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청평면 청평한우축산계는 최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사골곰탕 40박스를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함원규 청평한우축산계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도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골곰탕을 준비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사골곰탕이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박성규 청평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평한우축산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새마을회는 지난 4일 가평군청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손중기 가평군새마을회 회장이 참석해 성금 전달의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가평군새마을회는 매년 떡국떡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지역 사회에 꾸준히 기부와 자선활동을 해오고 있다. 손중기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은나마 보탬에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가평군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가평군수 출마를 밝힌 박경수 전 자유총연맹 가평군 지회장은 4일 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상업을 하면서 성과와 책임으로 결과를 만들어온 경험을 이제 가평의 미래를 위해 쏟겠다면서 강력한 추진력으로 가평상권을 다시 설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전 지회장은 “똑같은 수도권 규제와 제약 속에서 살면서 왜 타 지역과 크게 차이가 벌어졌겠나. 선장을 맡은 단체장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결국 그 선장을 선택하고 배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선실에 탄 우리 군민들의 높은 의식 수준”이라고 말했다. 박 전 지회장은 “지방 자치제가 시행된 지 30여 년이 흘렀지만 1995년 민선1기 출범당시 우리 가평의 인구는 5만 5000명, 이웃 양평군은 7만 명 수준이었는데 지금 양평은 인구 13만의 시 승격을 바라보는 도시로 성장했지만 우리 가평은 여전히 6만 명 선에 머물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정치인보다 먼저 변화하는 가평군민, 깨어있는 의식으로 선택하는 군민 여러분이 바로 가평의 희망”이라며 “우리가 변화할 때, 가평의 물길 또한 바뀔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전 지회장은 “이제 저 박경수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치군수가 아닌 ‘비
가평군이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부터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외국인 단체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내국인 단체 관광객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한 점이 핵심이다. 인센티브 지원 대상은 당일 또는 숙박형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로, 내국인은 10인 이상, 외국인은 4인 이상 단체에 적용된다. 당일 관광의 경우 관내 관광지 2개소 이상(유료 1개소 포함)과 관내 음식점 1개소를 이용하면 1인당 1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때 음식점에는 가평 잣고을 시장과 5일장 이용도 포함된다. 또한 당일 관광일정에 자라섬 꽃 페스타 방문이 추가될 경우 1인당 1만 2000원으로 지원금이 상향된다. 숙박형 관광객을 유치한 경우에는 관내 관광지 2개소 이상(유료 1개소 포함),관내 음식점 1개소,숙박시설 1박이상 이용시 1인당 2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을수 있다. 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취소 3일 전까지 사전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종료 후 15일 이내에 지급신청을 하면 된다. 지원 기간은 예산소진 시 까지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가평의
지난달 30일 양동면 문화센터 3층에서 청년회 및 자율방범대 이·취임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6대 청년회장과 제19대 자율방범대장을 맡아온 박영복 회장이 이임하고 재17대 청년회장과 제20대 자율방범대장으로 안태성 회장이 취임했다. 양동면 청년회와 자율방범대는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그동안 지역봉사와 야간 순찰 등 치안협력 활동에 힘써온 이임 임원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 집행부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행사에는 양평군 자율방범대 각 지대 관계자를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와 응원을 전했으며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취임 회장에게는 취임패 전달과 함께 단체기 인계가 진행됐다. 박영복 이임 회장은 "함께해 주신 단원들과 주민 여러분 덕분에 맡은바 역할을 다할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일이라면 한 구성원으로서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태성 취임 회장은 "청년회의 활기와 자율방범대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봉사와 안전활동을 강화하겠다"며 "단원들과 함께 지키는 양동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양동면
양평군은 농어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간(8개월) 합법적으로 고용할수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2023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2023년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같은 해 35명의 계절근로자를 15농가에 배정하며 제도를 시작했다. 이후 2024년에는 102명을 32농가에, 2025년에는 총 200명을 71농가에 배정하는 등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농가의 인력수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특히 2026년에는 총 31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103농가에 배정될 예정으로, 제도 시행이후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이는 농번기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온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인 대체 인력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군은 작물별 재배 시기와 농가별 인력수요 차이를 반영해 기존의 일괄 입국방식에서 벗어나 2026년에는 3-4월 중 총 4회에 걸쳐 분할 입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가의 실제 작업 일정에 맞춘 맞춤형 인력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외국인 계
양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양평 로컬푸드 직매장과 용문 로컬푸드 직매장이 함께하는 '내 고장 농.특산물 애용하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운동에는 양평친환경로컬푸드직매장과 용문친환경로컬푸드직매장이 참여한다. 참여 매장들은 '2026년 설 명절은 선물도 장보기도 양평 농산물로'를 구호로 내걸고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지역주민들의 동참을 유도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군은 행사기간 동안 양평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엄선해 '양평 농특산물 설 선물전'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정을 맞아 품질좋은 양평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지역 농산물을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 농·특산물 설 선물전 택배 주문은 관내·외 모두 오는 10일까지 가능하다. 주문은 양평친환경로컬푸드협동조합 사무국에 문의하거나 양평친환경로컬푸드 누리집에서 주문서를 내려받아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행사기간 중에는 양평 농·특산물 로컬푸드 설 선물세트 판매와 함께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에 대해 3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해당 할인 행사는 오는 8일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지부는 지난 3일 가평군청을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일반성금 1230만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태원 군수와 이경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지부 본부장이 참석해 설 명절을 앞둔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전달된 성금은 설 명절 기간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경아 본부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일반성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매년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농업회사법인 그린푸드 주식회사는 최근 가평군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50만 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그린푸드가 납품하는 영양 유기농 식품으로 이유식을 제조하는 (주)베베쿡에서 지원한 것이다. 기탁식에서 장인호 그린푸드 대표는 "이번 이유식은 영양이 가득한 음식으로 영유아뿐만 아니라 노인분들도 드실수 있어 소화력이 약한 분들에게 소중한 한 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석조 가평읍장은 "매년 가평읍에 꾸준한 기부를 해주시는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겨울을 잘 이겨낼수 있도록 소중한 마음을 담아 성품을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가평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국회에서 열린다.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가평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평의 관광자원까지 함께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가평군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가평산들만찬마켓 in 국회'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용태(국힘, 포천·가평)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가평군이 주관한다. 직거래 장터는 가평군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신선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시에 가평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함께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행사장에는 10동 내외의 몽골텐트에 판매·홍보 부스를 설치해 가평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와 관광·축제 홍보가 이뤄진다. 현장에서는 참여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참송이 버섯과 송화버섯, 배, 잣, 가평 한우를 비롯해 쌀쿠키, 오디청, 오디잼, 소제 마늘빵, 잣 만주 등 가공식품과 차류 제품까지 폭넓게 준비된다. 일부 업체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도 함께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