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보건소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관내 건강한 아파트 3개소에서 찾아가는 아파트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 건강한 아파트는 연수구보건소가 건강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초부터 시범 운영한 사업으로, 연수구 주거형태의 85%에 해당하는 아파트를 대상으로 공동의 주거 단위 안에서 지역 주민의 적극적 참여 유도를 통해 건강한 생활터 정립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현재 옥련동 백산2차아파트를 비롯, 송도동 금호어울림아파트와 자이하버뷰아파트가 건강한 아파트 만들기의 시범 사업 단지로 선정돼,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함께 해요 건강체험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찾아가는 아파트 건강체험관은 건강한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에 대한 다양한 체험 및 건강 정보 제공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개인의 생활습관 변화를 유도함으로써, 아파트 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건강한 아파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천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연계한 건강식 만들기 체험, 보건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대한 체험은 물론 보건·의료 및 유관기관 등과 연계한 건강 진단 및 상담 등도 예정
인천시 옹진군새마을지회(회장 박정재)가 주관한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식이 18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족친지, 내외빈, 새마을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전통혼례식의 주인공은 연평면 윤희중·찌쭈홍씨(중국)와 영흥면 이형석·응원티향씨(베트남)로 그동안 형편상 결혼식을 치르지 못하고 살아왔다.
인천시 남구가 전국 최초로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통한 노인세대 맞춤돌봄에 나섰다. 남구는 지역 내 노인세대의 안전예방을 위해 ‘미추 학생 자원봉사자’를 운영하며 노인세대 돌봄 사업을 전개한다. 구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최근 저출산 고령화 사회가 급속히 진전되고, 사회양극화 현상 심화로 인한 빈부격차 등 급격한 사회변화로 노인세대의 복지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으로 특히 남구에서 발생한 노인부부 자살사건이 크게 작용했다. 이번 미추 학생 자원봉사자 운영은 노인세대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소통을 통해 노인세대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여줘 안정된 삶과 희망을 주는 보편적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약자 돌봄의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추 학생 자원봉사자’ 운영에 참여한 학익여자고등학교 김명숙 교장은 “남구의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나눔 문화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노인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학생들이 경로효친사상을 재인식해 효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참여 계기를 밝혔다. 미추 학생 자원봉사자는 노인세대의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 말 벗 해드리기, 긴급복지서비스 연계, 학교축제 어르신 초청하기
민주통합당 홍영표(인천 부평을·사진) 의원은 17일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외래 동·식물은 총 1천109종이며 이중 환경부가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는 동·식물은 단 16종으로 전체 대비 1.4% 밖에 되지 않는다”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특히 “친환경 제초제로 알려져 있는 왕우렁이는 기생충으로 인해 뇌수막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국적인 애완동물 중 하나로 알려진 왕달팽이는 에콰도르 뇌수막염 발생원인의 3%를 차지하는 외래 동물이지만 이에 대한 관리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지난 14일 성남시에서 열린 ‘목민관클럽 제 14차 정기포럼’에서 주민참여예산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포럼의 주제는 주민이 참여하는 지방자치로 먼저 독일 뷔르거포럼, 리히텐베르크 주민참여예산제 이야기 등 독일의 사례발표에 이어 국내 우수사례로 연수구의 주민참여예산제사례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연수구는 주민참여예제의 의의, 제도적기반 조성, 운영기구 구성 등에 대해 발표했으며, 구가 특색있게 운영하고 있는 민관협약을 통한 민관거버넌스 구축, 예산학교 상설운영, 축제와 함께하는 동총회 개최등에 대하여 집중 소개했다. 이는 주민참여예산제의 핵심인 주민참여을 이끌어내기 위한 연수구의 노력으로 비록 2년이 채 안되지만 여러 지자체에서 우수사례로 벤치마킹을 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그 동안 주민참여예산제를 성공시키기 위한 위한 연수구의 노력이 담긴 동영상 상영이 있었으며 참석자들을 포함하해 국적을 넘어 독일 참가자에게까지도 큰 호응을 얻었다. 베를린 리히텐베르크 구청장 안드레이스 가이젤은 총평에서 “한국 주민들의 참여하는 모습이 마치 우리동네 처럼 정말 친숙하다”며 “단지 우리보다 더 많이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고 한
18대 국회에 이어 19대 국회에서도 ‘대체공휴일제’ 도입을 골자로 한 법률개정안이 또다시 발의되면서 도입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새누리당 윤상현(인천 남을) 의원은 공휴일이 다른 휴일과 겹칠 때 평일에 하루 쉬는 ‘대체 공휴일제’를 도입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을 제출한다고 16일 밝혔다. 18대 국회에서도 대체공휴일 법안을 발의했던 윤 의원은 일요일을 제외한 공휴일이 주말 휴일 등과 중복되면 공휴일 다음의 하루를 대체공휴일로 지정하도록 했다. 윤 의원은 “매년 공휴일 중복 등으로 10~13일밖에 쉬지 못하고, 올해는 일요일을 제외한 공휴일이 9일에 불과한데다 매년 들쭉날쭉한 공휴일 수 때문에 휴식을 통한 에너지 재충전으로 생산성을 높이자는 공휴일의 본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면서 “대체공휴일 법안은 내수진작을 위한 민생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민주통합당 박기춘(남양주을) 의원도 어버이날과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하고, 겹친 공휴일의 그 다음 첫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하는 대체공휴일제 도입 법안을 발의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