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의학 석사 과정을 마친 의무고시 출신으로 도 건강증진과장 등 20년간 보건복지 분야 서기관으로 재직했다. 닥터헬기 야간 운행 현안 등을 해결하는 등 업무능력을 지녔다는 평이다.
경희대 경영학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철도물류정책과장, 법무담당관, 예산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꼼꼼한 성격에 실무능력이 뛰어나고, 직원간 화합을 중요시 한다.
안성 출생으로 미국 뉴저지대 도시계획 석사,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지방고시 3회 출신으로 도 분권담당관, 서비스산업과장, 문화정책과장, 공유시장경제국장 등을 역임했다.
싱가포르 선더랜드대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지방고시 7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정책과장등을 역임했다. 정무능력과 업무 추진력이 좋고, 정확한 판단력에 조직 화합을 중요시 한다.
아주대 지방자치법학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도 교육정책과장, 보육정책과장, 북부여성비전센터소장, 여성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며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간 신뢰가 두텁다.
중앙대 해운물류 석사 과정을 마쳤고, 도 지역정책과장, 특화산업과장, 자치행정팀장, 과천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원만한 성격으로 대인관계가 좋고, 업무처리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시큐라스대 행정학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지방고시 6회로 공직에 입문해 도 콘텐츠산업과장, 미래전략담당관, 문화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판단력과 일 추진력이 탁월하며 선·후배간 대인관계도 원만하다.
센트럴미시건대 행정학 석사 출신으로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도 기획담당관, 시흥부시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을 역임했다. 합리적인 성품으로 타 부서간의 소통은 물론, 직원들과의 소통이 원만하다는 평이다.
성균관대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8회 출신으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감독위원회의 비은행감독과, 금융위원회 기업재무개선지원단,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등을 거쳤다. 2015년 일자리정책관으로 도와 인연을 맺은 뒤 환경국장, 의왕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여주 출신으로 경희대학교 경영학 석사 과정을 마쳤고, 도 총무과장, 과천 부시장, 여주 부시장, 파주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확실한 일처리와 선·후배와 쾌활한 의사소통으로 대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