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120분 VCR테이프 136개녹화분량을 한꺼번에 저장해 놓을 수 있으며, 교육방송·교양·드라마·영화·음악·오락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송 컨텐츠를 장시간 녹화, 손쉽게 활용하려는 사용자나, 녹화가 잦은 소비자, 캠코더의 영상을 편집하여 DVD에 보관하려는 소비자들에게 특히 권장되는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디자인 및 컨버전스 강점과 광기기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차별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 DVD레코더의 대중화는 물론 광디스크 기록기기 분야의 선두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