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11.2℃
  • 맑음서울 7.2℃
  • 맑음대전 9.1℃
  • 맑음대구 12.4℃
  • 맑음울산 12.8℃
  • 맑음광주 10.6℃
  • 맑음부산 10.9℃
  • 맑음고창 8.4℃
  • 흐림제주 8.5℃
  • 맑음강화 3.8℃
  • 맑음보은 8.1℃
  • 맑음금산 8.6℃
  • 구름많음강진군 9.8℃
  • 맑음경주시 12.2℃
  • 맑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동두천시립도서관, 개관 30주년 기념 향토자료 도서전

 

동두천시립도서관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향토자료 도서전 '동두천의 지난 시간을 펼치다'를 오는 20일부터 한 달간 운영한다.

 

개관 30주년 향토자료 도서전은 도서관이 지난 30년간 수집·보존해 온 동두천 관련 향토자료 30여 권을 엄선해 소개하는 자리로 책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도시의 변천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두천의 시작을 열다, 수해백서(1998·2011), 고대문화와 성씨 연구, 지역 생태 자료, 행정 기록, 사진 기록집, K-락(ROCK) 관련 도서 등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화사업에 선정된 자료도 포함된다.

 

또,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기록을 통해 관람객은 농촌 지역에서 출발해 한국전쟁 이후 급격한 변화를 겪은 동두천의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도서전은 도서관 운영 시간 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간 중 동두천 관련 자료 기증 및 제보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30년간 축적해 온 향토자료는 동두천의 기억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기획이 지역의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기록을 함께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