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범죄 예방과 안전한 도시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고화질 방범용 CCTV 카메라 교체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안전망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보호구역과 도시공원에 설치된 55곳 214대의 저화질 카메라를 선명한 영상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고화질 카메라로 교체했다. 이로써 시의 모든 방범용 CCTV는 고화질 카메라로 교체가 완료됐다. 시는 또 소요산 관광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신규 방범용 CCTV 5개소 17대를 설치하고 관내 주요도로 진출입로에 설치된 5개소 6대의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도 3차로까지 동시에 번호인식이 가능한 카메라로 보강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6월말 기준으로 358개소 1천598대의 CCTV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적으로 실시한 2018년 재난관리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5년 부터 도입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326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개인 역량, 재난관리부서 역량, 재난관리네트워크 역량, 기관 역량 등 총 4개 분야 128개 지표로 재난관리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시는 민간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운영 및 훈련, 구호인프라 확보·점검 추진, NDMS 시스템 활용훈련 추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재난유형에 따른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개선, 재난관리실태 공시 추진 등이 호평을 받아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시립도서관이 ‘2018년 상반기 찾아가는 도서관’의 운영을 마쳤다. 이번 ‘찾아가는 도서관’에서는 자유학년제 도입에 따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도서관은 관내 3개 중학교 1학년 중학생 340여 명에게 도서관 이용법, 독서지도, 진로체험 수업을 진행했다. 또 다양한 독서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실시돼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종이 찢기, 성격유형 탐색 방법인 홀랜드 검사, 다중지능검사 등 자기 유형 탐색과 유형별 특성을 알아보고 직업적 가치관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마련됐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가 소외되는 시민없이 ‘모두가 행복한 동두천 건설’을 목표로 민선7기 시정운영 방침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즐거운 변화, 더 좋은 동두천’을 시정구호로 정하고 ▲시민중심 소통행정 ▲희망가득 복지도시 ▲만족하는 경제 ▲질서있는 도시를 4대 시정방침으로 확정했다. 또한, 시정 목표달성을 위해 ▲미래 국가산업의 중심도시 건설 ▲교육이 특별한 도시 건설 ▲소상공인이 행복한 도시 건설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건설 ▲더불어 좋은 도시 건설 ▲깨끗하고 질서있는 도시 건설을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했다. 최용덕 제19대 동두천시장은 “즐겁게 변화를 추구하고, 정직과 소통하는 행정으로 소외되는 시민이 없이 모두가 행복한 동두천을 건설하는 것이 목표”라며, “민선 7기가 나아갈 새로운 방향이 설정된 만큼 앞으로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소중히 반영해 더 좋은 동두천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모텔에서 근무하는 30대 남성이 마스터키(만능열쇠)를 이용해 여성이 혼자 있는 객실에 들어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동두천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5일 오전 6시쯤 동두천시내 모텔에 혼자 투숙한 20대 여성의 객실에 몰래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 모텔 직원으로 일한 A씨는 마스터키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기척을 느낀 피해 여성이 자신의 애인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면서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사진이나 영상을 몰래 촬영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휴대전화를 압수해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디지털 포렌식 분석이 끝나려면 수 주가 걸릴 전망”이라면서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가 지난 25일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지회의 인적·물적자원 활용과 지역아동센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새마을 8개동 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지역아동센터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동두천시지회는 조손가정, 편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 70가정을 선정해 매달 1회~2회 밑반찬 지원, 엄마·아빠 결연 맺기, 가정 방문을 통한 생활공간 정리정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동양대학교 영 새마을포럼 회원들과 아동의 학습도우미 결연 협약을 체결, 아동들의 건강관리, 학습 및 정서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자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각 동의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이 지역아동센터에 관심을 가져준 것에 감사를 전한다”며, “이를 계기로 지역아동센터에 나오는 아동들의 실태와 센터의 역할이 정확히 알려져 도움의 손길이 늘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가 관내 상패동 일원에 추진 중인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5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LH가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신청서를 지난 18일 국토교통부에 제출함에 따라 오는 29일 토지소유주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 합동설명회를 개최하고, 다음달 9일까지 관련 사업에 대한 주민 공람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관련기관 협의와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계획 승인과 보상을 마무리한 후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는 약 100만㎡(30만 평) 규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1단계로 상패동 동두천교차로 일원에 28만9천887㎡(약 8.8만평) 규모를 조성하고, 이후 입주수요를 감안해 나머지 66만㎡를 확대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입주업종은 차세대 유망업종 등을 고려해 섬유·의복·화학제품·1차 금속·전자부품·기타 기계·자동차 제조업의 7개 업종을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어 미군 관련 서비스업 중심이던 동두천시의 산업구조 개편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지로 선정된 상패동 동두천교차로 일원은 국도3호선대체우회도로, 구리∼포천 고속도로의 개통, 2023년 완공 예정인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까지 개통 등의 교통인프라와 입지
6·13지방선거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선거 승리 도취에 대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동두천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일부 시·도의원 당선자들과 지역당 관계자들이 질펀한 술판을 벌여 빈축을 사고 있다. 24일 더불어민주당 동두천 지역당 관계자 등에 따르면 동두천시는 지난 21일 최용덕 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당선인들과 일부 당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현안사업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가 끝난 뒤 최용덕 시장 당선인과 시 관계자들이 모두 빠지고 나자 일부 시·도의원 당선인들과 지역당 관계자들은 자리를 옮겨 관내 모 식당에서 식사 자리를 가졌다. 저녁식사 자리에서부터 폭탄주를 돌리기 시작한 이들은 이후 2차, 3차에 걸쳐 술자리를 이어갔고, 일부 당선인들은 술에 만취한 상태로 길거리를 활보하며 주민들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는 등의 행태를 보여 시민들의 눈총을 자초했다. 더욱이 일부 인사들은 부적절한 행동을 지적하는 지역 상인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운운하며 차후 업소 방문의사를 밝히는 등 시민들의 비난을 회피하는 모습까지 서슴지 않아 오히려 상인들의 분노만 자초하기도 했다. 또 이들이 3차 술자리를 가진 업소는 내국인의 출입이
동두천시의회가 지난 22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폐원식을 개최했다. 24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폐원식은 장영미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오세창 시장, 국·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7대 의원에 대한 시장의 감사패 수여와 민선 시장 11년을 마감하는 오 시장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 의장은 “지난 4년간의 임기동안 시의원들은 10만 시민의 심부름꾼이라는 소임을 맡아 혼신을 다해 의정활동에 펼쳤다”며 “많은 고비와 아픔, 그리고 인내 속에서도 값진 성과와 보람을 찾을 수 있게 해준 시민들께 감사를 전한다”고 폐원사를 밝혔다. 또한, 그는 “제7대 동두천시의회의 4년간의 세월이 동두천이 한 단계 도약하는 밑거름으로 쓰였기를 희망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8대 동두천시의회에서도 10만 시민을 섬기며 앞장서는 열린 의정의 꽃을 활짝 피워 주실 것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사회단체 어수회가 오는 23일 지행동 차 없는 거리에서 ‘제18회 동두천청소년별자리과학축제’를 위한 ‘2018 청소년 과학축제 및 신나는 체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제18회 동두천청소년별자리과학축제에 앞서 청소년들의 과학의식을 고취하고 과학교육의 저변확대와 기초과학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과학탐구체험 만들기, 핸드글라이더 경진대회, 우주과학 사진전 및 과학상상화 입상작 전시, 별자리 체험, 태양관측, 드론시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돼 청소년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채울 계획이다. 또 햄스터 로봇 축구, 간이 분광기 만들기, 드론전시 등 각 학교별 과학동아리가 준비한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가 청소년들을 맞을 예정이다. 오동환 어수회장은 “행사를 준비하며 열정을 갖고 봉사해 준 어수회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유발하고 채워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