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교육지원청 제공)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상시로 듣고 실질적인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온라인 소통창구 '가나다'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디. 온라인 소통 창구 '가나다'는 '가평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나날이 살피고 다함께 나누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기존 소통방식에서 벗어나 학교현장의 요청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이를 지원 사업등에 반영함으로써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온라인 소통창구 '가나다'는 접근성이 좋은 온라인 설문 폼을 활용해 학교 현장에서 의견을 상시로 수렴한다. 매월 취합된 의견은 내부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피드백으로 환류하며 사안에 따라 관련 부서와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 조순옥 행정과장은 "온라인 소통 창구 '가나다'가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잇는 가교가 되길 기대한다"며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달 31일 군청 군수실에서 중앙대학교 생활관과 관광및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동완 중앙대학교 생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양 기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 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대학교 생활관에는 약 2600명의 재학생과 600여 명의 외국인 교환학생이 거주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양평군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지원 ▲농촌 체험마을 방문 홍보지원 ▲남한강 자전거길 활성화를 위한 홍보지원 ▲양평군 대표 축제의 성공적 개최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양평군은 협약체결 이후 구체적인 교류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오는 4일과 5일 이틀간 중앙대학교 재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양평 자전거 투어'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양평 산수유 한우축제장, 세미원, 두물머리 등을 잇는 코스를 따라 주요 관광자원을 체험하게 된다. 이어 24일에는 외국인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와 연계한 초청 홍보
가평군체육회가 오는 21일부터 군민들의 체력증진과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2026우리동네 야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평군 웨일스' 선수단이 전문 강사진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실전적인 기술 전수와 함께 야구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보름간 진행된다. 야구에 관심있는 가평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갈 될 예정이다.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은 "가평군 웨일스 선수단이라는 우수한 인적 자원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수준높은 스포츠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야구교실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가평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며 경기도의 재정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신청방법및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체육회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달 31일 양동면 문화센터 3층에서 전국 최초 면 단위 사업인 '양동면 이장협의회 태양광발전소 구축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내 친환경 에너지 보급확대와 주민참여형 수익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동면 20개 리 이장과 지역주민 약 1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군은 설명회에서 태양광발전소 구축사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사업 개요및 향후 일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주민 참여 방식과 수익배분구조, 발전소 운영 계획및 안정성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사업은 양동면 내 공공 유휴부지에 약 700k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구축해 마을별 연간 약 400만원의 고정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주민복지사업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양동면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경기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선정된 것으로,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참여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모범사례가 될것으로 기대한다"며 "태양광 발전수익을 통한 마
박경수 국민의힘 가평군수 예비후보는 1일 오전 8시부터 가평군청앞에서 출근하는 공무원들과 주민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며 피켓 유세를 펼쳤다. 박 예비후보는 자신이 가평경영 성공의 적임자임을 부각하며 "가평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는 "가평은 이제 그냥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자라섬부터 남이섬, 설악면까지 북한강 천년뱃길과 강변 하이킹 코스를 하나로 묶어 이야기와 감동이 살아있는 '체류형 관광도시 가평'으로 확실히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가평의 가장 큰 자산으로 '물'을 꼽으며 "가평천·조종천·청평천·목동천에 사계절 내내 맑은 물이 흐르게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과 가평군의회가 예비군 육성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접경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지방자치단체와 의회로 선정됐다. 1일 가평군에 따르면 가평군과 가평군의회는 최근 대한민국 육군이 주관한 '2025년 예비군 육성지원 우수 지방자치단체 및 의회'에 선정돼 육군참모총장 감사장과 감사패를 받았다. 육군은 매년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예비군 육성지원 관련 예산 집행의 적절성과 지자체 협조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의회를 선정하고 있다. 가평군은 철저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예비군 지원에 적극 나선 점을 인정받아 접경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특히 군과 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예비군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방이 태세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정예 예비군 육성을 위한 지원은 지역안보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장비와 물품 확충, 부대 운영 지원 등을 통해 빈틈없는 지역방위 태세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재단법인 세미원과 국립정원문화원은 재단법인 세미원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정원·수목원 분야의 전문성과 지원을 바탕으로 정원문화 활성화, 식물자원 및 기술정보 공유,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협력내용은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식물자원 교환 및 기술정보 공유 ▲지방.민간정원.생활정원 대상 전문 컨설팅 및 모니터링 지원 ▲수목원 및 정원 발전을 위한 학술·인적교류 ▲공동 연구사업 발굴 및 협력성과 창출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협약식에는 백난영 대표이사와 국립정원문화원 남수환 정원문화실장과 최가은 주임 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와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백난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공공정원 가치 제고에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와 교류를 통해 정원분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
지난해 9월 새로 취임한 여미경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취임일성으로 “교육지원청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심이 되어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달로 취임 8개월째를 맞은 여미경 교육장은 '글로벌 역량'과 '인성교육'을 두 축으로,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기를수 있도록 양평형 특색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제 교류를 중심으로 한 실천형 글로벌 교육과, 배려와 존중의 가치가 학교현장의 일상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인성교육을 통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양평교육지원청에는 여 교육장을 비롯해 임영선 교육과장, 류태경 행정과장, 이상일 성과팀장 등 120여 직원들이 함께 근무 중이다. 양평군 12개 읍면 학생들의 배움을 책임지는 여 교육장을 경기신문이 만나봤다. 글로벌 역량 교육의 핵심에 대해 여 교육장은 "외국어교육과 다문화교육 등 글로벌 역량의 영역을 국제교류와 연계하여 실제 상황에서 활용하는 일상속 경험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특히 해외 학교와 공동프로젝트, 온라인 국제수업 등을 통해 세계와 직접 연결되는 경험의 확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
박경수 국민의힘 가평군수 예비후보는 30일 가평잣고을시장 5일장터에서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일일이 악수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단체장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단체장이 풀수 있는 규제는 규제TF팀을 구성해 군계획조례 개정(용적률, 건폐율, 건축제한, 산지경사도, 자연취락지구 완화 등)즉시 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행절차는 인허가절차 간소화, 원스톱 통합심의위원회 운영, 적극행정 (공무원면책권부여) 이를 근거로 새롭게 관광산업 도시로 디자인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욱이 2025년 확보한 '접경지역' 지정을 활용해 국비지원을 80%까지 끌어 올리고, 중첩규제를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완화하겠다며 가평군의 경제를 살릴 적임자는 자신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31일 오전 10시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 임원 및 학교운영위원 등을 대상으로 '2026양평교육 기본계획 학부모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양평교육,학부모와 함께 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2026년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고 교육 공동체의 비전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여미경 교육장이 직접 단상에 올라 2026 양평교육의 방향성과 인선교육 및 글로벌 역량 함양에 중점을 둔 양평만의 특색 사업 등을 안내하고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지는 시간에는 교육과와 행정과 순으로 각 과장들이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상세히 소개하며 학교와 가정, 교육지원청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동행'하는 교육의 즁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가 단순한 수요자를 넘어 교육의 진정한 파트너로서 참여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교육청의 정책을 직접 듣고 공감할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학교와 소통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