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인천공장이 2026년 설을 맞아 이웃사랑 선물세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4일 오전 인천 동구청에서 이성재 현대제철 인천공장장과 김찬진 동구청장, 박용훈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이웃사랑 선물 나누기’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제철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5만원 상당의 밀키트 세트를 동구관내 저소득 주민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250가구와 경로당에 총 330개(1,650만원)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이성재 공장장은 “환율불안, 물가상승과 경기부진으로 사회 전체가 어려운 상황인데 지역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선물을 전달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지역 사회와 소외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9일 오후에는 현대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중구는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영종구의 상징물(CI, 캐릭터)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9월부터 영종구의 정체성을 나타낼 CI와 캐릭터를 개발하기 위해 사전 인식 조사, 전문가 자문, 전 국민 선호도조사, 내부 검토 등의 절차를 밟아왔다. 특히 선호도조사의 경우 온라인 설문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 운서역,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 여러 현장에서 오프라인 조사를 병행하는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데 주력했다. 이어 주민 대표, 구의원, 디자인·브랜드·도시경관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상징물 선정위원회’를 열고, 디자인(안)의 완성도, 상징성, 영종구의 정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디자인을 선정했다. 최종 확정된 상징물은 공항·바다·하늘 등 영종구의 지리적 특성과 개방성, 성장성,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또, 누구나 쉽게 인식하고, 다양한 매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간결하면서도 상징성이 높은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특히 주민 선호도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지역 주민의 공감대를 높였다. 구는 이번에 확정된 상징물을 향후 안내표지판, 홍보물, 공공 디자인 등 구정 전반에 활용하며, 영종구의 미래
오는 6월3일 지방선거에 박광운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영종구청장 후보로 오는 4일 출마 선언식을 갖는다. 박광운 부대변인은 이날 ‘용유3·1독립만세기념비’ 헌화를 시작으로, 하늘도시 영종구청 임시청사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박광운 부대변인은 ‘새로운 영종시대’를 위한 5대 비전, 10대 공약이 담긴 출마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 박광운 부대변인은 “故이해찬 전 총리의 정치적 유지를 직접 계승하는 민주당의 정통 후보로서 이해찬에게 배운대로, 이재명의 실용주의를 영종에서 실현하겠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 박광운 부대변인은 1975년 충남 보령 출신으로 성균관대 사학과 졸업, 이해찬 국회의원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비서실 국장, 영종전환포럼 대표를 맡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재능대학교가 지닌 29일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마트팜 농산물 나눔 활동을 인천 동구 송림 아뜨랫길에서 열었다. 이날 나눔 활동은 대학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을 지역 주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 및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산학·지역 연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 한병조 교수와 스마트팜동아 학생들, 패밀리송림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노봉철 이사장, ㈜디솔루션즈 정국진 이사와 김경상 팀장이 함께했다. 이날 전달된 품목은 스마트팜 동아리 교육·실습 과정에서 재배한 표고버섯, 루꼴라, 무순 등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상생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 한병조 교수는 “이번 나눔 활동은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스마트팜 기반 교육·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산학협력 및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 모델을 꾸준히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동구는 지난달 29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제물포구 출범 준비사항 보고회’를 열고 153일 앞으로 다가온 제물포구 출범 준비 진행 상황과 부서별 추진 사항에 대해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같은 업무에 대해 그동안 중·동구가 다른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통합 운영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시설관리공단 및 문화재단 등 제물포구로 승계가 결정된 지방공공기관들에 대한 승계 절차 진행상황 등도 점검했다. 구는 앞으로 매월 보고회를 개최하여 출범 준비 상황을 계속 확인하고 부서 간 준비사항 공유를 통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제물포구 출범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제물포구 출범일이 임박한 만큼 전 부서가 출범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이번 보고회를 마련했다"며 "세세하게 업무를 챙기고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해 성공적인 제물포구 출범이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인하대병원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가 병원 심장내과 발전을 위한 기금 1억 원을 전달해 왔다고 28일 밝혔다. 김 대표는 필수의료 분야인 심혈관질환 진료체계 개선을 위해 이번 기탁을 결심했다고 한다. 최근 몇 해 동안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1억 원 후원, 성동구청 겨울나기 성금 1억 원 후원 등 규모가 큰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그가 이끌고 있는 비나우는 2018년 8월 설립된 글로벌 뷰티 종합기업으로 2024년 매출 2천 7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며 주식시장 상장을 추진 중이다. 또 ‘좋은 일자리 기업’, ‘최고 일자리 기업’에 선정되는 등 채용·복지·인사정책에서도 강점을 보인다. 김 대표는 “인하대병원의 최성환 심장내과 교수를 통해 필수의료 분야인 심장내과가 처한 현실적 어려움을 알게 돼 후원을 결심했으며, 생명을 살리는 일에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신성희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과장은 “김 대표의 기금은 소외되고 있는 심장 분야의 미래를 책임질 후학을 양성하고, 의료 현장을 지키는 데 매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라고 화답했다. 이택 인하대학교 의료원장(인하대병원장)은 ”우리 병원이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 역할을
유정복 인천시장이 동구를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유 시장은 주민들에게 제물포구로거듭나는 지역과 관련, 지역 최고의 문화와 산업, 관광이 공종하는 도시로 이끌어내겠다고 약속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지난 27일 지역을 찾은 유 시장은 기관 현안 및 건의사항을 듣고 올해 시정 주요정책을 설명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의 시간을 통해 주민들과 대화했다. 이번 방문은 시·구 간의 정책 공유와 협력 방안 모색으로 지역 간 균형 발전 실현을 위해 추진됐다. 구정 현안 논의에서는 ▲동구 구립요양원 건립 사업 시비 지원 ▲장애인복지관 운영 시비 지원 ▲인천지하철 3호선 동구 경유 및 (가칭)송림오거리역 유치 ▲송림삼거리 일원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송림고가교 철거 ▲인중로 및 송림로 일원 염수분사장치 설치사업 시비 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유 시장은 동구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주요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구민들에게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갖는 등 구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찬진 구청장은 “동구의 복지·교통·주민 편의 등을 한층 발전시키기 위해 인천시의 혁신적인 정책 추진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에도 동구가 주민과 함께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 학생연구팀은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상팀은 남정훈 바이오테크과 학과장(지도교수)의 지도를 받은 홍수지 학생(팀장), 박수정·홍수영 학생으로 구성된 ‘나노엑스(NanoX)'팀이다. 나노엑스팀은 기존 세포 기반의 치료·분석 기술이 고가 장비와 외부 환경 조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실제 연구 현장 적용과 실험 재현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세포 안정성과 재현성을 높이는 것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기술 구조를 단순화하면서도 실험 환경의 제약을 줄일 수 있는 현장 중심 바이오 분석 플랫폼을 제안했다. 남정훈 학과장은 “학생들이 문제 정의부터 연구 설계, 검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연구·실무 융합 교육을 통해 전문대학 기반의 바이오·메디컬 분야 실무형 고급 인재 양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동구의회는 지난 23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150만 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옥분 의장과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 최춘연 적십자 봉사회 동구지구협의회장 및 봉사원들이 참석했다. 동구의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나눔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납부해 왔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는 재난 구호사업과 위기가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 의장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더 빠르고 더 가까이 지원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재능대학교는 지난 23일 재능관 13층 대회의실에서 패션그룹형지, 헥사휴먼케어와 ‘시니어 에이지테크 로봇 복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남식 재능대 총장과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부회장, 한창수 헥사휴먼케어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로봇 기술에 패션과 교육 역량을 결합한 ‘완결형 시니어 로봇 복지 생태계’를 구축한다. 기술 상용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는 취지다. 재능대는 시니어 로봇 복지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실증을 담당한다. 로봇을 현장에서 운용·관리하는 전문 인력인 ‘로봇 케어 매니저’ 양성 과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시니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로봇 복지 서비스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대학 공간을 실증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사회 노인복지시설과 연계한 시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산학협력 성과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을 기반으로 시니어 웨어러블 로봇 복지 분야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과 실증을 통해 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