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0일 13곳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실시됐으며, 경선 결과 현 기초단체장(시장)이 포함된 9곳은 모두 현 시장이 승리를 거뒀다,
‘한국시리즈 방식’이 적용된 연천군과 양평군, 가평군 등 3곳은 이번 경선의 승자와 현 기초단체장 간 2차 경선이 치러진다.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의정부시 김동근 현 시장 ▲양주시 강수현 현 시장 ▲과천시 신계용 현 시장(여성) ▲의왕시 김성제 현 시장 ▲구리시 백경현 현 시장 ▲하남시 이현재 현 시장 ▲여주시 이충우 현 시장 ▲이천시 김경희 현 시장(여성) ▲광주시 방세환 현 시장이 예상대로 각각 1위를 했다.
현 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안성시 경선에서는 김장연 현 도당 부위원장이 승리를 거뒀다.
또 연천군은 김정겸 전 한국외대 철학과 겸임교수, 양평군은 김덕수 전 군의원, 가평군은 박범서 전 KBS 충주방송국장이 1위를 하면서 각각 김덕현 현 연천군수, 전진선 현 양평군수, 서태원 현 가평군수와 2차 양자 경선을 하게 됐다.
2차 경선은 11일과 12일 양일간 실시된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