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인천 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차량 출입문 진입구간과 인근 도로의 혼잡 상황 개선을 위해 20일 오후 인천 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회의실에서 ‘인천신항 혼잡도 개선 워킹그룹’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킹그룹은 혼잡도 개선을 위해 지난해 11월 공사가 인천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인천시지부, 연수구, 인천연구원, 화물연대 인천지부 등 관련 기관과 이해관계자를 모아 구성한 협의체로 같은 해 12월 첫 회의를 진행해 신호체계 등을 정비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터미널의 컨테이너 반출입 현황과 도로 혼잡도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인근 혼잡도 개선에 대한 강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인천 신항 물류흐름 개선 및 서비스 경쟁력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김영국 공사 항만운영실장은 “워킹그룹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집중적인 현안 논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신속히 도출하겠다”며 “인천항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21일 공사 회의실에서 인천 북항의 운영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인천항만공사,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물류협회, 인천항운노동조합, 북항 부두운영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수행기관인 삼일회계법인-중앙대 컨소시엄의 용역 수행방향과 추진전략에 대한 착수보고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 용역은 인천 북항의 지속적인 물동량 감소 추세에 따른 부두운영사의 경영악화를 극복하고 항만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운영사 및 관련 기관들이 인식을 같이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공사는 용역이 수행되는 8개월 동안 ▲인천 북항 운영·개발 현황 분석 ▲운영효율 개선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 도출 ▲현안 분석 및 해결방안 ▲기대효과 등의 내용을 담아 올해 12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종길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용역은 인천 북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해나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라며 “차질없이 용역을 수행해 관련 업·단체를 위한 합리적인 결과가 도출될
인천시 중구는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고 국민생활 안정에 이바지하고자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이란 태풍·홍수·호우·강풍·대설 및 지진(지진해일 포함)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국민의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관장하고 민간보험사가 운영하는 국가 정책보험으로 가입자는 가입할 상품에 따라 보험료의 70~92%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 시설물은 주택(단독·15층 이하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시설, 기계, 재고자산 포함)이다. 보험 가입은 연중 가능하지만 보험 계약 전에 발생한 자연재해와 보험 계약 진행 중에 발생하는 자연재해에 대해서는 보상이 되지 않으므로 자연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가입하는 것이 적절하다. 풍수해보험 가입 문의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 5개 민간 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안전관리과(☎032-760-7806)로 하면 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풍수해보험은 자연재난이 발생할 경우 소상공인, 취약
에몬스가구는 최근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 심리와 안락하고 포근한 감성의 인테리어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패브릭 소재와 다채로운 컬러, 자유자재로 배치할 수 있는 모듈이 가능한 패브릭 소파 10여 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패브릭 올(all)입다'를 컨셉으로 몸에 닿는 곳은 물론 보이지 않는 곳까지 전체에 동일한 소재를 적용시켜 제품의 완성도와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사용자의 공간에 맞춰 소파의 길이를 10cm 단위로 늘리고 줄여 제작이 가능해 패브릭 고유의 감성을 표현했다. 신제품 ‘위브릭 보니타 F003’ 패브릭 소파는 부드러운 촉감과 높은 발수, 발오 기능을 지닌 100% 프랑스 원사 ‘이지프랑’을 적용해 내추럴한 패브릭의 짜임과 결을 느낄 수 있으며 유연한 곡선미를 지닌 라운드 디자인으로 유니크함과 트렌디함을 더했다. 또 더블 플로킹(실이 교차되는 형식의 일반 직조 방식을 벗어나 섬유를 수직으로 세워 만드는 직조 방법을 두배로 적용) 공법을 사용해 생활 오염에 대한 저항력은 물론 내구성이 뛰어나다. 아이보리 컬러를 비롯해 핑크, 다크 그레이, 옐로우, 그레이, 웜그레이, 스카이블루 7가지 컬러 중 원하는 컬러 선택이 가능하다.
산단공 인천본부(본부장 윤정목)는 (재)남원시화장품지원센터, 뷰티바이오융합 미니클러스터와 뷰티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산업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동반성장 협업 프로젝트로 인천지역의 뷰티바이오 기업들이 남원시의 생물자원을 활용, (재)남원시화장품지원센터와 공동으로 뷰티바이오 소재 및 제품을 개발함으로서 지역 간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부는 인천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R&D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집적지경쟁력강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8대 전략산업 중 하나인 뷰티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4월과 6월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정선군청과 특산물을 활용한 뷰티바이오 소재 및 제품개발을 지원 중이다. 윤정목 본부장은 “지역 간 동반성장은 융·복합과 네트워크로 대표되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적"이라며 “기업성장과 지역산업 진흥을 선도하는 산업단지 혁신기관으로서 수도권-광역권 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대한항공은 코로나19로 지난 2020년 4월 3일부로 운항을 중단한지 19개월만인 11월 3일부터 하와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인천~호놀룰루 간을 주 3회 운항하며 수·금·일요일 오후 8시 3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하와이 호놀룰루공항에 현지 시간 당일 오전 10시 정각 도착한다. 복편은 수·금·일 오전 11시 40분 호놀룰루를 출발, 다음날 오후 5시 45분 인천공항에 착륙한다. 운항 재개 결정은 최근 접종자 및 방문객 증가에 따른 것으로 하와이를 방문한 내국인 여행객의 숫자는 지난 1월 200여 명에서 최근 월 1000여 명으로 확대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하와이는 전혜의 자연 경관과 전 세계 음식이 조화롭게 어울린 최고의 여행지이기도 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해외 및 국내 코로나19 상황과 함께 백신 접종 증가율 및 해외 방문객 증가 등을 고려해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해외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중단 중인 노선의 운항 재개를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해양·생태·친환경 갖춘 매력도시 인천을 안전여행의 최적지로!!’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가 창립 6주년을 맞아 코로나 단계적 일상 회복 시대를 앞두고 안전·친환경·스마트 전략으로 인천을 안전여행의 최적지로 만들어가고 국내·외 여행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을 20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인천 관광의 주요 기관들이 통합해 출범한지 6년, 조직이 확대되고 역량이 크게 강화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정안전부로부터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전국 최초의 스마트관광 조성으로 새로운 디지털 관광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업계 피해회복 지원, 일자리 창출, 모범적인 방역체계 구축, 디지털 환경에 대응한 선도적인 관광사업 추진 등 각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번 경영평가의 성과는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로 성장·발전의 힘찬 동력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에 맞춘 청정·비대면·친환경 관광 선도 공사는 각 지자체의 철저한 코로나 방역 및 백신 예방접종 속도에 맞춰 단계적 일상 회복 시대에 대비하고 있다. 단계적 일상 회복에 맞춘 공사의 키워드는 안전, 친환경 그리고 스마트이다. 섬과 바다, 생태 및 친환경, 문화와 역사
한국산단공 인천본부(본부장 윤정목 본부장)는 19일 이성만 국회의원(인천부평갑) 및 부평산단경영협의회(조덕형 회장)와 ‘인천ESG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쌀 나눔활동을 펼쳤다. 이날 인천본부는 이성만 의원, 부평경협과 공동으로 마련한 지역 햅쌀(100kg) 및 성금을 지역 봉사단체와 유소년 축구단에 전달했다. 인천 ESG서포터즈는 기업성장과 산업활성화를 위해 인천지역 대·중·소기업의 ESG 경영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최초의 민·관 협동 서포터즈로 구성됐다. 특히 정부 중심의 협의체와는 차별화해 지역 자생적으로 지난 4월 발족된 이후 친환경 캠페인, 공동사회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협의체에는 디와이오토㈜, 남동산단여성기업인협의회, 인천중기청, 인천공단소방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 등 지역의 1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산단공 인천본부는 ESG 분야별 협력내용을 도출해 주안산단 입주기업과 아이스팩 재활용 캠페인, 인천공단소방서와 근로자 안전관리를 위한 입주기업 점검활동, 지역 소외주민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활동 등 참여한 기관들과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윤정목 산단공 인천본부장은 “ESG가 세계적인 표준으로 자리잡았지만 중견
홍인성 중구청장이 18일 주한 유럽연합(EU) 회원국 대사들과 함께 을왕리해수욕장에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대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는 해양생물 다양성 보호라는 주제에 대한 인식을 함양하고 개인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홍 구청장과 각국 대사들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을왕리해수욕장의 행락쓰레기, 백사장 쓰레기 및 바다에서 유입되는 쓰레기들의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대사는 “해양쓰레기와 해양오염은 해양생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 전반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환경적‧경제적‧사회적으로 지속 가능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 구청장은 “해변 정화활동을 통해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관광명소로써 위상을 높이고, 다음 세대를 위한 배려로서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유럽에 인천과 인천 중구를 잘 알려주시고, 유럽 도시들과 다방면에서 협력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이에 주한 EU 대표대사는“유럽 도시와 항만 관련 협력 및 자매결연 등을 추진하겠다”고 적극적인 동참 의사를 전했다
우리 군의 회전익 항공기에 대한 국내 정비능력 향상을 위해 미국 보잉사 기술이 도입된다. 대한항공은 서울공항에서 개최 중인 ‘2021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1)'에서 미국 보잉사와 ‘군용 회전익 항공기의 기술협력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수근 대한항공 오퍼레이션부문 부사장과 마리아 레인(Maria Lane) 보잉사 항공부문 부사장 등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합의각서에는 아파치, 치누크 등 우리 군이 특수작전임무 및 수송용으로 운용하고 있는 회전익 항공기의 국내 정비능력 향상을 위해 대한항공과 보잉사가 유지 정비(MRO)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담았다. 현재 대한항공은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의 군용기 성능개량 및 종합 정비창으로 한국 및 미국 전투기와 수송기, 헬기 등 4700대 이상의 군용기 정비 및 성능개량 사업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파치와 치누크에 대한 보잉의 데이터 기반 후속 군수지원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한국 회전익 항공기 도입 사업의 공동 참여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해외시장에서의 후속 군수지원 사업 포함 기타 기술 분야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