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인구 유입 확대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동두천시 인구증가시책 지원 조례를 개정하고 전입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전입장려금 지원 기준을 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의 일정 기간 경과 후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전입과 동시에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적극 행정의 대표 사례로 전입 시민이 주소를 이전한 즉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한 점이 특징이다. 개정된 지원 기준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이후 타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동두천시로 전입한 시민에게 1차 지원금으로 전입 즉시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전입 후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할 경우 2차 지원금 3만 원을 동두천사랑카드로 지급한다. 전입장려금은 전입신고 후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요건과 절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누리집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입 시민이 행정 절차를 마친 뒤 곧바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전입 즉시 지급으로 전환했다”며 “동두천으로 이사 오는 순간부터 환영받고 있다는 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전입 초기 정착을
동두천시는 소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기본계획이 경기도에서 최종 승인됐다고 7일 밝혔다. 소요소하천은 소요산에서 시작해 신천으로 흐르는 하천으로 지난 1981년콘크리트 복개 시설물을 설치해 지난 1986년부터 주차장으로 활용중이다. 그러나 40여 년간 콘크리트로 덮이면서 수생태계가 단절되고 수질 오염이 발생하는 등 하천 본연의 기능을 상실했다는 지적과 노후화된 복개 구조물의 내부 손상이 심하고 집중호우 시 통수 단면 부족으로 인한 수해 위험 등 재해 취약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 승인으로 소요산 관광자원센터부터 구 축산물 브랜드육 타운까지 약 550m 구간의 복개 구조물을 철거할 계획으로 올해 안에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76억 원(도비 138억 원, 시비 138억 원)으로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에 맞춰 하천 폭을 충분히 확장해 치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기습 폭우에도 안전한 방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의 콘크리트 주차장 대신 맑은 물이 흐르는 수변 산책로와 생태 학습장을 조성해 경기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소요산의 자연 경관을 한층 완성할 예정이다. 하천 복원
동두천시는 영유아 안전 강화와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관내 어린이집 노후 CCTV(폐쇄회로화면) 교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CCTV를 최신 고화질 시스템으로 전면 교체해 보육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어린이집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2개년에 걸쳐 노후 CCTV 교체 비용을 어린이집당 최대 200만 원까지 전액(100%) 지원할 계획이며 올해는 노후도가 높은 어린이집 20개소를 우선 선정해 총 4천만 원의 예산을 전액 시비로 편성했다. 이번 노후 CCTV 교체 지원을 통해 원아 감소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CCTV 교체 지원 사업이 아동학대 예방은 물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동두천시 제40대 부시장에 허순 경기국제공항추진단장이 취임한다고 5일 밝혔다. 허순 부시장은 1996년 공직에 입문해 30여 년간 경기도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장,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담당관, 경기도 인권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허순 부시장은 5일 박형덕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허순 부시장은 “동두천시에서 중책을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동두천시의 숙원 사업인 미군 공여지 문제 해결을 비롯한 주요 현안을 박형덕 시장을 보좌해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민선 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신청을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받는다. 이번 상반기 사업은 소요산 관광지 환경정비와 주·정차 관리사업 분야에서 총 5명을 선발 예정이며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다. 단, 청년층의 참여 확대를 위해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근로 능력이 있는 청년 구직자는 선발 기준 점수표 적용을 제외하고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다음 달 2일부터 6월 말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되며 근무 시간은 1일 6시간, 임금은 시간당 1만 320원이 지급된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행초등학교 인근 내리막 구간에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 사업은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관련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기존 보행자 보호 중심의 시설에서 한 단계 나아가 차량 충돌까지 고려한 안전시설을 도입한 선제적 조치로 차량 속도가 증가하기 쉬운 내리막 구간 특성을 반영해 보다 높은 방호 성능을 갖춘 시설을 적용했다. 설치된 방호울타리는 SB1등급 차량용 방호울타리로 8톤 차량이 시속 55km로 15도 각도에서 충돌하더라도 견딜 수 있는 성능 기준을 충족해 차량 이탈이나 돌진 사고 발생 시 보행 공간으로의 침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어린이에게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SB1등급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는 동두천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최초 적용 사례로 교통안전시설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가운데 사고 위험이 높거나 도로 구조상 보행자 보호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차량용 방호울타리 등 실효성 있는 안전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두천시 관계자
동두천시는 지난 29일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에서 경기북부 거점형 언어교육기관인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30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회 이인규·임상오 의원, 경기도교육청 차미순 지역교육국장, 임정모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교육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구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싸이언스타워)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1층에는 다문화·중도입국 학생을 위한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KLS)과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이 들어서며, 2층에는 시민과 일반·다문화 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언어교육 공간인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는 앞으로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KLS),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동두천시가족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외국어·글로벌 소통 교육, AI 기반 디지털 미디어·융합교육, 다문화 연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인재교육센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올해 추진한 교육공무직원 급여 일원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며 정책 실효성이 입증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공무직원 급여 일원화 사업은 교육지원청이 관내 전체 교육공무직원의 급여업무를 직접 산출하고 사회보험료 납부까지 통합 처리하는 방식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도입됐다. 2024년 시범운영 당시 4개 직종 370명에서 출발한 이번 사업은 올해 12개 직종 약 920명으로 확대·운영해 관내 76개 공립학교(유·초중고·특수)의 교육공무직원 급여를 교육지원청에서 일괄 관리하며 재배정 예산 집행액도 약 204억 원에서 336억 원으로 증가했다. 2025년 학교 행정실장 협의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2%가 동두천양주 방식의 급여 일원화 시범사업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교육지원청으로의 업무 이관이 필요한 이유로 학교 현장에서는 급여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 향상, 급여업무 경감으로 인한 타 행정업무 집중 가능, 급여업무 기피로 인한 행정실 내 갈등 감소, 급여 처리에 대한 교육공무직원들의 신뢰성 향상 등을 꼽았다. 또한 계약기간 7일 이상 교육공무직원 대체직 인건비를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지급해 학교의 예산
동두천시는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지역 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통합방위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민·관·군·경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안보체계를 공고히 하고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한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돼 수여가 결정됐다. 시는 그간 정기적인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을 비롯해 안보 견학, 비상 대비 훈련 등을 통해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특히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지역 안보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 표창은 오는 31일 2025년 종무식에서 봉납될 예정으로 한 해 동안의 통합방위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은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민·관·군·경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동두천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 출신 개그MC 김귀철 씨가 연말연시를 맞아 동두천아동센터를 방문해 센터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김 씨는 아이들을 위해 자비 150만 원을 털어 상품권, 라면, 간식 등의 선물을 준비해 센터에 전달했다. 특히, 이날 개그MC로 다양한 게임과 레크레이션을 통해 상품권도 나눠주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귀철 씨는 "우리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을 눈으로 직접 보게돼 봉사를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봉사를 계속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웃음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