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박미희)는 연수구 공동육아나눔터에서 가족품앗이사업 상반기 작품전시회를 개최중이다. 가족품앗이사업은 이웃에 사는 사람들끼리 자녀 돌봄과 양육 및 다양한 아이템을 가지고 품을 나누는 모임으로, 내가 가진 것을 이웃에게 나누어 주고, 이웃이 가진 것을 나도 함께 공유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추진중이다.
필리핀에서 싼 가격에 고철을 수출한다고 속어 물품대금을 받은 뒤 고철 대신 폐기물을 실어 보내는 사기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31일 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필리핀으로부터 고철 대신 건축폐기물 같은 쓰레기가 담긴 컨테이너가 반입되는 무역 사기사건이 5건 발생했다. 무역사기 규모는 375만 달러로 실제 국내 수입업체가 본 피해금액만 130만 달러(우리 돈 15억원)에 이른다고 세관은 설명했다. 인천에 있는 A수입업체는 지난달 필리핀으로부터 스테인리스 스크랩(STAINLESS SCRAPㆍ부스러기) 465t과 동(銅) 스크랩(COPPER SCRAP) 65t을 90만 달러에 수입하기로 하고 대금을 지급했다. 그러나 며칠 뒤 국내에 반입된 컨테이너 17개를 확인한 결과 고철은 없고 건축폐기물로 가득차 있었다. 수입대금 10억원을 날린 셈이다. B사도 비슷한 수법으로 사기를 당해 20만 달러를 날렸고 다른 고철 수입회사 2곳은 사기를 당해 고철 대신 건축폐기물을 받았지만 대금결제를 하지 않아 실제 피해는 입지 않았다. 필리핀 무역사기단은 국제시세에 비해 25% 싼 가격으로 국내 수입업체를 유인해, 필리핀 현지 고철창고에서 일부 물품 적재현장만 보여준 후 수입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31일 여름철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 관내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관계자들과 함께 실시했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31일 소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재정계획 심의위원 위촉장 수여식 및 심의위원회에 참석했다.
제6대 후반기 인천군·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에 유재호(67·사진) 남구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의장협의회는 지난 30일 부평아트센터에서 후반기 의장협의회 회장단 선출을 위한 회의를 개최, 유재호 의장을 후반기 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구경회 강화군의장, 간사에는 안희태 남동구의장이 각각 선출됐다.
인천시 연수구가 오는 10월5일 제17회 구민의 날을 맞이해 연수구민상의 수상 후보자를 추천 접수한다. 연수구민상은 알차고 밝은 지역사회 건설과 사회 각 분야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구의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있는 모범구민을 발굴,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연수구민의 귀감으로 삼기 위한 것이다. 시상은 사회봉사상, 효행상, 문화예술상, 교육공로상, 체육공로상, 대민봉사상 등 6개 부문으로 나뉘어 매년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해 왔으며, 올해는 여기에 산업증진상을 추가해 총 7개 부문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구민상 추천의 자격 요건은 7월1일 현재, 3년 이상 연수구에 계속 거주하고 있는 부문별 공적이 높은 구민이며, 구민상 후보자는 동장, 유관기관장, 학교장, 사회단체 및 협회장 등, 각 부문별 추천권자가 추천할 수 있고, 기타 시민단체나 일반 주민도 부문별 추천권자를 통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구는 추천받은 구민상 후보자에 대해 1차로 현지 실사 및 여론 수렴을 거치고, 2차 구민상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구민상 후보자의 접수 기간은 8월6일까지이며, 구 총무과(☎032-810-7091)로 방문 및 우편
민주통합당 윤관석(인천 남동을·사진) 의원은 특임장관실이 연간 95억원의 예산을 쓰고도 제대로 된 감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30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2009년 10월 신설 이후 올해 5월까지 기관운영 전반에 걸친 기관운영감사, 특정업무에 관한 사안을 다루는 특정감사, 주요사업 및 정책에 관한 성과감사를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특임장관실은 부서 신설 이후 2년 8개월동안 무려 277억 5천원여만원의 예산이 편성됐는데도 감사원의 제대로 된 감사 한번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윤 의원은 또 “특임장관이 단독으로 쓸수 있는 특수활동비가 2009년 1억9천만원에서 2010년 8억7천700만원, 2011년 6억7천600만원 등으로 책정됐는데 개인의 주머니돈처럼 사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인천에서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던 이웃 여성을 일방적으로 폭행해 논란이 됐던 이른바 ‘인천캣맘폭행사건’과 관련, 불구속 수사를 받던 50대 피의자가 결국 구속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이웃주민을 때리고 음식물 쓰레기통에 거꾸로 넣은 혐의(상해)로 A(52)씨를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7시15분쯤 연수구 선학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길고양이에게 수시로 밥을 줘 주변을 지저분하게 한다는 이유로 이웃주민 B(52ㆍ여)씨를 때리고 음식물 쓰레기통에 거꾸로 집어 넣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25일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27일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같은날 A씨를 구속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를 해오다가 여성을 쓰레기통에 거꾸로 넣은 점 등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단해 구속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A씨가 사건 전날 밤 B씨와 말다툼을 한뒤 사건 당일 3개의 음식물 쓰레기통 중 하나를 미리 열어두고 B씨가 오기를 기다린 점 등으로 미뤄 범죄의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인천시 남구는 원스푸드 실천 시범지역으로 선정한 학익동 법조타운먹거리촌에서 지난 27일 이 지역 상가번영회 및 남구외식업지부를 주축으로 ‘Stop 푸짐한 상차림, Start 간소한 상차림’를 슬로건으로 하는 식탁안심 원스푸드 실천 캠페인 및 결의대회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나트륨저감화운동과 남은 음식물 재사용으로 인한 비위생적 문제점 및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의 악순환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음식문화를 개선하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지금까지의 낭비적인 푸짐한 상차림 습관을 과감하게 버리고 먹을 만큼 남김없이 차려지는 정갈하고 간소한 상차림으로 바꿔보자는 실천운동으로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동참과 원스푸드 실천 결의를 통해 상가 내 전 업주들이 새롭게 발전하는 모습으로 손님들을 모실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상가영업자 및 남구음식업 종사자 50여명은 음식문화개선 및 음식물 쓰레기줄이기 자체 결의대회 개최후, 어깨띠와 피켓, 현수막 등을 두르고 인천지방검찰청 앞에서 상가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식단 실천을 위한 홍보물을 전달하면서 학익사거리까지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원스푸드 식탁안심캠페인 사업이 적극 추진되면 손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30일 구청 3층 대상황실에서 개최된 2012년도 2/4분기 건강도시 연수구 4대 중점 과제별 추진사항 보고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