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8일부터 이달 말까지 2007 내야석 시즌 티켓을 판매한다. 일반 내야석이 정상가보다 71% 할인된 10만원이고 주말 내야석은 53% 할인된 7만원에 구입하는 등 할인혜택을 받는다. 티켓은 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kr)나 구단 사무실(☎032-429-4564,4284)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SK는 4월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릴 삼성과 홈 개막경기 시작시간을 오후 6시에서 6시30분으로 바꾸기로 했다.
인천시는 올해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2천억원과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자금 500억원 등 총 2천500억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경영안정자금 지원대상은 인천에 공장 또는 사업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일반기업은 4억원까지, 타 지역에서 인천으로 이전하는 기업은 10억원까지, 시 지정 유망중소기업은 5억원까지 각각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기간은 3년(6개월 거치 연 2회 균등분할상환) 또는 2년(2년 거치 일시상환)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금리는 연 4.3~5.3%이다.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자금은 제조업, 제조업 관련 지식기반 서비스업, 시 전략육성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고 13억원까지 지원한다. 자금지원 신청은 해당 자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인천시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032-260-0221)에서 계속 접수한다.
인천시는 5일 시청 소상황실에서 인천 LNG 생산기지 가스누출 저장탱크의 안전하고 투명한 보수 등을 위해 가칭 ‘인천기지 탱크보수 추진협의회’를 개최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산자부 심성근 에너지안전팀장을 비롯, 인천시, 연수구, 인천시의회, 연수구의회, 간부 공무원 및 의원들과 인천시민사회단체, 교수, 한국가스공사 및 안전공사, 탱크개발 센터한국손상조사센터 등 LNG 관련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인천기지 탱크보수 추진협의회’ 위원장 선임 및 협의회 명칭을 결정하고, 현재 가동을 중단한 인천 LNG 생산기지 가스누출 저장탱크 4기(14∼17호)에 대한 그 동안의 원인진단 결과 및 보수작업 추진 현황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의 보수진행 과정에 대해 한국가스공사의 설명을 듣고, 지역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철저한 원인규명과 임시적 보수가 아닌 영구적인 안전대책 마련, 지역사회 및 관련단체 등의 여론을 수렴하는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대책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가스공사는 협의회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정보 등 자료를
단지내 3곳을 출입구로 지정해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는 조건으로 재건축한 아파트 단지에서 동대표 회의가 임의로 출입구를 봉쇄해 주민들 간에 반목과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나 관할구청이 권고만 해 형식적 조치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인천시 남동구 간석2동 금호어울림아파트는 지난 2005년 10월 준공검사를 받고 18개동에 1천733세대가 살고 있다. 이 아파트는 건축허가 당시 출입구 3곳을 지정해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조건으로 교통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으나 현재 2곳 중 제2상가 쪽 지하주차장으로 연결되는 출입구 한곳에 셔터를 설치,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 이에따라 일부 아파트 주민과 인근 아파트 주변 상가 및 거주민들이 통제하고 있는 출입구 개방을 요구하며 관리사무소에 건의와 함께 관할 남동구청에 수차례 진정했다. 그러나 관할구청은 주차장 이용에 관한 사항은 협의사항으로 강제할 규정이 없다며, 형식적인 권고만 하고 있고, 관리사무소 측은 아파트 동대표와의 회의를 거쳐 결의된 사항이라며 전면통제를 풀지 않고 있다. 이에대해 아파트 주변에 사는 이모(65)씨는 “현재 전면통제하고 있는 출입구로 드나드는 통행차량에 맞춰 주변도로에 가로등을 비롯, 행단보도 표시,
인천경제자유구역 지정이후 첫 국제입찰 개발사업인 영종도 운북복합레저단지 조성사업이 사업시행주체인 도시개발공사의 졸속행정이란 지적을 받고 있다. 9일 인천도시개발공사와 참여 컨소시엄 업체들에 따르면 인천도개공은 영종도 운북지구내 57만평에 대한 외자유치 사업을 추진하면서 개발에 따른 심사기준 및 세부지침 조차 마련하지 않았다. 인천도개공은 사업자 공모마감(지난 3월31일) 전인 지난 2월 중순께 인천발전연구원에 세부지침 마련을 위한 용역을 맡기려 했으나, 거절당해 인천발전연구원에 평가심의만을 위탁했다. 이에 따라 운북지구의 대규모 외자유치 프로젝트 사업은 세부적인 심사기준도 없이 사업자공모지침(평가항목, 평가방법, 내용, 배점 등)만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도개공은 이번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정에서 리포컨소시엄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리포(Lippo)컨소시엄의 3대 지분(6%)참여 업체인 코암인터내셔널(KOAM International)이 투자실적, 자본유치 방법 등 관련 자료를 전혀 제출하지 않는 등의 문제를 발견하고도 리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난달 22일 선정했다. 또 도개공은 이번 사업체 공모에 참여한 화흥컨소시엄이 사업제안서 작성용역을
최근 국내에 체류하며 돈을 벌고 싶어하는 외국인과 위장결혼 대가로 급전을 챙길 수 있다는 내국인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면서 내·외국인간 위장결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8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위장결혼 혐의로 단속된 인원은 103명(구속 34명, 불구속 56명, 미검 13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70명에 비해 47%나 증가했다. 위장결혼 유형을 보면 중국과 동남아시아 국가가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다. 중국의 경우 위장결혼 브로커들은 정식 절차로는 국내 입국이 어려운 여성들을 포섭, 내국인 남자와 위장결혼을 알선하고 있다. 이들은 조선족, 한족 등 중국인 여성들로부터 800만∼1천만원의 돈을 받은 뒤 결혼 상대자로 노숙자나 극빈층 내국인 남성들을 모집한다. 내국인 남성에게는 위장결혼 대가로 중국 무료관광과 사례금 400만원 지급을 약속하지만 당초 약속과는 달리 100만원 가량만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들은 내국인 남성들을 중국으로 데리고 가 조선족 가짜 배우자와 결혼 사진 을 찍고 혼인신고에 필요한 서류를 혼인등기처에 제출, 결혼증을 발급받은 뒤에는 국내에 입국시켜 관할 구청에 혼인관련 서류를 제출하는 수법으로 위장결혼을 성사 시키고 있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이하 인천연대) 서지부는 23일 서구의회가 낭비예산을 자진 반납함에 따라 주민소송을 위한 주민감사청구를 취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본보 1월 17일자 10면 보도) 인천연대에 따르면 서구의회가 지난해 의정운영 공통경비의 3분의1에 해당하는 3천만원으로 관행보다 훨씬 비싼 단체복, 체육복, 등산복을 구입하자 전형적인 예산낭비라며 지난 10일 서구 주민 340명의 서명을 받아 인천시 감사관실에 주민소송을 위한 주민감사청구서를 제출했다. 구의회는 이에 지난 20일 구의원들이 755만9천500원, 22일 의회직원들이 330만2천400원 등 약 1천100만원을 구의회 회계과에 반납했다. 인천연대는 "서구의회의 예산반납을 구민에 대한 사죄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주민감사청구를 취하하지만 면죄부는 될 수 없다"며 "지방선거에서 파행과 예산낭비를 일삼아온 현 의원들을 심판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철호 인천연대 서지부 사무국장은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구의회가 낭비예산을 자진반납토록 한 것은 나름대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일로 주민소송을 위한 주민감사청구제도가 보다 활성화되고 주민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민소송을 위한 주민감
최근 사행성 성인오락실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승률조작 등 불법행위를 일삼고 있는 가운데(2004년 10월9일자 12면 보도) 경찰당국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으나 불법행위가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1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성인오락실에서 승률조작, 환전 등 불법행위가 만연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해 11월21일부터 지난달 20일까지 2개월간 특별단속을 벌여 지난 1월6일까지 환전·사행행위 등 불법영업을 한 205개 업소를 적발, 업주 등 관련자 228명을 검거하고 192개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또한 이 기간 중 승률이 조작된 사행성 게임기 1만5천620대를 제작, 유통시킨 혐의로 게임제작업체 대표 정모(44)씨를 구속하고 중간 판매업자 6명을 추적중이다. 그러나 일부 성인오락실에서는 경찰의 단속을 비웃기라도 하듯 단속기간동안만 준법영업을 하고 단속이 끝나면 또다시 불법행위를 일삼고 있다. 이처럼 대대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불법행위가 사라지지 않고 있는 것은 갈수록 심화되는 양극화 현상 등으로 로또 열풍 등 사행성 투기의식이 고조되면서 사행성 성인오락실이 늘어나 업소간의 고객유치 경쟁이
인천시가 수도권 대기환경을 지키기 위해 오는 2014년까지 서울, 경기도와 함께 공동관리에 나선다. 시는 20일 '대기환경개선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서울, 경기 등 3개 시·도 공동으로 수도권 대기환경 관리 시행계획을 수립, 미세먼지와 이산화질소 오염도를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키로 했다. 수도권 3개 시·도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황산화물 등 4개 물질을 관리대상 오염물질로 집중관리할 방침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수도권 전체 배출허용총량을 시·도별 배출량 비율에 따라 지역별로 나누는 할당비율도 마련하게 된다. 자동차 배출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가스.휘발류차는 미국수준, 경유차는 유럽수준으로 강화하고 저공해 자동차 구매시 보조금 지급과 세제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대기오염이 심한지역을 환경지역으로 지정, 오염물질 과다배출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고 교통신호주기 조정과 교통혼잡통행료도 부과할 계획이다. 휘발성유기화합물의 배출량 저감대책으로 건축용·자동차용 도료의 유기용제 함량을 제한하고 주유시 발생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을 회수하는 장치를 내년부터 모든 주유소에 보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미세먼지 예보와 경보제를 도입
"지난해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짧은 기간에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으며 올해는 이를 발판으로 각종 개발사업에 가속도를 붙여 나가겠습니다." 인천도시개발공사 박인규 사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발전을 앞당길 선도사업으로 운복 복합레저단지 조성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대규모 보상작업이 70%가 넘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으며 도심 재개발의 기폭제가 될 인천대 이전사업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지난해 말 1실5처3단23팀에서 1실1단18개팀으로 조직을 개편, 신속한 의사결정과 양질의 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전국 지방공기업 평가에서 6위를 차지하는 등 흑자경영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박 사장은 이어 "이러한 성과를 발판으로 올해는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조직문화를 정착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며, 경영정보화(MIS), 균형성과관리(BSC)제도를 정착시켜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종도 운북 차이나시티는 상반기 중 보상작업을 완료하고 연내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확정한 뒤 오는 2008년까지 이 지역 89만평을 개발 완료할 계획이며, 인천대 이전 및 신캠퍼스 조성사업도 올해 5월중 건축허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