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UN기구로 인천 송도에 개소한 유엔 아·태 정보통신교육원(이하 UN-APCICT)이 지난 16일 설립 6주년을 맞아 정보통신 인적역량의 강화를 위한 출판물을 발간하고 지식의 공유를 촉진하기 위한 디지털 플랫폼의 기능을 강화한다. UN-APCICT는 유엔 아태경제사회이사회(UNESCAP) 소속기관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정보격차 문제를 해소하고 개도국의 사회경제발전을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연구 및 자문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설립됐다. 또한 정보통신 인적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30여개 이상의 국가외에 아프리카지역까지도 보급한 바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중동지역에서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UN-APCICT는 지난 6년간 정부, 시민사회, 교육계와 기업 등 80개 이상의 협력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온라인, 오프라인을 포함, 1만1천800명 이상에게 정보통신 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했으며, 90종류 이상의 자료를 출판, 보급한 바 있다. 이현숙 원장은 “그 동안 UN-APCICT가 정보통신 역량강화에서 거둔 성과는 협력기관과 긴밀히 협조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발전을 촉진키 위해 최적화된 교육자료의 개발·전파와
인천지방경찰청은 14일 치료비를 허위 청구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으로부터 보험금을 타낸 혐의(사기)로 A병원의 B(68) 원장 등 3명과 C(53·여)씨 등 가짜 환자 8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B원장 등 A병원 관계자 3명은 C씨 등이 자신의 병원에서 입원치료한 것처럼 꾸민 서류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 치료비를 청구하는 수법으로 지난 2007년 7월부터 작년 말까지 5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C씨는 지난 2010년 1월에 3주간 A병원에 입원치료한 것처럼 속여 D생명보험으로 450만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C씨 등 가짜 환자들은 가입한 보험사들에 입원보험금을 허위 청구하는 수법으로 총 18억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밝혀졌다.
인천시가 2012년 제1기분 자동차세 65만건 633억원을 부과하고, 지방세수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납부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올해 6월분 자동차세는 지난 1일 현재 인천시 등록차량 가운데 연세액 납부 등으로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차량을 제외한 차량·건설기계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에 연초에 미리 납부한 자동차세 연납분 등을 포함할 경우 이달까지 자동차세 부과 누계실적은 1천22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7억원(4.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번 자동차세부터 달라진점은 지난 3월15일 한미FTA 발효로인해 1㏄당 세율이 1천㏄이하 차량은 100원⇒80원, 2천㏄초과 차량은 220원⇒200원으로 각각 20원씩 세액 인하를 시행한 것이다. 또한 6개월이내 환급신청하지 않은 3만원이하 미지급 환급액을 자동차세에 충당한 후 차액만 부과 고지했으며, 고지서 발송시 동일한 납세자이면서 동일한 주소지의 부과건수가 10건 이상일 경우 일괄묶음납부서를 출력해 개별고지서와 동봉·발송토록 고지서 송달을 개선했다. 아울러 1기분 자동차세 납기는 오는 7월2일까지이며 납부고지서에 표기된 가상계좌나 인천시 전자고지납부시스템(ht
아이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4회 인천 임신, 출산, 유아용품 및 유아교육전(이하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송도 컨벤시아 1층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4회째를 맞아 역대 최대의 규모로 120개 업체 350부스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는 임신, 출산용품은 물론, 유아교육 관련 업체도 참가해 임신부터 출산, 유아교육까지의 관련 제품과 정보를 한눈에 보여준다. 임신, 출산용품으로 침구류, 의류, 수유용품, 유모차, 아기띠, 카시트, 아기전문스튜디오, 제대혈, 태아보험 등을 선보이며, 이 외에도 학습지, 유아교육프로그램, 영어도서, 아동그림책 등의 교육관련 기업 및 완구, 의류, 가전 등의 용품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올해는 아가월드, 오르다, 누리맘 등 20여군데의 임신, 출산 및 교육 관련 인천기업들 대거 참가해 인천의 출산용품 및 유아교육산업이 육성됨과 동시에 대외적으로 영업활동을 넓히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가 열리는 송도국제도시는 최근 글로벌 교육 메카로 떠오르고 있으며, 특히 송도에 위치한 ‘채드윅 국제학교’는 유치원생부터 7학년(한국의 초중학교 과정)을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오는 12월28일까지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성교육 프로그램’은 장애학생의 정체성 확립 및 자기결정능력 신장, 올바른 성 인식 확대 및 성폭력 예방을 목적으로 시교육청과 성교육 전문기관인 부평구청소년문화센터가 사업협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58개 특수학급이 신청했으며, 신청한 특수학급은 ▲성 개념, 소중한 나 인식하기 ▲청결, 생식기 발달 및 생리현상 이해, 대처방법 ▲생명의 탄생 ▲이성교제 및 성폭력 예방교육으로 구성된 총 4회기의 교육내용으로 성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교육은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성교육활동가 19명에 의해 진행되며, 학생들과의 친밀감 형성 및 교육의 일관성을 위해 한 강사가 한 학급의 4회기 교육을 모두 담당하고 한 학급의 인원을 10명 이하로 해 효과적인 교육이 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찾아가는 성교육 프로그램’ 실시는 장애학생들이 성적 존재임을 재인식해 자기결정능력을 향상 시키고, 올바르지 않은 성적 행동을 인지할 수 있는 성폭력을
인천아트플랫폼(관장 이승미)은 오는 19일부터 7월8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B동 전시장에서 2012년도 입주예술가 창작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김수환, 벤자민 필립스, 웁쓰양, 이퐁, 전윤정 5인이 참여하는 ‘우주다방(宇宙多房) 전’을 개최한다. 14일 인천아트플랫폼에 따르면 이번 ‘우주다방(宇宙多房)’전은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단서를 제공하는 각자의 예술적 소우주(宇宙)를 보여주는 전시로 이퐁 작가가 길을 걷다 골목길에서 우연히 발견한 ‘우주다방’을 보고 떠오른 상상력으로부터 출발한다. 아울러 우주다방이라는 특정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상황연출은 우리들의 무뎌진 상상력을 자극하며 미지의 세계로 이끄는 플랫폼이 된다. 또한 이퐁 작가의 꽁트와도 같은 하나의 텍스트에서 시작돼 꾸물거리는 드로잉, 설치, 회화, 실재 다방의 오브제까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예술장르간의 삼투작용을 통해 탄생된 ‘우주다방’전은 5명의 재기발랄한 작가들의 공동작업의 결과물이다. 그리고 여기에 전시를 보러온 관람객들은 5명의 작가들이 안내하는 각각의 출구에서 우주로의 히치하이킹을 경험할 수 있다. 인천아트플랫폼 2012년 입주예술가로 처음 만난 5명의 작가들은 동화, 일러스트, 회화, 설치 등
인천시는 장애인 전담 성폭력 피해 상담 및 예방교육을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장애인 성폭력 예방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성폭력 피해에 대한 인식과 대처능력이 부족한 지적장애인, 정신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 성폭력 예방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사)지적장애인복지협회 장애인 성폭력피해상담소에서 주관해 실시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14일 오전 2014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를 방문해 김영수 조직위원장과 아시안게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데 이어 인천시 기자실을 방문, 대선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인천AG조직위에서 인천아시안게임 준비상황을 청취한 김 지사는 “인천아시안게임 준비과정에서 경기도 몇몇 도시에서도 일부 경기종목이 분산개최(7개도시 16개종목)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경기도 입장에서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인천아시안게임은 인천과 경기도 등 수도권이 함께 치르는 국제대회”임을 강조하고 “선진국 대열에 진입한 대한민국의 위상을 위해서라도 힘을 합쳐 반드시 성공적인 아시안게임을 치러 내자”고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김 위원장과 김 지사는 인천아시안게임을 잘 치러내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형평성 있는 국고지원이 필수적이라는데 뜻을 같이하고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 한편 인천시청 기자실을 방문한 김 지사는 경선룰 관련에 대한 견해를 밝히며, 당내 민주주의를 강조하고 앞으로 포부와 방향 등을 설명했다.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하 시와 교육청)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6일가지 강화군을 시작으로 10개 군·구를 순회하며 2013학년도 ‘학부모 역할 및 입시전형 설명회’를 개최한다. 14일 시와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입시설명회는 김월용 인천시 교육특별보좌관의 ‘자녀와 함께하는 성취의 기쁨(우리아이 꼴찌에서 일등 만들기)’, 시 교육청 마중물팀의 ‘변화하는 입학정책에 대한 이해와 대비’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김월용 특보와 마중물팀은 이번 기회에 입시정보 부족과 자주 변화하는 입시전형방식에 낯설어 하는 학부모와 수험생들을 위해 수년간 입시지도 현장에서 몸소 경험하고 터득해 온 다양한 입시지도의 노하우와 수험생 자녀 관리비법을 체계적이고 집중적으로 전수해 입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말끔하게 해소시킬 계획이다. 이번 입시설명회에는 지난해의 예에 비추어 볼 때 3천∼3천500명 정도의 학부모 및 수험생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참석자에게는 시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전문입시컨설턴트 마중물팀이 제작한 입시정보 자료집이 제공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입시설명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출 인천시청 김월용 교육특보와 시 교육청 마중물팀은
인천 삼산경찰서는 성매매를 알선하고 돈을 챙긴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A(2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성매매자 11명과 성매수자 8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지난 4월 말까지 인천시 부평의 한 오피스텔을 빌려 B(26)씨 등 20대 여성 11명을 고용한 뒤 인터넷 카페를 통해 예약한 C(43)씨 등 남성 85명에게 1인당 13만∼25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오피스텔에서 성매매 행위를 한다는 제보를 받고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범행 현장을 적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