  • 맑음보은 4.8℃
  • 맑음금산 5.7℃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동두천 주민, 청와대까지 '철야 행진 시위'

미군 기지 이전에 따른 지역 공동화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집단 반발하고 있는 경기도 동두천시 주민들이 동두천에서 청와대까지 항의성 철야 행진 시위를 벌인다.
주민들이 지역 현안과 관련, 청와대까지 40㎞에 가까운 거리를 철야 행진 시위하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으로 실제 철야 시위가 이뤄질지 관심거리다.
동두천시 미군현안대책위(위원장 박수호.시의회 의원)는 '생존권 보장 및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시민 행진'을 오는 16∼17일 동두천시 생연동 천막 농성장∼청와대에서 벌일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대책위 위원과 사회단체장, 상인, 시민 등 120여명이 참가하는 행진단은 16일 오후 10시께 동두천시 생연동 천막 농성장을 출발, 국도를 따라 서울까지 행진, 17일 오전 11시께 청와대 앞에 도착할 예정이다.
대책위는 특히 시민 행진이 끝난 뒤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정부종합청사에서 '집단 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