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28일 남한강테라스 일원에서 관내 제조 중소기업 및 사회적 경제 기업의 우선 구매 활성화를 위한 '매력양평 기업전 (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한강테라스 플리마켓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이종문 양평군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해 관내 기업체 21개사, 양평일자리센터, 군청 공무원, 군민 및 관외 방문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양평군은 행사에 앞서 관내 기업 제품의 체계적인 홍보를 위해 제품 소개서 제작과 설명회 참가 신청을 사전에 접수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특히 제품 소개서는 업종별로 구분해 구성함으로써 수요자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수 있도록 했다. 제품 소개서에는 총 6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 중 21개 기업이 설명회및 홍보공간 운영에 참여해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주요 행사로는 남한강 테라스 일원에 기업 홍보공간을 운영해 관내 기업의 우수제품을 전시.홍보하고 기업이 직접 제품을 설명하며 판매까지 연계될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양평일자리센터는 별도의 홍보공간을 운영하며 관내 기업의 구인.구직 알선 지원을 병행했다. '매력양평 기업전 (展)'은 2024년부터 지역기업 제품 구매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30일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내외부 담당자 연수 및 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내실있는 운영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 전문영역 내부 담당자와 관내 유관 기관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가평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One-Team'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지역사회. 학교. 교육지원청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학생 중심의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방향을 강조했다. 행사는 교육장 인사말과 교육감 표창장 전달로 시작됐으며 이어진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 지원 체계 이해 ▲2026경기형 학생맞춤 통합지원 안내 ▲가평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체계 및 운영방향 등에 대한 내용이 공유됐다. 이후 진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 실무협의회에서는 의뢰된 학생 사례를 중심으로 관련 내.외부 기관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사례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집중지원 대상 학생 1명과 위기학생 2명에 대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신속한 연계가 이루어졌으며 긴급상황에 필요한 병원비 및 치료비 지원도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었다. 이
가평군 상면은 '제3회 상면 면민의날'을 기념해 아침고요수목원이 오는 4월 1일 상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아침고요수목원이 면민의 날을 축하하고 지역 공동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행사 당인(4월 1일)상면에 주소를 둔 주민이라면 누구나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 수목원을 방문하면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수 있다. 다만 동물원은 제외다. 한정현 아침고요수목원장은 "면민의 날을 맞아 주민분들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무료입장 결정을 내렸다"며 "많은 주민이 방문해 자연속에서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오후 2시 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면민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3회 상면 면민의 날 기념식'도 함께 열린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30일 용문농협협동조합 직원 일동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10kg 26포(총 260kg, 약 100만 원 상당)을 단월면사무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용문농협 직원들이 매년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쌀 소비 촉진과 함께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이어 같은 날 단월면 명성리에 위치한 '레스트(REST)' 카페도 나눔에 동참했다. 장서윤 대표는 제27회 단월고로쇠축제 기간 동안 얻은 수익금 중 7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용문농협 직원들과 레스트 카페 장서운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단월면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된 쌀과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단월면 지정기탁 계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가구를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교육의 공적 책임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양평교육지원청은 30일 관내 중등 방과후학교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양평교육 연계 방과후학교 운영 길라잡이 톺아보기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 중등 방과후학교 길라잡이를 바탕으로 중등 방과후학교 업무담당 교사에게 방과후 업무관련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강사로는 2026 중등 방과후학교 운영 길라잡이 개발위원이 참여했다. 연수 주요내용은 ▲2026 방과후학교 길라잡이 주요사항 ▲양평 지역 연계 방과후학교 운영 방안 ▲담당자의 질의 응답및 사례 나눔 등으로 구성했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중등 방과후학교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협력 맞춤교육을 위해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주기적 소통을 통해 업무에 도움을 줄것"을 당부했다. 향후 양평교육지원청은 안정적인 방과후학교 운영과 양평교육 정책과 연계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지역협력으로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의 공적 책임을 확대해 학생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삶을 가꿀수 있도록 지역의 현황과 수요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가평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원거리 농가를 대상으로 유용 미생물 현장 공급에 나선다. 농업인의 이용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설악면·상면·조종면 등 농업기술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유용 미생물을 현장에서 직접 공급할 계획이다. 현장공급을 통해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공급물량은 매월 약 40t 규모로, 축산및 경종 농가의 영농 여건에 맞춘 복합 미생물을 제공한다. 축산농가에는 유산균·고초균(바실러스)·효모균 등 3종 미생물을 공급해 축분 발효 촉진과 악취저감, 사육환경 개선을 돕는다. 경종농가에는 유산균·고초균·효모균·광합성균 등 4종 복합 미생물을 공급해 토양 미생물 활성화와 작물 생육 증진을 유도한다. 송창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용 미생물은 토양 환경 개선과 농업생산비 절감에 효과적인 친환경 농업 자재"라며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영농회복과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용미생물 현장공급 관련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소득개발과 농업과학팀(031-580
박은미 더불어민주당 양평군수 예비후보가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밀착형 공약을 앞세워 민심 공략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출마 선언을 통해 “농업을 산업으로, 관광을 경제로 연결해 양평에서 평생 살 수 있는 청년 일자리 1000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양평고속도로 사업과 관련해 “단순한 도로가 아니라 양평 경제를 살릴 핵심 인프라”라며 “토지보상금 약 400억 원과 공사비 약 5000억 원이 지역에 투입되는 만큼 조기 착공과 양평IC 설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당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기 위해 노력해온 정책의 연장선”이라며 “그 맥락을 가장 잘 이해하는 후보로서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생활 공약으로는 수도요금 구조 개선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서울은 톤당 약 580원 수준인 반면 양평은 1660원으로 약 2배 이상 높다”며 “물을 생산하는 지역 주민이 더 비싸게 부담하는 구조는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군 재정 구조를 점검해 수도요금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원하겠다”며 “이는 단순 지원이 아니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경제 선순환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박 예
가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5대 항목을 18개 세부 지표로 나눠 종합 점수를 산출해 우수·보통·미흡 3단계로 평가했다. 가평군은 대부분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제도개선 노력과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강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및 인센티브 부여 실적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으며 전반적인 행정역량을 입증했다. 군은 3년 연속 최고등급 유지 배경으로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꼽았다. 공직자들이 군민불편 해소를 위해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점이 평가에 높게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군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창의적으로 업무에 임해준 모든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관행에서 벗어나 군민이 체감할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미래를 여는 윤광신 국민의힘 양평군수 예비후보는 30일 오전 11시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일일히 악수하며 지지를 강조했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옥천면주민자치센터에서 있는 통합돌봄 옥천면 선포식및 교육에 참여하는 등 양평읍 상가와 옥천면 상가 등 구석구석 누비며 지역의 일꾼임을 호소했다. 윤광신 양평군수 예비후보는 개군면 출신으로 제2대 양평군의회의원과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모두 거친 '마당발'이라는 프레임을 밝히며 탄탄하고 지역 인지도와 보수 지지층 특히 노년층에서는 타 후보 보다는 결집력이 앞선다는 주위의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더욱이 양평군새마을지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지 기반을 다져왔다는 점이 무엇보다 출마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윤광신예비후보는 양평경제 '1조원 시대' 확실한 발전 선순환 로드맵을 슬로건으로 "교통이 뚫리면 사람이 오고, 관광이 살면 경제가 돌고, 복지와 교육을 책임지겠다며 돈버는 강한 양평을 만들겠다고 톤을 높혔다. 윤 후보는 양평군 장애인후원 회원이면서 개군 토종순대국 장학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등 후원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그는 이러한 공로로 2013년도 양평군민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발전
지평축제추진위원회는 27일 오전11시 지평면 복지회관 연회장에서 '제3회 지평전통발효축제발대식및 화합의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3회 지평전통발효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 의지를 다지고 축제추진위원회와 지평면 기관·단체,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추진위원과 기관·단체장, 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고고장구 식전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지난 축제 영상 시청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내빈 소개와 인사말이 진행된 후 참석자 간 화합의 시간을 갖는 오찬이 이어졌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평전통발효축제는 지역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주민과 추진위원회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더욱 내실있고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학표 지평축제추진위원장도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축제이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올해 축제는 전통 발효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모두가 함께 즐길수 있는 지역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