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성남시 분당구 정자교 인도 난간이 붕괴돼 소방 대원 등 관계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3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20대 남성 1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 경기신문 = 노경신 기자 ]
5일 성남시 분당구 정자교 인도 난간이 붕괴돼 소방 대원 등 관계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3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20대 남성 1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 경기신문 = 노경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