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사회적 기업 육성센터는 사회적 기업 대상으로 지식재산관련 업무협력을 위해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 재산 센터와 지난 3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두 기관은 지속 가능한 사회적기업의 육성을 위해 사회적기업의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사업, 교육·훈련프로그램 운영사업 등에 대해 인천지식재산센터와 상호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지역의 사회적기업은 33개사, 예비 사회적기업은 31개사이며 특히 남구의 경우 4개의 사회적기업과 11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있어 사회적기업은 지식재산의 중요성과 그를 활용한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인천지식재산센터의 지식재산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특허, 브랜드, 디자인 경쟁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특허청과 지자체가 매칭펀드로 사업비를 조성하고, 지역지식재산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연수구 보건소가 행복한 생활, 건강한 도시문화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건강도시 연수구 프로젝트’의 ‘중간용역보고회 및 2011년 제1회 건강도시 운영위원회’를 지난 30일 개최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건강도시 연수구 프로젝트에 대한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학술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건강한 행복 도시 건설을 위한 보건, 도시생태, 환경, 복지, 생활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의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날 회의에서 건강도시 연수구 프로젝트 학술연구용역 중간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은 운영위원들은 지역의 건강문제에 대한 정확한 진단에 따른 사업 제시 및 연수구와 비슷한 실정의 타 도시 우수사례 소개를 요청하는 등 건강도시 연수구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지도자 최만규 교수는 “운영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연수구 고유의 특성과 실정이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우선순위와 목표를 설정·제시해, 지역사회 전체의 참여를 통한 성공적인 건강도시 연수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일표(한나라당 인천 남구 갑) 국회의원은 31일 오전 10시 남구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남구노인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에서 홍 의원은 역대 대한민국 지도자들에 대한 주요 업적을 재평가 하면서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고, 미래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성장노력과 투자의 필요성에 대한 소신을 피력했다. 홍 의원은 강연에 앞서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후세에 대한 교육에 열성을 다하신 어르신들의 희생 덕분이었다”며 먼저 노인대학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 의원은 이어 강연을 통해 “대한민국의 성공 DNA는 세계 최고의 도전정신과 열정”이라며, “우리는 더 큰 대한민국을 꿈꾸며 미래에 대한 투자와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연은 김용구 남구노인회관장, 장종태 남구노인대학장을 비롯해 남구 노인대학 학생 2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인천시 연수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가 31일 개소식을 갖고 관내 다문화가족의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청학동에 소재한 연수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터널 어린이 공원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고남석 연수구청장과 정지열 연수구의회의장, 구의원 및 인천지역 다문화, 건강가정지원센터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인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개소식에 이어, 2부 행사로는 ‘연수구 건강가정 지원센터’의 1주년 기념행사도 함께 열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마음축제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의 개소로 관내 다문화가족들의 다양한 문화 활동, 자조모임, 취업교육, 한국어교실 등이 활발히 운영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구는 31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민선5기 일자리창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인천시 남구는 31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우섭 구청장 주재로 ‘민선5기 일자리창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각 부서별 민간 및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5기 임기 동안(2010년 ~ 2014년) 부서별 일자리창출 목표를 주민에게 밝히는 자리로 일자리창출 추진계획 총괄보고, 부서별 일자리창출계획 보고, 효율적 일자리 추진대책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계획에 따르면 남구는 경쟁력 있는 일자리 창출, 취업지원서비스 및 미스매치 해소, 직업훈련 추진 등 민간 및 공공분야 71개 사업의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2014년까지 일자리 3만4천400개 창출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중앙부처 및 인천광역시의 일자리 관련 동향 등 총괄 설명에 이어 일자리 업무를 추진하면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을 적극 청취해 업무 추진시 반영하기로 했다. 박우섭 청장은 “2011년도 남구의 최우선 과제를 일자리창출로 설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한시적인 일자리 창출에 그치지 말고, 사업 수행시 고용 유발
연수구는 지역주민과 공무원의 건전한 의식수준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제고하기 위해 ‘제22회 행복나눔 연수구 아카데미’를 31일 오후 2시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열었다. 이날 아카데미 강좌는 연수구민을 비롯한 기관·단체 임직원,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설가 김홍신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인생사용설명서’란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강연에서 김 교수는 ‘어떻게 살아라’ 라는 것을 꼭 집어서 말하기보다는 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사랑’과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며, 참석자들에게 자기 자신과 인생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자 했다. 특히 김 교수는 한번밖에 주어지지 않는 인생을 풍요롭게 살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인생사용설명서를 갖출 것을 강조하면서, 구민들에게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갖게 했다 구 관계자는 “행복나눔 연수구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주민 누구에게나 열린 평생학습의 기회 제공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코자 한다”며 구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서구는 지난 29일 경서동 현지 논에서 무형문화재 제18호 서곶들노래와 함께하는 모내기 체험행사를 재연했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와 한국여성정치연구소(소장 김은주)가 공동으로 독일의 베를린, 보쿰, 라이프찌히, 뮌헨 등을 방문하는 ‘공부하고 발로 뛰는 독일 의정연수’를 5월 31일부터 6월 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해외연수의 목적은 의원들의 해외연수와 관련하여 여행사를 통해 준비하는 해외연수와는 달리 지방의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새로운 해외정책 연수모델을 만들고자 추진하게 됐다. 방문단에는 민주노동당 인천시당 문영미 남구의원과 이소헌 부평구의원, 박윤주 동구의원이 참석한다. 이번 독일지방자치연수는 지난 2000년부터 한국여성정치연구소가 추진해 온 프로그램으로써 독일의 선진적 지방자치제도와 통일 후 독일사회의 변화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인적 네트워크의 구축이 가능해 독일의 지방자치의 역사와 경험에 대한 공유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방문단은 이번 독일 지방자치연수의 목적으로 2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첫번째는 주와 도시의 규모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독일이 지방자치의 운영과정과 지방의회와 시민단체·여성단체간의 관계, 그리고 정당의 지역활동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27일 구청 대 상황실에서 ‘2011년 상반기 세외수입 징수보고회’를 개최했다. 30일 연수구에 따르면 과년도 체납액이 1천만원 이상인 14개 부서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세외수입 징수보고회는 올해 세외수입 과년도 체납액정리 전반에 대한 분석과 각 부서별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방안 등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서별 세외수입 부과·징수 현황과 주요 체납원인, 체납액 징수계획, 문제점 및 건의사항을 중점적으로 보고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향후, 구는 세외수입의 효율적인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해 다음 달 한 달 동안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 정리기간 을 운영하고, 단계별로 과년도 체납액을 정리해 금년도 분은 부과액 대비 90%이상, 과년도는 체납액 대비 10%이상인 징수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명조 부구청장은 세외수입이 구 자체수입 중 27.6%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징수율 제고와 체납 정리를 위해 과감한 결손과 공매처분을 지시하였으며, 해당 부서장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를 특별히 당부했다.
인천시 남구의회는 지난 27일 제174회 남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총무위원회 박병환 (숭의1·3동 2동 4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형유통업체 영업시간 단축과 의무 휴일제 촉구 결의안’에 대해 참석의원의 전원 찬성으로 채택했다. 이날 본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박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대형유통업체들의 무차별한 골목상권 진출로 우리의 전통시장은 붕괴되고, 주택가 구멍가게까지 문을 닫을 지경에 이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정부가 앞장서 지난해 12월 유통산업발전법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을 잇따라 개정해 시행되고 있지만,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영업품목에 대한 규제나 영업시간 제한, 그리고, 의무 휴일제 적용 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문제가 빠져 있다보니 속빈 강정과도 같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남구의회는 결의를 통해 우리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보호를 위해, 대형유통업체의 1일 영업시간을 12시간이하로 하고, 월3회 이상 휴업할 것과 영업품목의 제한 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유통산업발전법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의 재개정을 촉구 했다.
인천시 연수구가 짠 음식에 건강을 해치고 있는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에 나섰다. 29일 연수구는 학교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내 간식류에 대하여 ‘나트륨 저감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나트륨 저감화 사업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내에서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간식 류를 대상으로 나트륨 함량을 조사하고, 나트륨 저 감화 대상 식품을 선정, 이들 식품에 대해 지속적으로 나트륨 저감화를 홍보 및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간식 류 취급업소 80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업주들은 “과잉으로 섭취되는 나트륨이 비만 등의 요인으로 작용 한다”는 내용에 공감하고 있었으며, 나트륨 저 감화 사업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지지도는 매우 높게 나타난 반면, 나트륨 섭취가 구민의 건강과 직결된다는 관점은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같은 기간 실시된 나트륨 함유식품의 종류 및 표본조사에서 우동, 어묵, 떡볶이, 라면, 순두부찌개, 핫도그 등의 순으로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따라 구는 계절에 따른 매출액 변화도 크지 않으며 어린이들이 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