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가 연차별로 역점 추진하고 있는 쾌적하고 주민 친화적인 공원 리모델링 사업에 따라 연수동 늘봄 어린이공원과 동춘동 봉재 어린이 공원의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다. 쾌적하고 주민 친화적인 공원 리모델링 사업은 기존 택지 개발을 통해 획일적으로 조성되어 노후화된 공원의 기능과 시설을 새롭게 단장한다. 특색 있는 주제를 부여해 새로운 공원으로 탈바꿈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궁극적인 목적을 가진 사업이다. 연수2동 늘봄 어린이공원은 구가 지난해 이 지역 주민들의 주차 불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원 지하 공간에 주차장을 조성하면서 공원 복구와 재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던 곳이다. 구는 이곳에 주제 은하의 세계 와 아지랑이를 부여하고, 공원 시설과 녹지 기능을 재조정하여 특색 있는 문화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램프 구조물을 이용하여, 성벽 놀이대와 조합 놀이대 등의 놀이 공간을 구성하는 한편, 공원 중앙에는 장미꽃이 만발한 화원과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은하수 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동춘1동 봉재 어린이공원의 경우에는 생명의 세계 ‘올챙이, ‘숲
인천시 남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지난 2일 의원 7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루 동안 집중호우 피해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현장 중 사안이 위급하고 대책 마련이 시급한 지역을 위주로 진행됐다.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 기관과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주요 방문지로는 주안8동 산 62번지 2호의 복지시설 신축지 옆 절개지 토사유출 지역, 문학배수지 승학체육공원 외벽담장 붕괴 및 절개지 훼손 지역을 돌아봤다. 피해지역은 문학동 162-2 제2경인고속도로 옆 토사유출 지역, 학익 배수지 일대 하수관리 문제 지역, 학익1동 대인파크빌 옹벽 붕괴 및 토사유출 지역으로 등이다. 복지건설위원회는 각 현장을 방문하면서 그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관계 기관 및 공무원과 함께 재난피해 현장의 문제점과 향후 대책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봉락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은 “향후 집중호우로 인해 더 큰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속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관계 기관에 요청했다”며, “재난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찾아 의정활동에 적극
인천시 연수구청내 북카페 ‘책이랑’의 8월 정기 영화 상영 일정이 확정됐다. 북카페 ‘책이랑’은 지난해 구가 구청장실을 축소해서 주민들의 문화·휴식 공간으로 조성한 곳으로서, 지난달부터 구는 북카페 이용 주민들에게 더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영화 상영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정비해 정기 영화상영을 진행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상영되는 정기 영화 상영은 11일 ‘산드라 블록’ 주연의 ‘블라인드 사이드’를 시작으로 18일에는 강풀 원작의 ‘그대를 사랑합니다’, 25일에는 ‘나탈리 포트만’ 주연의 ‘블랙 스완’ 등이 준비됐다.
인천시 남구는 어린이 단체급식시설 등에서 급식사고가 종종 발생해 사회적 이슈가 되자 적극적인 어린이 급식관리에 나섰다. 남구는 인천에서는 최초로 시범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나 법적으로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어 체계적인 영양·위생관리가 어려운 소규모(100인 미만) 보육시설 및 유치원중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111개소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센터에 등록된 시설에는 영양·위생관리와 급식안전에 대한 순회방문지도, 대상별 맞춤형 교육 실시, 급식소 컨설팅(시설, 설비, 급식관리), 식단 및 레시피 등의 업무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집단급식소의 급식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등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을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원을 희망하는 시설은 센터에 등록신청서를 접수하면 시설의 급식 인원수 및 영양, 위생관리 지원의 필요성을 심사받은 후 시설별 맞춤 지원관리를 받는다. 구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www.ccfsm.or.kr) 개설로 영양적으로 안전하고 다양한 식단 및 레시피 등을 상시 제공하고, 최신 영양위생관련 자료도 무료로 받아볼 수 있어 어린이 식생활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 옹진군 보건소는 지난달 29일 영흥면 십리포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오는 5일 연안여객터미널, 24일 백령면 용기포 선착장에서 금연 및 건강증진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휴가철을 맞아 옹진군을 찾는 관광객 및 주민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암예방, 비만, 만성질환 예방 등에 대해 공중 이용장소에서 자발적 금연실천과 여름철 건강 지키기를 위한 상담을 펼칠 계획이다. 캠페인을 접한 주민 및 관광객은 간접흡연의 유해성, 흡연이 폐에 끼치는 영향과 흡연자의 금연을 도와 줄 수 있는 보건소 금연클리닉, 만성질환 생활요법, 식이요법, 응급조치, 영양, 비만, 아토피 피부염, 절주 등에 대해 관심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군은 앞으로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공간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는 금연실천과 건강증진에 대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담배연기 없는 옹진군, 건강한 옹진군’을 만드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인천시 연수구가 지난 상반기 실시했던 도시가스 및 지역·중앙 난방 분야의 탄소포인트 지급 대상자를 결정하고, 이달 25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에서 대상자들에게 탄소포인트를 지급한다. 2일 연수구에 따르면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사회 구축을 위해 실시된 2011년도 탄소포인트 사업은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참여가정에 대해 가스사용량을 체크하게 된다.
인천시 남구는 지난 6월 528명의 일자리 신청자 중 65명을 선발해 11개 부서 14개 사업장에 배치하고 사업 실시 첫날인 1일 남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남구 일자리창출추진단 관계자는 그간의 추진경과 및 향후 일자리정책 방향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소기업 안정적 일자리 참여 방법, 취업정보센터를 통한 민간분야 취업 알선 등 유용한 정보 전달 및 참여를 당부했다. 당일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노민래 부장의 진행으로 사고유형 분석을 통한 재해예방 대책, 작업시 준수사항, 스트레칭 체조 등 안전관리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전달했다. 이어 (사)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부설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김신숙 소장이 직장내 성희롱예방교육 강의가 계속됐다. 남구는 매월 1회 안전교육을 통해 사업이 종료되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단 1건의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고 무사히 사업이 종료될 수 있도록 산업재해 ZERO화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달 29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세외수입 고질체납 일소대책과 징수율 제고를 위한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세외수입 징수보고회는 체납액 1천만원 이상 15개 부서가 참석하여 부서별 세외수입 부과·징수 현황과 주요 체납원인, 체납액 징수계획, 문제점 및 건의사항을 중점적으로 보고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세외수입 미수납액 저감을 위한 3개년 추진 계획으로 세외수입 과년도 체납액 전반에 대한 각 부서별 원인 분석과 문제점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찾는다. 또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방안 등을 토의하고 고질 체납 일소를 위해 연말까지 부서별 목표 징수액을 설정, 징수율 제고에 적극 매진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세외수입이 우리구 자체수입 중 28.3%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징수율을 제고, 재원 확충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향후, 구는 과년도 세외수입 체납처분에 대한 단계별 추진으로, 9월까지 체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하고, 내년 2월까지 일괄 압류에 이어 공매처분 등 환가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2013년까지 체계적인 관리와 절차에 의거, 일정 목표 달성을 위
기아대책 인천지역본부는 지난달 29일 침수 피해주민을 위한 응급구호물품 세트 120개를 인천 남구에 전달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남구는 침수 피해정도가 심한 관내 120가구에 구호물품을 즉시 배부했다.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남구 관내에서만 7월 29일 현재 470여건의 주택 침수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구는 8월 2일 까지 침수현장을 방문해 피해조사를 실시하고 재난지원금 지급 등 복구지원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기아대책본부는 국내외에서 빈곤퇴치 및 의료구호 및 긴급 구호활동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