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의원 모두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아름다운 인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발로 뛰는 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인천시의회 제8대 후반기 산업경제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임동주 위원장의 다부진 각오다. ▶▶ 관련 기사 14면 산업경제위원회는 '쓰레기매립장 종료에 따른 대체 방안', ‘인천내항 재개발', '원도심 재개발 도시재생', '인천로봇산업 생태계 조성', '깨끗한 수돗물 공급' 등 굵직굵직한 현안들을 소관하고 있다. 임 위원장은 서구에서 구의원을 비롯해 가좌청년회, 라이온스,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 등 봉사단체 활동을 정력적으로 펼쳐왔다. 부지런함과 성실함을 주민들로부터 인정 받아 시의회 입성에도 당당히 성공했다. 그는 “지난 전반기를 보내는 동안 인천시 예산의 균형적인 집행을 위한 소통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지역의 현안에 대해 주민들이 더 잘 알고 있음에도 관습적으로 해결하려는 기존 관행은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그는 후반기 의정활동의 중점을 인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환경 조성, 청년 실업률 감소 및 고용 확대 등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에 두고 반드시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하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제2대 대표이사를 공모한다. 재단은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한 뒤 5일 대표이사 공모 계획을 공고하고 대표이사 선임 절차에 들어갔다. 임원추천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추천하면 이사회 의결을 거쳐 구청장이 임명하게 된다. 대표이사 임기는 3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이며 서류심사 합격자는 이달 27일 재단 홈페이지(www.iscf.kr)에 발표한다. 면접심사는 다음달 3일이다. 공모희망자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참고해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재단 기획홍보팀(☎032-567-1160)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가 남동구 구월동 신사옥에 입주해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캠코 인천지역본부 새 사옥은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4290㎡규모로 올해 9월 준공을 마치고 내부 시설을 완료했다. 특히 태양광과 지열에너지 생산 설비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의 약 29%를 자체 생산하는 친환경 건축으로 조성됐으며 1층 로비에는 미술품을 전시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지난 6일 개최된 입주 기념식에는 문성유 캠코 사장, 윤관석 국회의원, 유동수 국회의원, 맹성규 국회의원, 박인서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임애숙 남동구의회 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신사옥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사옥에서 새출발하는 인천본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는 역할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교흥(민주·인천서구갑) 의원은 인천 서구 가림초등학교와 청라초등학교에 지원되는 교육부 특별교부금 12억7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특별교부금은 가림초 다목적강당 증축과 청라초 후관 옥상 방수를 위해 쓰인다. 그 동안 가림초등학교는 강당이 협소해 미세먼지 및 우기에 각종 행사와 체육활동에 제약을 받아왔다. 이번 다목적강당 증축 특교 확보를 통해 학교축제, 입학식 및 졸업식뿐 아니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해졌으며 지역주민들의 건강 및 여가 활용을 위한 문화체육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교흥 의원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교육환경 속에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교육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이 확보됐다”며 “교육서비스 개선요구가 높아진 만큼 지역 학생들의 안전 및 교육시설 개선 등을 통해 교육환경이 더욱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대학교 디자인학부 학생들의 졸업전시회 ‘점이 선이 되는 순간’이 온라인페이지(http://www.yck.kr/html/contents/show_view?idx=3215)에서 열리고 있다. 9일 대학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디자인학부 학생들이 4년 간 갈고 닦은 디자인을 선보이는 자리로 74명의 학생들이 제작한 시각, 제품, 영상, 미디어 디자인 작품들이 전시 중이다. 이번 졸업작품 프로젝트는 박종찬(제품)·안혜신(제품)·이서진(시각)·한혜진(영상)·이운형 교수(미디어)의 지도로 이뤄졌다. 전시회의 콘셉인 ‘점이 선이 되는 순간’은 각자 다른 학생들의 작품(점)이 선이 되고, 선이 모여 면이 되는 순간, 그리고 모두의 점이 모여 하나의 전시를 만드는 하나의 이야기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인천대 디자인학부는 21세기 지식정보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디자인문화 창출을 위해 다양한 학제운영을 통해 균형잡힌 통합교육을 실시, 디자인에 관련된 제반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유연하고 폭넓은 개인의 디자인적 사고방식을 고취시켜 미래지향적 디자인가치와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창의적 디자이너를 육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제3회 인천항 친환경 공모전 ‘2020 고교패션콘테스트’가 서울 강동아트센터 대강당에서 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 째를 맞이한 인천항 친환경 공모전은 미래세대의 해양환경오염에 대한 학습을 유도하고 친환경 소재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고자 디자이너 이상봉 교수와의 협업으로 개최됐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약 90일 간 110개 고교 237명이 공모전에 디자인맵을 접수했고, 이 가운데 73개 작품이 이상봉 교수 등 위원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해양·환경부문에 97명(41%)이 지원해 이 중 21개의 본선 진출작이 탄생하는 등 관심과 열정이 뜨거웠다. 본행사는 본선에 오른 73개 작품에 대한 최종심사와 시상, 런웨이 패션쇼로 진행됐다. 쓰레기로 뒤덮힌 한라산을 형상화한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이기원 학생의 ‘개산’이 인천항만공사 사장상을, 마스크와 페트병을 재활용 소재로 활용한 인천디자인고등학교 전준범 학생의 ‘마스크’가 대상인 문체부 장관상을 각각 받았다. 2020 고교패션콘테스트는 이날 미래의 패션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자연과의 공존, 지속가능한 소비, 소재의 순환이라는 화두를 던지고 화려한 패션
인천시농업기술센터는 9일 2020년도 제1기 인천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졸업생·관계자 30여 명 등 소규모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격려사, 졸업증 및 표창 수여 등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번 제1기 인천농업대학은 현재의 상황을 감안해 집합교육과 비대면 온라인교육 및 개인학습과제, e-러닝을 병행한 과정으로 진행, 교육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지난 8월 개교한 농업대학은 올해 기후 변화와 식생환경 등 농업환경변화에 따른 대체작목 도입을 원하는 농업인의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샤인머스켓 포도과정을 개설해 재배기술, 병해충방제, 토양관리, 과원조성 현장실습 등 11월까지 총 11회 과정을 운영했다. 박준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격려사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었지만 교육생들의 뜨거운 배움의 열정을 느낄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기초부터 전문농업기술까지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과정을 개설해 시민과 함께하는 농업평생학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5등급 경유차의 인천항 내항 출입이 제한된다. 이번 조치는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올해 초 ‘인천항만지역 미세먼지 저감 업무협약’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맞춰 전국 항만 최초로 진행된다. 이 기간 출입제한 대상은 5등급 경유차 중 저공해조치를 미이행한 차량이며 ▲배기량 1500cc 미만 ▲저감장치 부착 불가 ▲장애인 및 보훈 차량은 제외된다. 출입제한 차량이 내항 출입구 5곳에 진입할 경우 입구에 설치된 출입 차단기 전광판에 '5등급 차량 출입 제한' 문구가 표시되고, 차주에게는 해당 차량이 저공해조치 대상 차량임을 안내하는 문자가 발송된다. 제한 조치 위반의 경우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대상이나,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점을 감안해 과태료 부과 없이 제도 안내 및 현장 계도 중심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인천해수청은 8월부터 인천항을 출입하는 5등급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노후 차량 출입제한 계획을 안내하는 한편 출입제한 시행 전에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화사업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인천항 출입 노후차량이 조기폐차
인천 서구문화재단이 ‘더 마스터 시리즈’ 두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연주로 낭만적인 날의 기록과도 같은 슈만의 소품곡들을 통해 인생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건반 위의 구도자’라고 불리는 백건우는 그 동안 사색적이면서도 강인한 음악을 선보였다. 그런 그가 베토벤 그리고 쇼팽에 이어 2020년 낭만주의 음악의 대가인 슈만을 선택했다. 올해 탄생 210주년을 맞이한 슈만의 ‘아베크변주곡 Op.1’을 시작으로 1854년 작곡된 마지막 작품 ‘유령변주곡 Anh. F39’로 마무리하며, 슈만 음악 인생의 시작과 끝 그리고 그의 굴곡진 삶과 함께 섬세한 감정선이 백건우의 손끝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피아니스트로서의 길을 걸어온 지 올해로 64년, 세계적인 권위의 콩쿠르에서 수 차례 수상하며 거장의 반열에 오른 백건우. 일흔을 넘긴 나이에도 매일 피아노 연습과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곡에 도전하는 그를 사람들은 ‘건반 위의 구도자’라 부른다.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서구문화회관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무대를 준비했으며, 엔티켓(www.enticket.com·1588-2341)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또 ‘서로이음카드’
인천시 서구 청라·루원 주민총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청라루원총연대)는 9일 인천공항행 GTX-D 노선이 반드시 청라·루원지역을 경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인천공항행 GTX-D 노선은 서울지하철 2호선의 혼잡 완화를 위한 획기적 수단이며 시민들의 공항접근성 향상 및 경제자유구역의 글로벌 기업 유치에도 필수적"이라며 GTX-D 노선 확정을 요구했다. 앞서 이들은 인천시가 지난달 발표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 도입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최적노선이 인천공항행과 김포행으로 분기하는 Y자 형태의 노선으로 결정된 데 대해 "사실상 국토부에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에 "인천공항과 청라, 루원시티의 연결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노선이 필요하다"며 "국토부는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이 노선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박남춘 인천시장의 교통 공약들에 대해서도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박남춘 시장의 민선7기 공약사항인 공항철도 직결사업뿐 아니라 서울2호선 청라연장, 서울7호선 조기착공 등 핵심 사안들이 무산될 경우 시민들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