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경기북부지사(지사장 김문상)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고객사랑 릴레이 헌혈행사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이란 슬로건 아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경영을 실천하고 지난해 창단한 한전 경기북부지사 사회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한전 경기북부지사는 첫날 지사직원과 관계 회사인 한전 KDN 및 대상산업개발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헌혈을 실시했으며 고양, 구리, 양평, 가평지점 등 예하 8개 사업소가 연이어 헌혈에 참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