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초대형 차량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공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대 크기인 57인치 필러투필러(P2P) LCD와 슬라이더블 패널 중 가장 큰 32인치 슬라이더블 OLED를 비롯해 다양한 초대형 차량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였다. 57인치 P2P LCD는 운전석부터 조수석까지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초대형 화면으로, 주행 정보와 콘텐츠 감상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32인치 슬라이더블 OLED는 천장에 설치된 화면이 필요할 때만 펼쳐지는 형태로, 차량 내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LG디스플레이는 차량용 OLED 핵심 기술인 탠덤 OLED를 적용한 차량용 디스플레이도 선보였다. 탠덤 OLED는 유기발광층을 2개 층으로 쌓아 고휘도, 장수명 등 내구성이 뛰어난 기술이다. LG디스플레이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사업을 확대하고 세계 1등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년부터 5년 연속 10인치 이상 글로벌 대형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점유율(매출 기준) 1위를 유지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탄탄한 고객구조, 차별화된 기술력, 안정적인 공급 역량과 품질 그리고
롯데호텔앤리조트는 10일, 객실 이용금액의 최대 12% 포인트 적립과 투숙일수 2배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 리워즈(SUPER REWARDS)’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은 롯데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 후 오는 3월 1일까지 퇴실을 완료하는 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체크아웃한 투숙 건에 대해 리워즈 회원이 보유한 현 리워즈 등급보다 한 등급 상위의 포인트 적립률을 적용한다. 각 등급마다 2%의 추가 적립이 더해져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의 경우 12%의 리워즈 포인트가 적립된다. 또한, 부산, 제주, 하노이에 위치한 롯데호텔앤리조트 계열 호텔에 투숙하면 2배의 유효 투숙박수가 적립된다. 리워즈 등급 산정 시 1박 투숙→2박 적립, 2박 투숙→4박 적립의 실적이 쌓이므로 보다 빠른 리워즈 승급이 가능하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들이 보다 빠르게 실적을 적립하고, 높은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특별한 전통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서울 본점과 강남점 등 신세계백화점 발효:곳간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탁주&스파클링 약주는 신세계 한식연구소가 실력있는 전통주조 양조장과 협력해 현대적 감각을 반영해 만든 우리술이다. 강화섬쌀과 전통 누룩을 삼양주 기법으로 빚은 강학모 생탁주와 맑은 삼양주에 동백꽃청을 넣어 꽃향이 청량한 스파클링 약주를 만나볼 수 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이 4분기 영업이익 급감에도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조 1632억 원으로 전년보다 78.2%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3조 7455억 원으로 31.8% 증가했다. 연간 매출 30조 원, 영업이익 2조 원 돌파는 2020년 회사 출범 이후 처음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1년 매출 17조 8519억 원 및 영업이익 7685억 원, 2022년 매출 25조 5986억 원 및 영업이익 1조 2137억 원에 이어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338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5%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조 14억 원으로 6.3% 감소했다. 직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53.7% 감소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 제도(45X)에 따른 혜택은 2501억 원으로 이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881억 원이다. 리튬 등 주요 메탈가 하락이 판가에 연동되고 전반적인 배터리 수요 둔화로 고객사들이 보수적인 운영에 들어가면서 매출이 줄었다. 영업이익 역시 지속적인 메탈가 하락에 따른 원재료 가격 투입 시차(래
쌍용건설이 아이티(Haiti) 태양광 사업 수주로 중남미에 첫 진출하게 됐다. 쌍용건설은 아이티 MEF(Ministry of Economy and Finance, Haiti)가 발주한 ‘아이티 태양광 발전 설비와 ESS설비 건설 공사 및 운영 사업’을 최종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공사는 글로벌세아 공장이 있는 아이티 Caracol 산업 단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태양광 발전소(12MW) 및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10MWh)를 축구장 30개 규모(20만㎡)로 시공하고 5년간 운영하는 사업으로 사업규모는 5700만 달러(한화 약 750억 원)이다. 공사비는 미주 개발은행 차관 재원이라 안정적이다. 특히 이 사업은 글로벌 세아 그룹이 쌍용건설의 최대주주가 된 이후 처음으로 그룹의 지원과 그룹사 시너지를 활용한 첫 수주라는데 의미가 있다. 그룹 최고경영진의 전폭적인 입찰 참여 지원과 함께 그룹사인 세아STX엔테크의 니카라과 태양광 설계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수주했단 평가다. 또 쌍용건설의 첫 중남미 진출인 동시에 향후 글로벌세아가 진출한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과테말라, 니카라과 등 중남미 지역에 쌍용건설이 추가 진출하는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쌍용건설 관계자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이 미국 반려동물 전용 앱 ‘XOOX’ 제작사인 XOOX LAB Inc.와 손잡고 펫코노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두 회사는 한국 합작법인 ‘XOOX Korea’를 설립하고, 반려동물 DNA 검사, 전용 보험, 생체인식 ID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XOOX Korea는 올해부터 소변검사 키트의 글로벌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소변검사 키트의 국내 시장 규모는 약 33억 달러로 추산된다. XOOX LAB Inc.는 지난해 11월 론칭한 XOOX 애플리케이션 제작사로, 반려동물을 기반으로 하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맞춤형 컨텐츠, 진단키트 등을 제공한다. 비투엔 관계자는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 및 서비스 사용자를 모집할 계획”이라며 “맞춤 펫 의료서비스, 반려동물 ID를 활용한 펫 전용 테블릿 PC 출시 등 다양한 서비스 지원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주요 증권사들이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을 내며 연간 영업이익 '1조 원 클럽'에 속할 증권사는 전무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충당금 적립 등 부동산 악재와 영풍제지 사태, 태영건설 사태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 7곳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합산은 총 7414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4분기(5086억 원)보다는 45.8% 늘어난 수준이지만, 1조 원을 넘어섰던 직전 분기인 지난해 3분기(1조 1812억 원)보다는 37.2% 줄어든 규모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061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영풍제지 사태로 인해 미수금 관련 손실 약 4300억 원이 반영된 탓이다. 삼성증권과 메리츠증권도 직전 분기 대비 20% 이상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금융지주는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1720억 원으로 집계돼 직전 분기보다 20% 가까이 줄었을 것으로 보인다. NH투자증권은 직전 분기 대비 37% 늘어나며 그나마 선방했다. 미래에셋증권과 대신증권은 각각 전 분기 대비 8∼9%라는 한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롯데정보통신이 국립부산과학관의 미래모빌리티 특별기획전에서 자율주행셔틀과 NFT 체험을 제공한다. 롯데정보통신의 자율주행셔틀은 과학관 내 야외광장을 왕복하면서 탑승객에게 미래모빌리티 기술인 자율주행을 소개한다. 롯데정보통신의 자율주행셔틀은 별도의 운전석 없이 라이다, 비전 시스템 등 다양한 센서로 장애물을 인지하고 판단하여 주행하는 자율주행 레벨4 수준의 차량이다. 국립부산과학관의 이번 기획전에는 롯데정보통신의 NFT 플랫폼 코튼시드도 참여해 미래기술인 NFT 체험을 제공한다. 코튼시드는 이달 9일부터 국립부산과학관의 미래모빌리티 특별기획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관람인증 NFT를 발행할 예정이다. 자율주행셔틀은 1월 22일까지 매주 금·토·일 국립부산과학관 홈페이지 사전 예약을 통해 탑승이 가능하며, 관람인증 NFT는 1월 9일부터 전시종료인 3월 3일까지 발행된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스토어 8호점을 종로R점에 오픈하고, JA 코리아와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커뮤니티 스토어는 스타벅스가 매장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익공유형 매장으로, 스타벅스 종로R점에서 판매되는 상품 한 개당 300원을 적립해 연간 1억 원의 청년 취업 활성화 기금을 조성해 JA 코리아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청소년 대상 취업 교육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전문대학생과 지역별 취업 취약계층까지 확대하고, 오프라인 잡페어를 개최해 다양한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이번 8호점의 협력 기관인 JA 코리아와 2015년부터 청소년 진로교육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특성화고 학생 2만여 명이 참여한 진로교육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꿈을 시작한 청소년은 470명에 이른다.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은 특성화고 학생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청년까지 아우를 수 있는 채용 연계 프로그램으로 확대한다는 점에 있어서 더욱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가 새해 첫날 출시한 `XM3 E-TECH for all`이 출시 일주일 만에 르노코리아 신차 계약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하이브리드 대중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르노코리아는 XM3 E-TECH for all을 2795만 원(친환경차 세제혜택 반영 가격)부터 선보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그 결과, 지난 7일까지 `XM3 E-TECH for all`의 계약 건수는 르노코리아 전체 신차 계약 건수의 50% 이상을 차지했다. `XM3 E-TECH for all`은 르노만의 F1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클러치리스 멀티모드 기어박스가 듀얼 모터 시스템 및 가솔린 엔진과 결합해 높은 에너지 효율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균형 있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신 편의∙안전 장비가 두루 탑재돼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르노코리아 영업 및 네트워크 총괄 황재섭 전무는 “`XM3 E-TECH for all`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뛰어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