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있는가구’ 에몬스(회장 김경수)가 ‘2021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가정용가구 부문 1위 기업을 10년 간 유지하고 있다. KS-QEI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를 반영해 해당기업의 제품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하는 국내 유일의 품질만족도 종합 지표다. 에몬스가구는 가정용가구 부문 최고 점수를 획득해 올해도 10년 연속 1위 기업에 선정됐다. 또한 한국표준협회 ’2021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생활가구 부문에 5년 연속 1위에 선정, ‘2021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가정용가구 부문 4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치와 웰빙기능의 만족도를 인정받는 등 다방면에서 소비자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국내 생산 가구를 전면 친환경 E0등급의 자재로 교체해 품질력을 높여가고 있다. 올해로 창립 42주년을 맞는 에몬스는 명장 정신을 바탕으로 가구의 디자인, 품질, 서비스에 있어 최선을 다하는 중견기업으로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하며 매출 신장을 하고 있다. 노현관 홍보실 부장은 “이번 수상은 에몬스가구 고객들의 만족도가 반영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 림)는 26일 공시를 통해 2021년 3분기 매출 4507억원, 영업이익 1674억 원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총 매출액 1조 1648억 원 수준의 실적을 한 분기 앞당겨 1157억 원을 초과 기록한 것이며, 누적 영업이익은 4085억 원으로 지난 해 연간 총 영업이익 대비 1157억 원을 초과 기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3분기 매출은 신규 제품 수주 성과에 따른 3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61억 원(+6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와 3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1109억 원(+19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3공장의 제품 판매량 증가와 환율상승의 영향으로 385억 원(+9%), 6억 원(+0.4%) 각각 증가하며 자산 7조 5943억 원, 자본 4조 9130억 원, 부채 2조 6813억 원으로 부채비율 54.6%, 차입금비율 23.8%의 안정적인 재무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9월 당초 계획했던 공모채를 3000억 원에서 5000억 원으로 증액하며 창립 후 첫 공모채발행을 성공적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는 26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산업단지 입주 기업 성장과 지역산업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적극적인 업무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산업단지 강소기업 및 유망 창업기업을 지원하여 중견기업으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산업단지형 ESG추진을 위한 리딩기업 발굴 및 육성 ▲산업단지 중견·중소기업 협업 R&D 지원 ▲유망 Start-Up 활성화를 위한 공동프로그램 추진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윤정목 산단공 인천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업단지 소재 강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산업단지형 ESG경영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충열 중기연본부장은 “중견기업들에 그간 간과돼온 산단공 R&D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려 활용도를 높이고, 성장 유망한 강소기업들을 발굴해 중견기업으로 스케일업 하는데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계열사들의 중남미 시장 집중 공략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 현대건설기계가 올해 중남미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것을 비롯해 현대두산인프라코어도 최근 칠레, 콜롬비아 등 중남미 시장에서 총 138대의 건설장비를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은 최근 글로벌 톱-티어(Top-Tier) 삼림기업인 칠레 아라우코(Arauco)사와 굴착기 60대, 베살코(Besalco)사와 굴착기 및 휠로더 28대 등 총 88대의 건설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라우코에는 굴착기 34톤급과 36톤급, 26톤급 모델 등을 납품할 계획이며 베살코에는 30톤급 및 26톤급 굴착기, 25톤급과 42톤급 휠로더 등을 인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수주 계약은 아라우코가 그간 구입한 현대두산 장비에 대해 1만 시간 이상 아무 문제 없이 원활하게 작동함으로써 품질 면에서 신뢰를 준 것이 주효했다. 이어 콜롬비아 현지 기업인 SK렌탈사로부터 22톤급, 30톤급 크롤러 굴착기와 14톤급, 19톤급 휠굴착기 및 DL320A 휠로더 등 총 50대의 건설장비를 수주했다. 중남미 지역은 지하자원과 산림자원 등이 풍부해 건설장비 수요가 꾸준한 지역으로, 올해 건설장비 시
인천 중구시설공단은 구 최대 복합국민체육센터가 한국생존수영협회로부터 ‘생존수영 교육장 안전인증’을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생존수영 교육장 안전인증’은 초등생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 적합성, 안전장비 비치 유무, 위생‧청결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특히 센터 내 수영 전임강사들은 생존수영 지도자 자격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인증 취득을 위해 교육 전문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노력한 점이 높히 평가됐다. 공단 관계자는 인증패 전달식에서 “생존수영 안전인증 취득을 통해 앞으로 주민과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기회를 제공받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장애인친화도시 ALL IN ONE 프로젝트'가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구가 지원하는 ‘2021년 주민참여예산 사업(1천만원)’으로 선정돼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특히 AAC(의사소통방법)를 중심으로 한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활동가 양성과 캠페인 등의 장애인식개선 활동으로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AAC를 기반으로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내 브로셔 및 명판 교체 등으로 장애인의 의사소통 접근성을 강화했다. 하반기는 온라인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지역사회활동가를 양성해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지역사회활동가는 중구 지역 장애인 주차구역 비장애인 주정차 시 이동 권고, 시각장애인 유도 블럭 위 주정차 차량 이동 권고, 올바른 장애 명칭 권고, 안내견 동반 가능 안내문 및 스티커 배포를 통해 장애인의 정당한 권리 실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장애인친화도시 조성은 무엇보다 일상생활 속에서 장애인의 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과 장애인에게 접근성이 높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인천공항이 2021아시아 화물·물류 어워즈(AFLAS)에서 글로벌 최우수 녹색 화물공항을 입증했다. 인천공항공사는 그린 모빌리티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신재생 에너지 활용 에너지 자립형 공항 구현 등 그 동안의 '저탄소·친환경 공항'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홍콩 첵랍콕, 미국 마이애미, 싱가포르 창이 등 세계 유수 공항들과 경쟁에서 우위를 지켰다고 26일 밝혔다. AFLAS는 아시아 지역 최고 권위의 글로벌 물류 전문 매체로 전 세계 물류·화물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서비스 품질 ▲혁신성 ▲고객관리 등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전 세계 최우수 공항, 항공사, 해운사, 항만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화물터미널 주차장에 1MW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및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건설 중인 FedEX 신규터미널의 지붕에 자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신재생 에너지 생산시설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또 친환경 자동차의 도입 촉진 및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해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적극 확충하는 등 친환경 물류기반 구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2여객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쿨 카고 센터(온도 민감 화물 처리시설)가 지난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인천본부는 농림부와 공사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식품대전(KFS)’이 3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 종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13회를 맞은 KFS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온·오프라인으로 열렸으며, ‘내일을 맛보다’를 주제로 전통식품부터 첨단 푸드테크까지 대한민국 농식품의 현재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기업홍보관은 179개의 중소식품기업이 참가해 건강식품, 친환경식품, 전통식품, 간편식, 디저트, 영유아푸드 등 총 7개의 테마로 3D 온라인 부스를 구현, 소비자들이 현장감 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정책홍보관은 식품산업 정책방향 등의 정보를 카드뉴스로 제공하고 푸드테크특별관은 농식품 푸드테크 우수기업 10개의 제품과 기술력 시연, 특히 바이어상담회, 판촉기획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판로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86개 참여기업이 온라인몰·대형마트·편의점·급식공급업체·외식업체 등의 바이어 73명과 만나 총 206건, 307억 원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소비자가 참가기업의 우수제품을 할인쿠폰으로 저렴하게 구입하면서 우체국쇼핑몰에서 103개
중부해양경찰청은 인천 등 지역관서를 대상으로 '해양오염예방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별 해역의 특성을 고려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지방청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발표사례로는 ▲어선 폐유 신속 처리 사례 ‘수거 했어∼오늘도’ ▲고위험 선박 집중관리로 사고 발생 최소화 ▲선박권리 입증해 선박해체 문제 해결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등 지역별 해역 특성을 고려한 현장 제안형 아이디어가 많았다.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추진 노력도 ▲창의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를 결정하며 우수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중부해경청 관계자는 “실무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제안한 만큼 현장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해양오염예방 업무에 실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부해경청은 미승된 의장품을 사용해 구명뗏목을 만들어 판매한 업체를 단속·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시행령에 따르면 연안해역 내 활동하는 13인 이상 승선 가능한 낚시어선은 의무적으로 안전·구명설비를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2020년 2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중국산 미승인 의장품을 사용해 구명뗏목을 생산했으며, 전국 낚시어선 450여 척에 납품해 약 8억 원 상당의 부당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 결과 한국형 구명뗏목 의무설치 시행(2020년 1월) 초기에 각 의장품의 형식승인 및 구명뗏목 검정시험 과정이 허술하다는 점을 악용해 미승인 의장품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이들 중 1곳은 검증기관에서 교부한 검정증서에 표기된 수량·제조번호·제조일자 등을 위조해 검사기관에 제출했으며, 형식승인을 받은 의장품을 사용해 구명뗏목을 생산한 것처럼 속여 낚시어선 등에 판매한 사실이 확인됐다. 한국형 구명뗏목은 소형어선 사고 시 승선원의 안전과 생명에 직결되는 중요한 선박 안전 설비로 총 23개의 의장품 중 국가공인기관에 형식승인을 받아야 하는 의장품은 역반사제, 실내등, 캐노피 등 등 총 9가지 품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