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들에게 지급해야 할 부가가치세 경감세액을 유용한 기업주를 처벌해 달라며 농성중인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택시지부(이하 택시지부) 노동자들에게 인천시 관계공무원이 과격한 어조로 집회중단을 요구해 물의를 빚고 있다. 택시지부는 지난 6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관계고위 공무원이 시청 후문에서 천막 농성중인 택시지부 분회장 등 4명에게 ‘집회중단을 하지 않으면 천막과 깃발을 뜯어버리겠다’며 고성과 폭언으로 훈계했다”고 주장했다. 택시지부는 “택시사업주가 지역택시업체들이 매출액을 축소신고하고 택시노동자들이 부담한 유류비용을 매입액에 포함시키는 방법으로 약 100억원의 부가세를 횡령한 것은 관리감독의 의무가 있는 관계공무원의 직무유기에서 비롯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에도 고위공직자가 폭언을 일삼은 것은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택시노동자들이 정당한 권리를 찾기 위해 관계부서에 수십차례 진정서, 정보공개 청구 등 민원을 제출했으나 관계부서는 관리감독은 커녕 택시사업주에게 보고받아야할 부가세경감액 개인별 지급내역조차도 보고 받지 않고 불법행위를 계속해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오병서)은 오는 22일까지 교육지원청 관내 ‘2012년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 대상 36개 학부모회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시행한다. 7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예산집행 방법 및 사업 집행 시 유의사항에 대한 사전안내 등 사업을 위한 실무 위주로 실시된다. 이는 3∼4개의 학부모회를 그룹으로 컨설팅을 실시해 다른 학부모회의 사업 계획 청취 및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부모의 학교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학부모의 역량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전년도에 사업을 시행한 학부모회의 경험을 통해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 청취도 함께 이뤄지며, 상·하반기로 연 2회 이상 학교별로 실시된다. 컨설팅을 통해 행정업무에 익숙하지 않고, 처음 활동을 개시한 학부모회의 심적 부담을 감소시켜주고 어려움을 사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컨설팅에 참여한 한 학부모회장은 “올해 처음 사업비를 지원받아 막상 진행하려다 보니 방향 잡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인근 학교의 경험을 듣고 의견 교환을 통해 좋은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건호)는 7일 동구 푸드마켓 2호점에서 2012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운 나눔 활동을 통해 생활용품, 여성기초화장품, 녹차 등 52개 품목, 407박스를 푸른희망담쟁이 외 인천시 관내 24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운 나눔은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2006년부터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물품나눔과 임직원 봉사활동으로 진행되는 나눔활동사업이다.
인천시 서구(구청장 전년성)는 오는 15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재가복지센터)외 64곳 지역자활센터에 대해 하절기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집단으로 생활·이용하는 복지시설에 대해 하절기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 등 자연재난 및 집단 식중독 사고 발생이 우려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관리를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코자 실시한다. 이에 하절기에는 건축물, 절개지, 옹벽, 공사장 등 구조물의 지반침하와 균열·붕괴 등의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돼 각 건물 벽체 균열 및 지반 침하 여부, 옹벽 및 배수로 안전도, 산사태가 예상 되는 지역, 건물 지붕 누수 여부, 화재 예방 시스템(소화전, 경보기, 스프링쿨러 작동상태 등) 등을 중점 점검키로 했다. 구는 안전 점검 결과 재난발생 위험이 높아 안전조치가 시급한 경우 보수·보강공사 지연으로 재난이 발생치 않도록 신속한 위험 정보 전파 및 사용 금지·제한, 붕괴우려가 있는 축대·옹벽 등은 안전 진단, 입주자 대피 및 통행 제한 실시 후 보수·보강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남미 페루 고위급 관계자 일행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공사)를 방문, 시설견학 및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6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5일 페루 환경부 알시데스 챠바리 국립생태공원 추진단장, 리마시 호세 미구엘 카스트로 구티에레즈 부시장, 앙헬 네이라 올라이체아 국회소상공분과위원장 등 페루의 고위급 관계자 6명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페루 고위급 관계자의 GGHK(Global Green Hub Korea, KEITI 주관)행사 관련 방한기간 중 한국의 우수한 폐기물관리 및 자원화 시설을 견학하고 향후 한국의 기술 및 시스템을 페루에 도입키 위한 구체적인 LOI 수행 방안을 논의코자 이뤄졌다.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인천 사랑의 열매)는 지난 5일 인천공항공사 잔디광장에서 진행된 ‘공항가족 한마음 대축제’에서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6일 인천 사랑의 열매에 따르면 ‘공항가족 한마음 대축제’는 인천공항공사가 공항서비스평가 7년 연속 세계 1위 달성을 기념키 위해 개최된 행사로 축제에 참여하는 협력사, 입점업체와 함께 나눔, 상생, 환경, 청렴을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행사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내가 생각하는 나눔 메시지 그리기, 시·지각 협응 테스트 장애체험, 즐거운 나눔 룰렛’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인천시는 제57회 현충일과 6·25전쟁 62주년 기념일이 있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널리 선양코자 287만 시민들과 함께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들을 초청, ‘제57회 현충일추념행사’를 6일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추념행사는 각계·각층의 시민과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1천여명과 미래의 꿈나무인 각 고등학교 학생대표 55명이 참석해 국민과 나라를 지키다 산화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명복을 빌며, 호국영령들에 대한 헌화 및 분향과 선열들의 뜻 깊은 희생정신을 몸소 체험하는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행사로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정각 10시 전국에서 동시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박문여고 2학년 윤수민양의 헌시낭독, 남구 여성 합창단의 현충일의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송영길 인천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지금과 같은 번영을 누릴 수 있은 것은 목숨을 바쳐 겨레의 촛불이
인천도시공사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서 분양중인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가 청약 1순위에서 대부분 마감되는 선전을 펼쳤다. 6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일반공급 물량 809가구에 대해 지난 4일 1, 2순위 청약을 동시 접수한 결과 모두 1천842가구가 청약을 신청해 2.28대 1의 경쟁률로 51㎡를 제외한 전평형이 1순위로 마감됐다. 이번에 일반분양한 물량은 51㎡형 210가구를 비롯, 59㎡ 201가구, 74㎡ 268가구, 84㎡ 130가구 등 비확장을 포함한 6개 주택형 809가구로 74㎡ 비확장형이 1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59㎡형이 201가구 분양에 515가구가 청약해 2.6대 1, 84㎡가 2.2대 1 등으로 전체적으로 고른 경쟁률을 보여 국민주택 규모이하 주택에 대해서는 청약자들의 수요가 폭넓게 분산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오두진 사장은 “무주택 시민들께서 매우 어려운 형편의 주택 분양시장에서도 구월지구의 입지 장점과 주택에 대해 나쁘지 않은 평가를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도시공사는 1, 2순위 접수에서 미달된 51㎡형의 35가구의 잔여 물량에 대해서는 3순위 접수를 통해 소화시킬 예정이다. 또한 이번 1차
인천소방안전본부와 가천대길병원이 지난 4일 ‘Heli-EMS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함으로써 항공구급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6일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협약은 양 기관 간, Heli-EMS(항공구급서비스) 협조체계를 강화해 중증외상환자·뇌심혈관질환 등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전문처치와 이송이 이루어지도록 해 응급환자 소생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한상대 인천소방안전본부장과 이명철 가천대 길병원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협약을 통해 ▲응급의학과 의사 헬기탑승 출동 및 요청에 대한 상호지원 ▲응급의학과 의사 헬기탑승 훈련에 대한 시범운영 지원 ▲응급환자 소생율 향상을 위한 전문응급처치 교육 지원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인천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체결로 항공구급서비스가 한층 강화돼 중증환자 소생율을 높일 뿐 아니라 도서지역에 대한 응급의료서비스의 질도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