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욕주립대학교(총장 민원기)는 2021년 스토니브룩 및 FIT 봄·가을학기 입시를 위한 입학설명회를 오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는 2021년 봄, 가을학기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 학부모, 진학지도교사 등이 모두 초청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스토니브룩·FIT 및 커리큘럼 소개와 함께 개인별 맞춤형 1대 1 컨설팅 시간을 배정하는 등 방문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공학예술분야(STEAM)에 특성화된 교육과정 및 진로·진학 설계에 대한 안내와 2021년 봄학기 지원자들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 이후 12월10~12일까지 3일 간 원서지원센터를 코엑스에 설치한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2012년 인천 송도의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설립된 미국대학으로 미국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의 5개 학과, 패션기술대학(FIT) 2개 학과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스토니브룩 프로그램은 2021년 봄학기와 가을학기 총 260명, FIT프로그램은 가을학기 총 70명을 모집한다. 봄학기 스토니브룩 프로그램 지원서는 2월5일까지, 가을학기 FIT 프로그램 지원서는 4
인천항만공사는 동반성장 주간을 맞아 코로나 19로 지친 협력 중소기업들을 응원하기 위해 인천항 중소협력사 180개 사를 대상으로 ‘동반성장 행복박스’를 전달한다고 5일 밝혔다. 공사의 동반성장 행복박스는 올해로 9회 째를 맞이하는 ‘IPA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Partner’s Day)’ 행사의 일환이다. 그 동안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는 공사 협력기업들과 한자리에 모여 교류의 장을 형성하는 식으로 마련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개별 배송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반성장 행복박스는 인천항 중소협력사들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응원·위로 선물과 한 해 동안 상호협력을 위한 노력에 대한 감사카드, 공사 일자리 및 동반성장 지원사업 홍보 리플렛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다. 공사에 따르면 행복박스에 담긴 선물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은 브랜드K 및 동반성장 몰 입점 제품으로,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지원도 함께 도모했다. 아울러 온라인 참여이벤트도 함께 마련해 재미를 담았다. 행복박스에 들어있는 이벤트 카드에 적힌 질문의 답을 공사 카카오톡 채널 ‘인천항 협력해(海)’로 회신하면 선착순으로 모바일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정답은 함께 들어있는 홍보 리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해 의료관광 분야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지역 의료관광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변화된 세계 의료관광 시장 진단 및 향후 인천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의료관광 업무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는 군·구 담당자, 한국관광공사·인천관광공사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시는 평균수명 연장과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글로벌 헬스케어산업과 함께 의료관광 분야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각 분야 전문가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와 관련, 이날 워크숍은 의료관광과 웰니스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에 중점을 뒀으며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1부 세미나에서는 국내 의료관광 전문가인 진기남 연세대 교수의 ‘코로나 팬데믹과 인천 의료웰니스관광 : 전망과 대응전략’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으며, 한국관광공사로부터 한국관광공사 의료·웰니스관광사업 소개 및 향후계획을 들은 뒤 사례 공유 및 종합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부는 관광지 체험 프로그램으로 최신 관광트렌드인 웰니스 요소가 풍부한 강화도 일원을 방문해
인천지역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건설현장의 안전펜스(가설울타리)가 시행사의 분양홍보로 도배가 된 채 장기간 방치돼 물의를 빚고 있다. 인천시 서구 한들도시개발구역 현장인 왕길동과 백석동 등 대규모 아파트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는 안전시설인 가설울타리가 수㎞에 걸쳐 설치돼 있다. 옥외광고물 관련법에 따라 건설현장 안전휀스의 상업성광고 게시가 엄연한 위반행위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회사들은 이를 자사의 분양광고물 게시도구로 악용하며, 해당 구의 과태료부과 행정처분도 아랑곳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서구는 루원시티를 비롯해 검단신도시 등 대형 건설현장이 많은데, 이 같은 위법행위가 버젓이 지속되면 타 현장에도 전파되면서 도시미관을 해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도 건설현장 안전펜스 등을 자사광고물 홍보판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 해당기관이 솜방망이 처분으로 방관하며 특혜를 주는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으나 담당부서는 행정처분 외에 별다른 강제방안이 없어 골머리를 않고 있다. 이에 대해 해당조합 관계자는 "현장 외곽에 설치된 안전휀스의 광고물 게시는 실제로 건설시행사가 비용을 들여 설치했다"며 "현재 게시된 광고물에 대한 조치는
인천시가 관련 분야 전문가, 시민과 함께 건강한 상수도 만들기에 나섰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4일 수돗물 정책 자문기구인 ‘인천 건강한 수돗물 만들기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돗물 관련 학계, 공공·전문기관 관계자 등 전문가 그룹과 시민단체, 시민대표, 시의회,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수돗물 정책의 기본방향 및 종합계획 ▲수돗물 수질 개선 관련 정책 발굴·조정 ▲건강한 수돗물 만들기 정책추진에 필요한 재원 조달 및 인력 확보 방안 ▲관례적으로 추진해온 상수도 수질관리행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 제시 등의 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이날 신명호 중부일보 상무이사가 위원장으로 선출된 가운데 상수도 시민의식 개선 관련 홍보컨텐츠(카드뉴스)제작, 2021년 민간위탁사업 관련 신규사업 발굴 심의 안건 2건을 처리했다. 신명호 위원장은 “인천 건강한 수돗물 만들기 위원회는 앞으로 상수도 수질 관리 및 건강한 수돗물 공급 등 상수도 전반에 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 및 재원 마련 방안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박영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 건강한 수돗물 만들기 위원회는 각계 전문
후반기 건설교통위원장의 중책을 맡았는데 전반기 건설교통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통해 각 지역구의 어려운 현황들을 잘 마무리하고 챙기라고 선출해주신 것 같아 막중한 책임감을 갖습니다. 우리 위원회는 교통, 도로, 주택, 해양, 항공, 도시재생, 개발 등 주민 관심사와 관련한 현안들이 많고 시의 주요 사업 부처를 소관하는 감사역할을 가진 상임위기도 합니다. 인천은 신도시와 원도심 간 삶의 질의 격차가 해마다 커지고 있어요. 따라서 효율적인 개선방안으로 지역의 특성을 살려 주민들이 살고 싶은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하고, 원도심지역 주민들에게 소홀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정 활동에 대한 평가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문제가 있는 곳에서 해결책을 찾자’라는 생각으로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환경동 악취발생 민원 현장을 방문, 원인과 경과보고를 받은 뒤 악취처리와 시설 재운영에 대한 토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세우도록 강구했습니다. 또 큰 현안인 부평지하도 상가를 방문해 상가연합회 대표들과 재산상 피해, 신규 임차인 감소로 인한 상가의 공실증가 등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이밖에도 현안이 많은데 위원장으로서 동료 의원들과
"민선7기 남은 2년 간 시민이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사업발굴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존수(민주·남동구2)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은 전반기에도 건교위에서 활동했던, 이 분야 전문가다. 고 위원장은 시의회 입성 전 오랜 기간 박남춘 국회의원 보좌관, 이해찬 국무총리 특보를 수행하며 정치적 경험을 쌓았다. 정치에 대한 포부를 키운 것은 오로지 지역과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일익을 하겠다는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 관련 기사 14면 고 위원장은 전반기 2년 간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 개정 발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심혈을 기울였고, 시민주거복지를 위한 도시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설업체 하도급율 상향, 준공영제 관련 시내버스 노선개편, 미래 먹거리를 위한 항공산업 육성 등 각종 현안에 대해 많은 노력을 경주했다고 자평했다. 그는 인천이 균형과 조화 속에 상생하는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의회와 의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지금이야말로 집행부와 시민이 함께 소통과 이해를 통해 상호 공존하고자 하는 인식전환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고존수 위
한국지엠 노동조합의 쟁의 결정에 따라 올해 목표 생산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지난 7월22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9차례 협상이 진행됐지만 사 측이 일괄제시안을 제공한 데 대해 노조는 22일 쟁대위(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23일부터 차기 쟁대위까지 잔업 및 특근 거부 등의 쟁의 행위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국지엠은 코로나 등으로 인한 누적 생산 손실 6만 대에 이어 이번 노동조합의 쟁의 행위 결정에 따라 1700대 이상의 추가적인 생산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노동조합의 쟁의 행위로 인한 생산 차질이 지속될 경우 회사의 올해 사업 목표인 손익분기 달성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뿐 아니라 부품협력업체에도 위기가 가중돼 국내 자동차 산업의 침체로 확대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한국지엠은 관계자는"경영 불확실성이 가중된 환경 속에서 회사는 확정된 미래 계획을 바탕으로 빠른 경영 정상화를 이뤄내고, 경영 정상화에 매우 중요한 수출 프로그램들을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노동조합이 빠른 시일 내에 협상이 타결될 수 있도록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김태한)가 올해 매출실적이 지난해 대비 4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바는 지난 21일 실적 발표에서 2020년 3분기 매출 2746억원, 영업이익 565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실적은 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원가율 감소의 영향으로 매출 7895억원, 영업이익 2002억원을 기록하며, 2019년 전체 매출을 초과 달성했다. 특히 1,2,3공장의 고른 매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9%(898억원) 증가한 2746억원, 영업이익은 139%(329억원) 증가한 56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p와 8%p가 늘어난 32%와 21%로 견조한 수준의 이익률을 유지했다. 앞서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연간 생산계획에 따른 2분기 가동률 감소로 판매량이 소폭 줄어들며 331억원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매출 감소와 판관비 증가 등으로 인해 246억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바의 3분기 자산은 총 6조1372억원, 자본 4조4988억원, 부채 1조6384억으로 부채비율 36.4%, 차입금비율 13.2%로 안정적인 재무상태를 유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4공장
인천 연안부두 물양장 입주업체들이 퇴거 상황에 몰리면서 충돌이 불가피해 질 전망이다. 지난 9월 인천항만공사는 연안부두 물양장 매립을 이유로 19개 입주업체 임차인들에게 10월까지 퇴거 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입주업체들은 항만공사가 별 다른 설명도 없이 의견수렴도 없는 일방적인 퇴거통보는 편의주의적 갑질 행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 2011년에 수립된 제3차 전국 항만기본계획에 물양장 매립이 포함되어 있어 지난해 노후화된 물양장의 안전진단이 c등급을 받아 지속적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매립은 어쩔 수 없으며 입주업체와의 계약서상 일방적 퇴거 통보 또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앞서 공사는 2016년 연안항 물양장 보수공사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2017년 물양장 전면보수공사에 들어갈 계획을 세운 가운데 2017년 입주업체들과 설명회까지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공사는 "인천항 노후시설에 대해 적기 보강공사를 통해 국가 기반시설 역할 및 대외경쟁력을 확보 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시행되지 못한것이다. 이같은 상황에 대해 입주업체들은 "2017년 전면 보강공사를‘적기’에 했다면 2019년 안전진단도 제대로 받았을것이고 매립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