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가 인하대학교와 공동 지원한 한국연구재단 주관 ‘2012 시민 인문강좌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남구만의 차별화된 인문학 강좌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남구와 인하대학교의 컨소시엄 형태로 기획·제출한 ‘도시공동체를 위한 시민 인문강좌- 시민이 만드는 삶의 공간, 도시’라는 연구과제는 2천여 기관과 경쟁해 당당히 선정됐으며, 최종 선정된 57개 기관 중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올해를 ‘평생학습 진흥의 해’로 지정한 남구는 물리적인 측면에서의 도시 경쟁력을 키우는 한계점을 극복하고 주민들의 자긍심과 지역 애착심을 부여하기 위해 남구만의 지역학을 개발, ‘학산학 아카데미’, ‘희망의 인문학’ 강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특화된 시민인문강좌로 지역 인문학 발전 및 평생학습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케 됐다. 오는 22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되는 시민 인문강좌는 4개의 대주제로 2013년 5월까지 이어간다. ▲시민이 만드는 도시 ▲도시, 소외의 공간에서 치유의 공간으로 ▲도시브랜드만들기 ▲지구환경변화에 대한 도시 대응이라는 4개의 대주제 별로 각 5개 강좌, 총20개 강좌로 구성돼 올해는 12월까지 1,2주제에 대한 강좌
인천시 옹진군은 4일부터 6일까지 2박3일 동안 강촌 엘리시안 리조트(강원도 춘천시)에서 관내 자원봉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성화와 역량강화를 위한 ‘2012년 옹진군 신입자원봉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내 신규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의 올바른 의미와 이념 전달은 물론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이 꼭 알아야 할 기본 소양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웃음을 통한 리더십 강화, 사람중심 공동체복지의 길, 내 몸을 살리는 웰빙 건강, 타인의 성격이해를 통한 자원봉사 플러스 등의 명사 4인의 특강이 진행된다. 또 지역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공동체훈련, 분임토의 및 사례발표, 사회복지 우수 자원봉사 관리센터 방문과 지역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인천공단소방서 논현119안전센터(센터장 박남수)는 4일 오전 푸른열매스쿨 어린이집 교직원 및 원생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센터 견학 및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현장체험실습은 푸른열매스쿨 어린이집 원생들에게 소방서의 역할 및 소방 차량의 구조, 소방관의 활동 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소방차량에 탑승체험 등으로 진행했다.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달 31일 동춘동 부수지 공원에서 제2회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연수구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구 구립관악단과 현악 앙상블 I-신포니에타 등이 출연해, ‘영화속의 클래식’ 이라는 주제로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OST를 연주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인천시 남구는 지난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12년도 제2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과 5개 분과위원회 간사뿐 아니라 관심있는 주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돼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번 위원회는 그동안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지난달 27일 제1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작성한 59개 지역추천사업에 대한 점수표의 집계 결과를 공개하였고, 동점사업에 대한 우선 순위를 결정했다. 이어 남구 주민참여예산 발전을 위한 자유토론 및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남구 재정운영의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한편 제2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결정된 지역추천사업은 오는 10월에 개최예정인 민관협의회에서 2013년 최종 예산사업으로 검토·확정될 예정이다. “관광공사 면세점 매각 중단하라”윤관석 민주통합당 의원 주장 민주통합당 윤관석(인천 남동을) 의원은 4일 민주통합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관광공사 면세점 매각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정부는 인천공항 매각이 국민적 반대에 부딪혀 여의치 않자 알짜시설 매각이라는 꼼수를 쓰고 있다”며 “급유시설 매각에 이어 관광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면세점까지 대기업에게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1일과 2일 학생과 가족멘토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이를 가족멘토와 함께 공유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스쿨멘토링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학과계열 선정검사와 유형별 학습법 진단의 객관적 검사를 토대로 학생 스스로 커리어 맵을 통해 직접 학습 방법을 설계하고, 정확한 자가 진단과 해석, 실습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인천시 남구가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이 궤도에 오르면서 사업내용도 다양화되고 있다. 남구는 지난 7월 법무부 산하기관인 인천구치소, 인천보호관찰소 등과 체결한 법무보호 대상자 사회적기업 창업·취업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법무보호 대상자들에 대한 사회적기업 특강과 ‘재능기부 공연’을 가졌다. 인천보호관찰소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사회적기업 특강은 진대현 남구 사회적기업육성센터장이 ‘사회적기업의 의미, 사회적기업의 현황 및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를 갖고 보호관찰자 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특강은 사회적기업의 개념정리에서부터 지원제도, 정책방향, 청주교도소 출소자들로 구성된 사회적기업 1호(주)누리뜰 희망IT등 국내외 성공사례에 이르기까지 알차고 흥미롭게 강의를 펼쳐 이들에게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새롭게 정립시키는 등 알찬 강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인천구치소 대강당에서는 수용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남구출신 러시아 유학파 이연성 성악가가 주축이 된 3인조 베이스 그룹 ‘게로이(GEROI)’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수용자들에게 음악을 통해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기회의 장
인천시 남구 수봉공원내 군부대진지가 40여년만에 개방돼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구는 수봉산 정상 현충탑 뒤편에 위치한 군부대진지에 대한 공원 조성사업을 착공한다고 3일 밝혔다. 수봉공원내 군부대진지는 공원조성 이전인 1970년경부터 주둔해 왔으며 이로 인한 공원조성에 막대한 지장 초래와 등산로 단절, 경관 저해 등으로 공원 이용객 및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대두돼 왔다. 구는 2010년부터 관할 군부대측과 관·군 정책협의회 개최와 적극적인 업무협의 등으로 공원조성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과 국비 예산을 확보했고, 이달 중 착공해 11월 공사준공과 동시에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는 군사시설인 포진지 및 이용가능 시설을 재활용한 교육시설, 전망데크, 암석원, 휴게시설 등과 단절된 등산로를 연결함으로써 수봉산 전체를 산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봉공원 이용 활성화 및 편의제공을 위한 매점과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놀이시설 설치, (구)비둘기집을 재활용한 전망대 설치, 수봉폭포 및 수봉도서관 입구에 상징 문주 등이 설치된다. 구 관계자는 “공원내 기존 시설인 수봉폭포, 수봉도서관, 현충탑, 문화회관 등과
인천시 옹진군은 향토음식 보급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6일까지 옹진관내 4개면(백령, 대청, 덕적, 영흥면)의 식품위생업소 및 다문화가정, 무료급식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향토음식 조리교육을 진행중이다. 이번 교육은 초당대학교 배현수 교수, 장안대학교의 유명곤 교수를 전문강사로 초빙해 옹진지역의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자라난 산채나물과 홍합, 전복, 꽃게 등을 활용한 10여종의 메뉴 레시피를 보급하고 있다.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달 31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평생학습도시 구축의 근간이 되는 북스타트(Book Start) 사업 추진 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북스타트 사업 경과보고에 이어, 연수구 평생학습 동아리 마음으로 노래하는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공연, ‘책이랑 친구해요’ 강연회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