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최홍철)는 지난 7~8일 이틀간 안성시 공도면에 위치한 농협안성교육원에서 ‘평택항 경쟁력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평택항 물동량 창출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분임토의 결과보고와 부패방지,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한 전임직원 대상 청렴 서약식을 가졌다. 이어 ‘공직자 청렴 및 행동강령’을 주제로 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서약은 전임직원이 공정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임하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투명하고 정직한 업무 수행으로 부패방지와 깨끗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도 향상 교육은 공직자 행동강령에 대한 기본마인드와 기본내용, 부정부패 사례 등을 보여줌으로써 부패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홍철 사장은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부패를 미연에 방지하고, 지속적인 공직자 자세에 대한 기본 소양교육과 청렴교육을 실시하여 청렴생활화를 바탕으로 국민으로부터 늘 신뢰받을 수 있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자동차는 10일 인천 서구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열리는 ‘친환경 운전왕 선발대회’ 참가자 및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친환경 운전왕 선발대회’는 지식경제부, 환경부, 국토해양부 등 3개 부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정부는 지난달 석유소비절감 대책을 발표하고 6월 한 달을 친환경·경제 운전의 달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쌍용자동차는 이 행사에 쌍용차 전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정비 상담 ▲엔진, 브레이크 점검, 냉각수 및 엔진오일 점검 보충 ▲와이퍼블레이드, 벌브류 점검 및 교환 ▲에어컨 점검,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080-500-5582)에 문의하면 된다.
안성여자캠, 100여명 참가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여자캠퍼스(학장 김상회)는 7일 대학 본관 앞에서 대한적십자 헌혈차량을 이용, 사랑 나눔 확산을 위한 ‘사랑의 나눔 헌혈’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생명의 소중함과 이웃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 교직원을 비롯한 재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상회 학장은 사회공헌을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한 학생회 임원과 학생들을 격려하고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여자캠퍼스는 혈액 부족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헌혈행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학생 및 교직원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대학 전체가 사랑 나눔 실천운동에 앞장서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자동차는 ‘렉스턴 W’의 릴레이 시승단 운영과 일반 시승단 모집 등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쌍용차는 오는 29일까지 매주 2명씩 총 8명의 릴레이 시승단의 시승기를 공식 페이스북(SsangyongStory)과 브랜드사이트(www.rextonw.com)을 통해 공유, New Premium SUV 렉스턴 W의 진면목을 알릴 예정이다. 또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일반 시승단 모집도 병행하며, 오는 16일까지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시승기회도 함께 준다. 이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렉스턴 W의 사진을 찍어 브랜드 사이트나 페이스북에 올리면 매주 추첨을 통해 외식상품권(5만원, 3명/주)과 커피 교환권(1만원, 20명/주)을 증정하는 ‘렉스턴 W를 찾아라’도 진행한다. 더불어 다음달 31일까지 영업소 방문 고객에게 행운 복권을 제공하고 브랜드 사이트에 입력한 행운번호 추첨을 통해 총 601명에게 40인치 LED TV와 태블릿 PC, 주유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LET’S W Festival 도 계속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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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과 송탄 일대 점집과 철학관을 돌며 금품을 털어온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평택경찰서는 4일 무속인의 집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턴 혐의(특수절도 등)로 이모(5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시 30분쯤 평택시 비전동 소재 L모(54)씨의 J보살에 미리 준비한 도구를 이용, 현관 유리를 깨고 몰래 들어가 법당위에 있는 현금과 양주 등 1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또 지난 1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평택과 송탄 일대의 점집과 철학관 등만 골라 카터기 등을 이용, 유리창을 깨거나 자물쇠를 절단하고 들어가 10여 차례에 걸쳐 1천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그러나 경찰조사에서 이씨는 2차례의 혐의만 인정하고 나머지는 부인하고 있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이씨의 족적과 DNA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이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비전동과 통복동 주변 일대에 주차된 차량의 블랙박스와 방범용 CCTV를 확인하고 잠복 중이던 평택지구대 4팀에 의해 지난 1일 오후 4시 45분쯤 평택시 비전동의 한 마트 앞 노상에서 검거됐다.
평택시는 오는 8일 국제대학 체육관에서 관내 우수 중소기업과 구직자간 고용촉진과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한 ‘2012 평택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인기업 30여개사와 구직자 500~6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청년 등 취업애로 계층별 실업자에 대해 폭넓은 선택과 다양한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행사장에선 채용관과 함께 이벤트관, 유관기관 및 안내관 등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채용관에서는 이력서 작성 및 필경대, 채용공고게시판, 정보검색대 등의 시설을 구비해 구직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벤트관에서는 면접 메이크업, 네일아트, 무료 헤어컷, 무료 사진촬영인화서비스 등의 부스를 운영하게 되며, 안내관에서는 각종 일자리사업, 고용지원정책, 취업정보 등 취업관련 사업에 대한 홍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취업애로계층 및 기업의 채용수요에 상응하는 맞춤형, 참여형 박람회를 추진하게 됐다”며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구직 희망자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지참하고 당일 박람회장에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일자리센터(☎031
수입된 냉동 참소라와 해삼을 수돗물에 담궈 중량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1억 6천여만원 상당의 수산물을 유통시킨 업체 대표 4명이 평택해경에 덜미를 잡혔다. 평택해양경찰서는 4일 수입된 해삼·참소라 등 냉동수산물을 수돗물에 담가 중량을 부풀려 유통시킨 혐의(식품위생법 위반 등)로 안산시 M수산 대표 한모(43)씨 등 4명을 검거,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한씨 등은 최근 미국·러시아·터키 등에서 수입한 냉동 참소라와 해삼 등을 수돗물에 담가 녹여 수분을 흡수시킨 뒤 다시 급속 냉동시키는 수법으로 중량의 30∼40%를 늘려 16t(시가 1억6천만원 상당)을 시중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납품단가를 낮춰 타 업체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냉동 수산물에 물을 먹여 중량을 늘리는 수법이 업계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수산물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단장 김기수)이 지난 1일 평택 미군기지 건설현장에서 ‘평택 현장 사무소 준공 및 입주식’을 열고 설계와 공사 발주 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수 사업단장, 제이 킴 주한미군 재배치 참모부장 대리, 제임스 죠이너시설관리사령부 태평양지부부단장, 도날드 디지디오 미국 극동 공병단 단장, 무어 험프리기지 부대장과 주요 한·미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2년! 기지이전 기반을 구축하는 해’로 선정한 사업단은 올해부터 평택기지 건설의 설계와 공사 발주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공사 현장에서의 시설관리, 감독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말 새로 준공된 이전사업 평택현장 사무소로 한·미 사업관리부서 약 400여명이 이동을 완료했다. 이로써 미군기지이전사업단은 현장에서 체계적인 공사현장 관리 및 감독을 통해 이전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미국 국방성 설계 기준에 맞도록 공사가 추진되도록 감독함은 물론, 계획된 일정에 제반시설 공사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미군기지이전사단 관계자는 “현재 30%의 공정율을
평택경찰서는 3일 외상값을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국여성을 감금한 혐의(특수감금)로 중국인 이모(30)씨를 검거,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달아난 중국 현지의 공범들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중국 산둥성에서 고추 도매상을 하며 평소 거래하던 김씨에게 고추대금 16만위안을 받지 못하자 중국 현지에 있는 자신의 친구 4명에게 김씨를 감금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김씨의 석방 조건으로 김씨의 딸에게 송금을 요구해 2천만원을 중국에 있는 공범에게 송금했으나 입금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계속 감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달 31일 평택항에 중국으로 출발하려는 이씨를 긴급체포했고, 중국 현지 영사관에 연락해 김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한편 경찰은 추가범행이 있을 것으로 보고 이씨의 여죄 추궁과 함께 불법 채권추심을 일삼는 외국인 검거를 위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