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IBK 기업은행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지원한 차량을 후원받고 관내 홀몸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랑의 밥차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22일에는 하남시청 앞 미관광장에서 ㈔아이코리아 회원 등 6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200여명의 노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제공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날 첫 배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매주 화요일에 운영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건강과 법률상담, 핸드마사지, 이·미용 등 복지프로그램도 병행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안교을 아이코리아 회장은 “사랑의 밥차는 회원들의 열정과 사랑으로 나눔문화의 원동력이 되어 소외계층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이교범 하남시장은 추석을 맞아 지난 21일부터 고엽제전우회를 비롯한 보훈단체 및 장애인단체 등 21개 단체사무실을 방문하여 회원들과 담소를 나누며 격려했다. 이 시장은 단체운영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정추진 설명과 함께 “보훈단체 회원들의 다각적 예우 및 장애인들의 인권이 제대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따뜻하고 희망이 가득찬 풍성한 추석이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하남시 김복운(사진) 부시장이 18일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시청 대회의실에서 후배를 위한 명예로운 퇴임식을 가진다. 김 부시장은 1982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하여 경기도 지역경제과, 감사과를 거처 조사담당관, 감사담당관 등 경기도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하고 2014년 1월 하남시 제19대 부시장으로 부임, 2015년 1월에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김복운 부시장은 1년 9개월간 하남시 부시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하남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하남유니온스퀘어 조성사업, 지하철5호선 연장사업 및 미사강변, 위례신도시 건설 등 지역현안지구 개발사업에 책임감있는 추진력으로 큰 성과를 거두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이교범 하남시장은 16일 열린 ‘경기도 동부권역 시장·군수 간담회’에서 남경필 도지사에 제2팔당대교 4차로 확장 지원 등 하남시 현안사업에 관한 협조를 구했다. 하남시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주재로 경기도 동부권역 9개 시·군 시장·군수와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각 시군의 현안 및 건의사항을 전하고 이에 대해 경기도가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성남·용인·광주·이천·안성·하남·여주·양평 등 경기도 동부권역 시장·군수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교범 시장은 남경필 도지사에 “현재 추진되고 있는 제2팔당대교는 4차로로 확장해 건설돼야 하며 제2팔당대교 명칭도 ‘창우대교’로 변경해야 한다”고 건의하고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현재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2팔당대교 건설은 2차로로 계획돼 있으나, 하남시는 인근의 교통정체가 더욱 심화될 것을 우려해 공청회, 공문 등을 통해 관리청에 4차로로 확
하남도시공사는 15일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지역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후원물품 백미 200포(20㎏, 1천만원 상당)를 시청에 전달했다. 특히 공사는 수여대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추가 발굴하기 위해 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협력했다. 이번 사랑 나눔 지원에 함께 한 공사 관계자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차별 없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복리증진을 도모하는 데 앞장서는 공사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향후계획을 전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하남시는 지난 7~8일 1박 2일간 전북 부안군에서 회원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년 적십자 재난구호봉사단 현장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 하남지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재난구호요원 적십자 재난구호 활동, 현장체험 실습 및 시장과의 대화, 소통의시간, 지역문화탐방 등 1박 2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격려차 참석한 이교범 시장은 “현장대응 훈련을 통해 신속한 구호활동 능력배양 및 봉사자간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 하남적십자협의회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이교범 시장은 지난 1일 열린 ‘2015 일반자원봉사자 연수교육’에서 신나는 자원봉사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시는 강원도 삼척시 씨스포빌 리조트에서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일반자원봉사자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관내 자원봉사단체 회원, 개인봉사자 및 센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교범 시장은 “신나는 자원봉사환경 조성은 민선6기 공약사항 중 하나”라며 “구청사 리모델링을 통한 자원봉사 교육장 마련,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선정 등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10~16일 일주일 동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통일고속도로 그림·글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글과 그림 두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되며, 부문과 관계없이 대상(100만원) 1명을 포함, 총 113개의 작품을 시상할 예정이다. 글짓기 부문은 200자 원고지 5∼7매에 시, 수필, 기행문, 편지등의 형식으로 자유롭게 쓰면 된다. 그 외 그림은 8절 도화지에 수채물감, 색연필, 크레용 등으로 형식 관계없이 그려서 제출하면 된다. 작품접수는 한국도로공사 본사(김천 소재)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하면 된다. 우수작품은 명절기간 귀성길 고속도로 이용객들이 볼 수 있도록 서울만남의 광장휴게소에 게시할 계획이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하남시는 주택재개발사업 추진 시 일정 가구 이상을 지어야 하는 임대주택 의무건설 비율을 17% 이상에서 5%로 완화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안’을 27일 행정예고 하고, 다음 달 15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하남시는 지난 5월 정부가 재개발사업 추진 시 전체 가구 중 17%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짓도록 한 의무건설 비율을 15% 이하로 낮춘 바 있다. 이는 시장·군수 모임에서 전체 5~15% 범위내 자율적으로 결정하기로 한 사안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임대주택 의무 건설비율 완화로 주택재개발 사업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이교범 하남시장은 “노인복지 시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22일 미사강변28단지 아파트 경로당 개소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경로당 회원 어르신들의 소중한 쉼터가 마련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이 경로당이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편안하게 쉬실 수 있는 여가복지시설로서의 기능을 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재정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공약사항인 노후 경로당 리모델링 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시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 전체 경로당 수는 113개소로 경로당 운영난방비, 노후경로당 리모델링 등 경로당 지원 등을 위해 15여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하남시의 노인복지를 위한 예산은 일반예산의 8.3%에 해당하는 324여억 원이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