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인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 기관의 위탁 심사를 통해 진행됐다. 미추홀구는 이번 평가에서 정보 목록과 원문 정보를 구민에게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공개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특히 전 지표에서 만점에 가까운 98.09점을 획득,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 최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이 새해를 맞아 진행하는 연두방문 일정으로 연수구를 방문했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날 유 시장은 주요 기관 현안 등을 공유하는 한편 구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 방향성 등을 의논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재도약을 위한 핵심 현안들을 제시하며 시 차원의 지원을 호소했다. 연수·선학 노후계획도시 기준 용적률 상향 및 공공기여 비율 완화(임대주택 선도지구 포함), 인천1호선 8공구 연장 및 트램 조속 추진, 옥련동 중고차 수출단지 이전, 인천시립박물관 부지의 주민 활용 방안, 송도 6·8공구 시내버스 노선 확충 등이다. 이 구청장은 체육시설과 에어돔 등을 포함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추진과 늘봄어린이공원 주차장 관리권 이전, 송도동 음식물유폐기물 대형감량기 설치비 지원요청 등도 요청했다. 지역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사전문법원 연수구 유치 결의 선언식도 열렸다.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해사법원 설치에 관한 법원조직법 개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한 만큼 유치에 사활을 걸겠다는 입장으로 해석된다. 이어진 주민 소통 시간에서 유 시장은 지역 원로 및 시민단체 관계자, 일반 주민들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 운영
미추홀구가 위반 건축물 사전 예방 차원에서 ‘2026년 위반건축물 예방사례집’을 제작·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사후 처분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위반건축물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건축법 위반행위의 종류와 사례, 위반 유형 분석, 행정처분 절차 등을 그림 위주로 구성해 누구나 알기 쉽게 수록되어 있다. 특히 대학가 주변에 밀집된 다중생활시설(고시원)에서 무단 용도변경이 될 수 있는 행위와 사례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해당 사례집은 구청 누리집 내 ‘건축 주택 자료실’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이 새해를 맞아 진행하는 연두방문 일정으로 미추홀구를 방문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유 시장은 주요 기관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구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 방향성 등을 의논했다. 이날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6개 핵심 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시의 지원을 요청했다. 비룡공감 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안4동 빈집 밀집 구역 공영주차장 조성, 주안7동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 시·구 간 행정재산 교환 등이다. 이에 유 시장은 지역 현안 사업들이 주민 편의와 직결된 사안임을 강조하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긴밀한 협력을 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진 생생톡톡 애인(愛仁)에서 유 시장은 400여 명의 주민들과 함께 시정 운영 방향성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 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열정과 지혜를 직접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라며 "소중한 의견들을 많이 제안해 주셨는데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미추홀구가 ‘종이 없는 전자계약’을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 계약 상대자가 ‘문서24’, ‘나라장터’, ‘지방재정관리시스템’ 등 기존 시스템을 활용해 서류를 제출하고, 보관까지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계약 상대자는 착수신고서, 대금청구서 등 서류 제출을 위해 구청을 적게는 2회에서 많게는 7~8회까지 직접 방문해야 했다. 구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불필요한 방문을 없애고 종이·토너 비용 등 행정 자원 낭비와 서류 보관 문제 등까지 동시에 해결함으로써 계약 행정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됐다. 구는 올해 2월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전자계약 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계약 상대자는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할 수 있으며, 구는 계약 단계부터 대금 지급 전 과정을 종이 없이 처리해 행정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연수구의회 정보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연수구협의회에 따르면, 정보현 의원은 지난 5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인천지역 유공자문위원 표창 수여식’에서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민주평통 의장 표창은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자문위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정 의원은 민주평통 인천연수구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청년과 미래세대를 잇는 평화통일 공감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의원으로서 ‘가족돌봄 청소년 지원 조례’ 제정 등 지역 복지와 안전을 결합한 정책을 펼치며 평화통일 기반을 지역사회로 확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보현 의원은 “법륜 인천지역부의장님과 김종욱 연수구협의회장님을 비롯한 선배 자문위원님들의 지도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되었다”며 “이번 수상을 더 열심히 뛰라는 격려로 알고, 연수구 발전과 한반도 평화 미래를 위해 처음 마음 그대로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최근 김재오 데이터사이언스학과 교수 연구팀 소속 장윤석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석사과정 학생이 분자 특성 예측에 대한 연구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인 ‘분자 물성 예측을 위한 통계적 간결한 변수 선택 기반 멀티모달 그래프 융합(Multimodal Graph Fusion with Statistically Guided Parsimonious Descriptor Selection for Molecular Property Prediction)’에서는 분자 구조와 화학적 정보를 결합해 분자 특성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기법을 제안했다. 최근에는 분자 구조를 그래프로 표현해 학습하는 그래프 신경망(Graph Neural Network)을 활용해 분자 특성을 예측하는 다양한 인공지능 모델이 개발돼 왔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분자의 복잡한 구조와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김재오 교수 연구팀은 그래프 신경망과 화학적 정보를 구조적으로 결합하는 새로운 프레임워크 ‘KROVEX’를 제안했다. 분자 구조를 기반으로 통계적 방법을 적용해 예측에 실제로 중요한 화학적 정보만을 자동으로 선택하
미추홀구가 주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 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편의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혁신 행정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멈추지 않는 행정 시계, 구민의 ‘시간’을 지키다 구는 우선 생업으로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를 위해 매주 화요일 저녁 8시까지 ‘화요 야간 민원실’을 운영한다. 지난해 총 40회 운영된 야간 민원실은 여권 발급, 가족관계 등록 등 1,271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총 26대의 무인민원발급기 중 16대를 ‘24시간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하고 주민 접근성이 좋은 곳에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주민등록 등·초본 등 120여 종의 서류 발급이 가능하며 창구 발급 대비 50% 저렴한 수수료와 대기 없는 발급 환경은 구민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동시에 덜어주고 있다는 평이다.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현황은 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개명 신고 1일 우선 처리제’를 통해 법원의 개명 허가를 받은 후 최대 7일이 소요되던 절차를 단 하루로 단축하며 구민 만족도를 높였다. - 인생의 특별한 순간, ‘감동 행정’으로 축하하다 단순한 행정 처리를 넘어 구민의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는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지난 5일 ‘2026년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봉사활동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가족봉사단은 기존 다문화가족 중심에서 신혼부부, 1인 가구 등 참여 대상을 모든 가족 형태로 확대하며‘지역사회 참여형 봉사단’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총 13가정, 29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가족봉사단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환경정화 활동, 자원기부 캠페인, 지역사회 지원활동 등 연간 나눔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가족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하고 소중한 기회라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가족봉사단은 오는 3월 첫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교육과 상담, 가족문화·여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가족 기능 강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연수구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표본 감시 의료기관’을 추가로 지정해 감시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연수구 인플루엔자 표본 감시기관은 올해 4곳이 신규 지정, 기존 3곳에서 7곳으로 확대됐다. 표본 감시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과 유행 주기를 파악하기 위해 매주 내원 환자 수와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수를 신고하는 등 감시체계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질병관리청 표본 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4주 차(1월 18일~1월 25일) 의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7.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9.1명/외래 1,000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2025년 40주(9월 28일~10월 4일)에 유행 기준을 초과한 이후 발령된 유행주의보(2025. 10. 17.발령)가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구는 앞으로 표본 감시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감염병 유행 상황을 자세히 살피고, 시기적절한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감염병 정보 공유와 대응 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