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이재현 청장이 자가격리 해제 후 첫 출근한 5일, 노동부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1위 최우수상이라는 희소식이 전해졌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에 대해 지역산업과의 연계 및 수요대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행사다. 구는 올해 ‘친환경 녹색 표면처리 전문가 양성사업’으로 참가해 전국 지자체 중 우수사업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내년도 국비 공모사업 선정 시 가점이 부여돼 사업 우선권을 확보하게 됐다. ‘친환경 녹색 표면처리 전문가 양성사업’은 국가 제조산업의 6대 뿌리산업 중 하나인 표면처리(도금)산업의 전문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된 사업이다. 특히 현장(인천표면처리센터) 내에서 표면처리기업 대표자(기능장 등)가 직접 전문기술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표면처리에 특화된 산업현장 일체형 직업훈련(이론-실습-현장실무)이다. 구는 수료생들이 인천지역 표면처리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으로서, 이를 통해 업계는 구인난을 해소하고, 신중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올해 추석 명절 인천지역에서 휘영청 밝은 보름달을 보기가 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귀성길이 시작되는 29일~30일 서울·인천·경기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면서 비가 내릴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북쪽으로부터 유입되는 찬 공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와 충돌하면서 형성된 비구름의 영향으로 30일 오후 한때 서울·인천·경기도에 비가 내릴것이라고 예보했다. 추석 당일 1일은 서울·인천·경기도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구름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으나, 차차 흐려져 자정 이후부터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귀경길이 시작되는 2일 서울·인천·경기도는 구름이 많겠고, 오후부터는 비가 올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추석 연휴(9월 30일~10월 4일)기간에는 평년에 대비 1~2℃ 낮은 편차로 내륙을 중심으로 낮밤의 기온차이가 10℃ 이상 클것으로 건강에도 유의할것을 당부했다. 안개 상황 관련, 30일과 1일은 밤 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새벽~아침 사이에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2일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강풍 및 풍랑 관련에서는 2일과 4일 서해중부먼바다
이스타항공 최종구 대표가 조종사노조 박위원장에 대해 법적대응으로 책임을 묻겠다고 선포했다. 24일 최종구 대표는 성명을 통해 "전대미문의 위기를 맞은데 대해 경영진들은 무능을 자책해 왔다" 며 "하지만 조종사노조의 허위날조를 더이상 용인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실낱같은 회생가능성을 짓밟고 회사를 파멸로 내몰고 있는데 법이 허용하는 민형사상 모든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 고 강조했다. 이같은 상황은 지난 22일 박이삼 조종사노조 위원장이 "경영진과 대주주가 이스타매각을 계획하고 회사를 고의로 깡통으로 만들었다" 며 "타이이스타젯 논란을 감추기 위해 노조설립을 인정했다" 또 "회계부정이 있어서 법정관리 신청을 하지 않는 것이며 회계법인이 눈감아 줬다"라고 기자회견을 한데 따른 대응으로 보여진다. 최 대표는 "만약 매각을 염두에 두었다면 오히려 회사의 가치를 더 올리려고 하지 오히려 가치를 낮춰 매각하려 했다는 주장은 앞뒤가 맞지 않고 반박할 가치조차 없는 명백한 허구" 라며 "사실무근의 주장으로 회사와 경영진을 무도한 집단, 세력으로 매도하는 행위를 더이상 좌시할 수 없다" 분개했다. 이 밖에 최근 박 위원장은 회사의 구조조정과정 등 일일이
노점상들이 사회의 경제구성원으로 코로나19 생계지원 대상에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24일 진보당 신창현 인천시당위원장, 이경민 공동대표, 이진용 민주노점상인천지역 관계자들은 시청에서 “코로나 재난 시기에 경제적으로 가장 취약한 노점상들은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며 “노점상들에 대한 단속을 중단하고 정부와 인천시는 재난지원금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인천의 노점상들은 스스로 장사를 철시하는 등의 코로나 재난 시대에 바이러스 확산을 막고자 국가적인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력했지만, 정작 국민의 일원으로의 지위를 갖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타 지자체에서 추가 지원을 통해 재난지원을 하겠다는 방침을 내린 만큼 인천시도 추가 재난지원을 해야 하며, 2차 재난지원금에서 제외된 노점상들에게 평등하고 투명하게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들은 재난 시기임에도 지차체들의 단속이 진행되고 있어 즉각적인 중단과, 생계의 막다른 골목에 몰린 노점상도 사회의 한 구성원임을 인정해주실 것을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인천공항과 항만 관련 산업 대부분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일부 비대면 분야나 야외사업에는 사람들이 몰리는 등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은 세계 각국의 여객노선 제한으로 직격탄을 맞으면서 저가항공사는 물론 국적항공사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역대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 입출국장 면세점과 여행사, 음식업 등 입주업체들의 사정도 마찬가지로 여객발길이 끊어진 공항에는 상주직원들만 오갈뿐 휑한 모습을 이어온지 수 개월째다. 인천공항공사는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적자액이 4천억 원으로 당초 예상보다 1천억 원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현재 진행하는 4단계 사업에도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반면 공항인근 골프장이나 마시안해변 카페, 용유·무의 식당가 등은 코로나19 이전보다는 못하지만 주말 등에는 꾸준히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대조적이다. 인천항도 상황은 비슷하다. 운항이 대거 취소된데다 이용객도 자취를 감춰 올해 문을 연 크루즈터미널과 신국제여객터미널은 현재 개점휴업 상태다. 한중카페리선사들은 화물운송으로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고, 국내외 소비하락으로 벌크물량도 크게 감소해 관련 업계의 한숨이
인천항이 코로나19 위기속에서 '컨' 물동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희망이 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의 세계적 장기화로 지역사회는 물론 수출입산업계 전반에 걸쳐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안감힘을 쏟고 있다. 국가간 여객의 이동은 하늘길과 물길을 막아 언제 정상화될지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속에서 인천항은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가 집계한 2020년 7월 전국 무역항 물동량은 총 1억 1천997만 톤으로 전년 동월(1억 4,090만톤) 대비 14.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4) 12,184만톤(8.9%↓), (’20.5) 11,874만톤(12.0%↓), (’20.6) 11,472만톤(17.9%↓) 부산항은 세계적인 경기 둔화로 인한 컨테이너 화물 중량(내품)의 감소세에 따라 전년 동월보다 물동량이 크게 감소(-20.7%)했으며, 광양항(-8.8%), 울산항(-7.4%) 및 인천항(-11.3%) 물동량도 감소했다.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7월 전년 동월(251만TEU) 대비 4.9% 감소한 239만 TEU를 기록해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부산항은 전년 동월(189만TEU) 대
"제일교회 여파로 지난 주말부터 방문객들이 확연히 줄어, 평일에는 점심시간에도 사람들 별로 없어 한산하다" 20일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에서 중식당을 운영하는 K사장의 한숨섞인 목소리다. 최근 서울제일교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천지역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강화되면서 지역상권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줄어 소비가 격감하고 있다. 코로나 장기화로 얼어붙은 지역 내수시장의 경제활동에 상승 분위기가 오른듯 한 상황에 제일교회 관련 감염자 확산은 마치 이제막 오르기 시작한 불씨에 찬물을 끼얹은 셈이다. 인천지역에서는 관공서를 중심으로 기업.단체 등 각종 행사나 모임 등이 잇따라 취소되고 지역경제계의 희망적 전망도 상황이 심각해진 코로나 확산 여파로 또다시 침체기에 들어선 분위기다. 특히, 학교나 기업을 대상으로 식음료 납품을 기획한 A업체 관계자는 "올여름 막바지 성수기를 기대했으나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며 "최근 물품을 수주한 단체들이 모두 취소됐다는 연락을 받으면서 막대한 매출손실을 가져왔다"며 하소연했다. 시민들의 발길이 현저히 줄어든 시내권의 식당.카페 등 외식업계도 분위기는 마찬가지, 코로나 감염 우려로 시민들이 행사나 모임을 취소하거나 사람이 많은 곳
인천 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8일 코로나19 확진환자가 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이중 2명(35번, 36번 확진환자)은 최근 기하급수적으로 확진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서울 성북구 소재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했으며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도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37번과 38번 확진환자는 사랑제일교회 방문 후 확진판정을 받은 서구 33번 확진환자의 동거가족이며, 39번 확진환자는 용인 우리제일교회와 관련해 확진 판정을 받은 서구 32번 확진환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또한 이들은 17일 저녁 인하대병원과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본부는 확진자의 자택 및 주변지역에 대한 긴급방역을 철저히했다고 설명했다. 본부 관계자는 “사랑제일교회 관련자 3명이 현재까지 코로나19 검사에 응하지 않고 있으며, 수차례 전화를 시도했으나 통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감염병 관리 및 예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조치 될 수 있으니 관련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현 청장은 “코로나19의 제2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수준으로 확진환자가 집단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현재의 상황이 매우 엄중한 만큼, 해당교회 신자는 물론 교회를 방문한 적
서구 검단출장소(소장 유상우)는 가설건축물 설치신고 및 존치 기간 연장 등 신고내용을 담은 표지판을 부착도록 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도 시행은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무단용도변경을 막는 것은 물론, 불법건축물과의 구분을 명확히 해 가설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설건축물은 한시적 사용을 전제로 용도가 제한되고 존치 기간이 정해져 있으나, 용도를 변경해 사용하거나 존치 기간 만료에 따른 불법화 사례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가설건축물의 신고번호, 위치, 용도, 존치 기간 등이 기재된 표지판을 부착함으로써 가설건축물의 보다 철저한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표지판 교부대상은 지난달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및 존치 기간 연장 신고 건부터 해당되며, 신고필증 교부 시 부착 안내와 함께 표지판을 배부해 가설건축물의 주요 출입구 등 누구나 쉽게 인식할 수 있는 곳에 부착하도록 할 방침이다. 유상우 검단출장소장은 “표지판 부착을 통해 건축주뿐 아니라 누구든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과 용도 등을 명확히 알 수 있어, 불법건축물 발생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영재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와 함께 19일까지 ‘보드게임 지도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전문인력 양성 등 게임산업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22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부평구 부평대로 293 부평테크시티 11층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보드게임을 활용한 지도 교육 및 보드게임과 연계한 논리, 보드게임 교안 작성법 등으로 국어, 수학, 영어 등 교과목과 연계해 학생을 가르칠 수 있도록 짜여있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 인천시민으로, 30명 안팎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 기능성 보드게임 지도사 2급’ 취득을 목표로 하는 이 교육은 무료(자격증 발급 비용 제외)다. 수강 신청은 온라인(https://www.onoffmix.com/event/220979)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홈페이지(www.itp.or.kr)를 참조하거나 코리아보드게임즈 인천교육원(☎032-566-0388)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