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환경보전에 관심이 있는 군민들의 신청모집에 따라 제4기 자연환경보전명예지도원(이하 명예지도원) 66명을 위촉하고 활동사항에 대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일 진행된 교육에는 명예지도원의 역할, 감시및 지도요령과 신고포상금 제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탄소중립에 대한 소양교육도 병행됐다. 제4기 명예지도원은 올해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6개월)자연환경보전을 위한 캠페인 참여및 홍보활동으로 지역주민의 환경보전 참여의식을 확산하는데 앞장서게 된다. 또한 명예지도원은 환경오염행위의 단속권한은 없으나 환경오염 행위의 현장을 발견할 시 환경신문고 128 또는 군청 해당부서에 신고함으로써 민간차원의 자율적인 환경보전감시 활동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천혜의 자연을 가지고 있는 우리 군의 환경보전을 위하여 민.관의 협력이 필요하며 금회 위촉된 명예지도원들이 지역 환경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성실하게 해 줄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한국전쟁(6.25전쟁) 가평전투로 인연을 맺은 영연방 국가들이 자국내 참전비 건립시 가평 석(石)을 선호하며 인연을 이어가는 등 가평 돌이 우호관계에 디딤돌이 되며 가평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가평군은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국가에 지난해 까지 12차례에 걸쳐 가평 석을 보내 참전비를 봉헌했으며 올해에도 3개의 가평 돌이 해외 참전비 건립에 사용되는 등 총 15개가 지원됐다고 10일 밝혔다. 가평 석은 지난 1992년 7월 뉴질랜드 오클랜드 도브마이어 로빈슨 파크에 한국전 참전비 건립에 처음 사용됐으며 올해 7월25일 오클랜드 타카푸나배리스포인트 코리아 가든에 추가로 설치되면 뉴질랜드에 2개가 간다. 가평석이 가장 많은 곳은 호주다 총 7개로 1999년 9월 캔버라 전쟁기념관을 비롯해 2009년 7월 시드니 무어파크, 2011년 8월 골드코스트 캐스케이드 공원, 2016년 4월 태즈매니아주 호바트시 한국의 뜰, 2019년 5월 빅토리아주 마리농부시, 2020년 1월 태즈매니아 호바트시 독도공원에 이어 2023년 7월27일 서호주 퍼스시 킹스파크에 또 하나가 세워진다. 이어 캐나다가 5개로 2019년 1월과 6월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28일 오전, 양평물맑은시장에서 시가지 가로청소반에서 운영할 '친환경 진공청소장비'를 도입해 시연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친환경 진공청소장비는 이미 유럽 등 많은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장비로 탄소 배출없이 공원과 도로를 청소할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군은 친환경 청소장비 도입으로 기존 방식보다 효율적인 시가지 청소가 가능해질 전망으로 가로청소반 근로자의 근골계 질환 예방뿐만 아니라 작업횐경 전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올해부터 양평읍과 양서면, 용문면에서 운영되는 시가지 가로청소반의 활동으로 시가지가 깨끗해졌다"며 "이번 친환경장비 도입으로 가로청소반 활동에 효율성을 높여 향후 장비 운영의 성과에 따른 확대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전보(5급) ▲감사담당관 유인수 ▲경제산업국 세무과장 남영애 ▲도시건설국 도시과장 권오윤 ▲도시건설국 안전총괄과장 정희봉 ▲도시건설국 건설과장 박문하 ◇승진(5급) ▲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직무대리 이만환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장 직무대리 이종길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김송연 ◇파견복귀(5급) ▲문화복지국 노인장애인과장 박동순 ▲총무담당관 홍성복
(양평군 제공) 양평군, 제1회 우리밀 문화행사 개최 양평군은 오는 5월27일부터 28일까지 우리밀 생산과 소비확대를 위한 제1회 양평 우리밀 문화행사를 청운면 가현리 양평 우리밀경관단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밀과 보리가 춤춘다'를 슬로건으로 문화공연과 함께 진행된다.전체 행사장은 밀밭 산책로를 주변으로 숲 속 음식거리, 우리밀 전시관,감성 포토존,어린이놀이터가 함께 조성되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밀밭 산책로는 드넓은 밀밭 속을 거닐수 있도록 500m에 이르는 산책로를 조성하고 곳곳에 사진을 찍을수 있는 감성 포토존이 마련돼 있으며 숲속 음식거리에서는 우리밀 화덕피자,우리밀 국수,우리밀 짜장면 등 먹거리부터 맷돌로 밀가루 만들기,찐빵 만들기, 밀대공예품 만들기 등 우리밀 체험들을 제공한다. 또한 우리밀 전시관에서는 '밀, 오래된 미래'라는 이름으로 우리밀의 역사와 옛 문헌 속 이야기, 밀알의 구조, 7가지 우리밀 샘플 전시 등 우리밀의 가치를 알수 있는 기획 전시가 진행되며 우리밀 시제품 홍보관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우리밀 수제맥주,신품종(황금알) 우리밀로 만든 빵,우리밀 아이스크림 등을 시식할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8기
가평군 자치호가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자치호의 선장 서태원 군수는 지난해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을 군정 비전으로 삼으며 군민 모두에게 지금보다 더 아름답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행복한 생활을 선사하기 위해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 서 군수는 올해 사회·경제적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 예상되지만, 위기는 또 다른 기회를 가져다준다는 긍정의 마음가짐으로 군정에 임하겠다는 각오다. 이에 모든 군정 수행에 군민의 뜻을 담고 소통하면서 ‘힐링과 행복, 하나되는 가평군’을 만들기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먼저 “지난해는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노력한 한해였다면 올해는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면서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산업 확대와 인구소멸 대응, 소통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향후 4년간 일자리, 교육, 의료, 교통, 환경개선을 통해 젊은 층 중심의 인구 유입으로 10만 자족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체적인 지역발전 전략을 세웠다. 이를 위해 북한강 수변 관광특구 지정, 설악 신선봉 산악관광지 조성, 축령산 일대 생태관광마을 둘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난 28일 개군면 계전 2리에서 마늘 재배 농가 등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마늘 파종기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새로 도입한 마을 파종기를 농가에 선보이고 재배 형태에 맞은 마늘 파종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에 도입된 마늘 파종기는 트랙터 부착형으로 주간 거리, 파종깊이 조절이 가능하며 8시간 기준 약 3000평 파종이 가능해 시간과 인건비 절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속 정밀 점파식 마늘 파종으로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고 부식이 없는 강화 플라스틱 원형 배종판을 사용해 유지보수가 편리한 점이 장점으로 이를 통해 친환경 학교급식 마늘 계약 출하 농가들이 처한 농작업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삼현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령화된 농촌에 인력을 구하기 힘든 상황에서 기계화된 마늘 파종기 도입으로 생산비 절감과 농촌 노동력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26일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만나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방문에는 박명숙, 이혜원 경기도의원이 함께 참석해 양평군을 포함한 경기도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과 중첩규제로 인한 지역주민의 피해 해소를 위해 특별대책 지역 및 수변구역에 대한 행위제한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양평군에서 추진 중인 '2040년 양평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수립 시 팔당상수원 수질개선 및 지역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하수처리구역 확대 계획을 원안대로 승인해 줄 것과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에 대한 국고지원 확대 및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한강수계관리기금에 대한 예산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수도권 주민들이 오고 싶은 곳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하수처리구역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또한 팔달 상수원 수질개선을 위한 주민 친화형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자체 대상으로 하는 '2022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및 2분기 소비 투자부문'에서 경기도 내 각각 2위, 3위를 달성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 8기 시작에 기분 좋은 소식을 알렸다. 4일 군에 따르면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 37개 예산통계목의 목표액은 1933억 원(대상액의 55.7%)으로 가평군은 목표액보다 322억 원을 초과 집행하여 최종 65.02%를 집행하였다. 소비 투자부문은 한국은행이 경제성장률 산출에 반영하는 지방정부부문 예산 통계목을 대상으로 하며 가평군은 2분기 목표액 대비 156.07%의 집행률을 나타냈다. 군은 신속집행 추진을 위해 이승일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반(기획감사담당관), 집행. 자금지원반(회계과), 사업추진반(사업담당부서)으로 구성된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하여 매월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집행의 애로사항이 있는 부서의 컨설팅을 통해 집행률을 제고하는 등 전 직원이 다각도로 힘써왔다. 특히 올해는 3년여간 계속되는 코로나19 및 각종 선거로 인해 신속집행 추진 여건이 더욱이 좋지 못한 상황이었으나 공공부문의 재정확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생안정을 조기 실현하려는 정부 기조에 맞추어 가용예산을
가평군산림조합(조합장 장기명)은 지난 9일 고유명절 추석을 맞아 사랑 나눔 이웃 돕기를 실천했다. 이날 가평군산림조합은 가평쌀 150kg을 준비하여 가평군장애인복지관에 전달하였다. 이렇게 전달된 쌀은 가평군장애인복지관에서 추진하는 추석 명절 음식 나눔 행사에 사용되어 장애로 인해 외롭고 쓸쓸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재가 장애인 가정의 명절에 풍성함을 주는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기명 조합장은 "고유 명절을 맞이하여 많은 이웃들이 조금이나도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는데 도움이 되도록 사랑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겠다"라고 말했다. 가평군 산림조합은 산주와 임업 인을 대표하는 가평군의 산림경영기관이다. 산림경영지도사업,금융사업, 임산물 유통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이행하고 있는 기관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