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혜리, 박세완, 조아람, 이정하가 7월 10일(수)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빅토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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