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31일 오후 2시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소설가 김홍신 교수를 초청해 ‘인생사용 설명서’라는 주제로 제22회 행복 나눔 연수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단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는 인생을 보다 풍요롭게 살기 위해 우리에게 ‘인생사용설명서’가 있다면 거기에 무엇이 적혀 있을지를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내용으로 청중들과 교감을 나누는 강의가 될 것이다. 참가비는 무료고 신청은 평생학습나눔터(☎032-810-7887~8)로 하거나 구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인천시 연수구가 가천의과학대학교 및 인천대학교 등 관내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연수구민대학’을 운영 중에 있다. 23일 연수구에 따르면 ‘연수구민대학’은 대학 교육과정을 지역의 성인 학습자에게 개방함은 물론 대학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 내용을 제공함으로써, 주민자치 실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는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구가 올해부터 도입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3천만원의 지원 예산을 책정, 관내 대학들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실현’, ‘인적자원 개발’, ‘인문학’ 분야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대해 공모를 거쳐 가천의과학대학교와 인천대학교가 선정해 현재 이들 학교에서 올해 말까지 연수구민대학을 운영한다. 가천의과학대학교는 ‘건강도시 연수구를 위한 환경관리’와 ‘실용적인 목공예 DIY’ 과정을 비롯해, 다문화 가정의 인적자원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다문화가정 지역사회 참여활동 지원(통/번역활동가 양성)’ 과정 등 3개 강좌를 지난달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의 경우는 인천의 도시 성을
인천광역시 장애인선수단이 지난 20일 인천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결단식을 갖고 종합3위 달성을 위해 출범했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경상남도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3박4일 일정을 앞두고, 인천시는 선수 129명, 임원 및 보호자 54명 등 183명이 육상, 역도, 실내조정 등 13종목에 참가할 예정이다. 전년도 인천선수단은 금 22개, 은 22개, 동 27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순위 6위를 기록했으나 이번 대회에는 금 41개, 은 25개, 동 41개 로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결단식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 나근형 교육감, 인천광역시의회 박순남 문화복지위원, 인천광역시 체육진흥과 권순명 과장, 인천시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 신동찬 과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서원영 정책평가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선수단 총단장인 나근형 교육감은 “필승을 다짐하는 이 자리에서 학생선수들의 결의에 찬 모습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기량을 닦아 온 시간이 보여진다”며 “다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인천선수단 전승호 총감독은 “정정당당하게 타 시·도와 우정과 화합을 이끌
인천시 남구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오는 10월 15일까지 본격 가동한다. 21일 남구에 따르면 여름철 수방대책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를 대비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갯골배수펌프장의 실제 펌프가동훈련 실시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풍수해 재난대처 교육을 실시하는 등 유사시 완벽한 방재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침수발생시 배수를 위한 수중펌프를 130대를 추가 구입해 주민센터에 전진배치시켰으며, 비탈면 붕괴 보호용 자루와 침수예방을 위한 모래자루 등을 각 동 주민센터에 비치해 필요시 즉시 지원 될 수 있도록 운용하고 있다. 또한, 침수예상지역인 도화2,3동 제물포역 주변 하수관 교체공사 실시와 관내 하수집수받이 준설공사 및 노후된 용현펌프장 수문을 교체 하는 등 여름철 우기를 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통장 및 자율방재단원을 대상으로 기상상황 문자전송 통보 시스템을 구축헤 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통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 관계자는 풍수해로 인한 재난 발생시 남구청 재난종합상황실 (☎880-4420)로 신고해 신속한 초동대처로 재난이 수습될 수 있도록 주민의 관심을 부탁했다.
인천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선수단 183명(선수 129명·임원 및 보호자 54명)을 파견해 육상, 역도, 실내조정 등 13종목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금 22개, 은 22개, 동 27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순위 6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금 41개, 은 25개, 동 41개로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승호 인천선수단 총감독은 지난해 6위에 그쳤던 성적에 대한 설욕전을 위해 그동안 선수선발 확보부터 체계적인 훈련으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다. 그러나 인천시 선수단은 지난해까지 특수학교 재학중인 장애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했던 대회 참가 요강이 ‘장애인등록이 돼 있는 장학생’으로 변경되면서 전략분석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참가 시·도가 2개 이상이면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변경됐다. 하지만 인천시 선수단은 바뀐 대회 요강에도 지난해 효자 종목이였던 육상에서는 여전히 청신호가 밝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상은 트랙에선 뇌병변장애 출전종목이 모두 정식종목으로 채택(2개 시도 이상 정식종목 채택 혜택) 돼 금 13개 획득으로 종합 2위를 목표로, 필
인천대학교 사랑나눔회는 지난 17일 남구청을 방문해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13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3일 학교 내 교직원 및 교수들로 구성된 ‘사랑나눔회‘ 주관으로 교내에서 개최된 제4회 인천대학교 ’사랑나눔 ‘자선음악회 행사 수익금이다. 경노훈 인천대 교수는 “작은 음악회를 통해 교수와 교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모았고,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유용하게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 연수구보건소는 치매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치매조기검진서비스와 치매환자 치료관리비지원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치매 조기검진사업은 만 60세 이상 중 기억력 감퇴가 심하다고 느끼는 구민이면 누구나 검진가능하고, 치매 선별검사 후 인지기능 저하 어르신은 무료로 치매 정밀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치매 치료에 따른 본인부담 약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 가능한 질환으로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며 “치매 환자 대부분이 단순한 노화과정으로 받아들여 치매가 상당히 진행된 후에 병원을 방문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무엇보다 치매 조기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구 보건소는 관내 경로당, 노인대학, 복지회관 등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동 치매 조기검진’을 시행할 예정으로, 오는 6월부터는 연수구 치매통합관리센터를 통해 기억력 향상을 위한 인지강화 프로그램, 치매 상담, 등록관리 등 보다 전문적인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치매환자를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인천공단소방서 고잔119안전센터는 19일 솔잎 어린이집 및 베라키즈 어학원 원생과 교사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체험 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물소화기체험교육 ▲이동식 소방안전차량의 연막체험 ▲소방차량 및 장비견학 ▲119신고요령 ▲화재 시 피난대피요령 등 어린이에게 필요한 교육위주로 실시했다. 이날 체험에 참가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소방차도 가까이에서 보고 직접 소화기도 사용해보고 즐거워했다”며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도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소방교육을 받아야겠다”며 말했다. 유정균 고잔119안전센터장은 “어린이들에게 조기 소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어릴 때부터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인식 시킬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남부소방서는 18일 남구 노인복지회관에 안전아카데미를 개설해 노인, 주부들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수련생 60명에대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 안전아카데미는 복지시설 및 평생학습센터 등 교육프로그램에 의해 운영되는 시설에 소방과 관계된 교육을 개설, 매월 1회씩 운영하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방안전교육에 비해 상대적으로 노인,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내실있고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각지대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자 안전아카데미를 실시했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한사람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며 “어르신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으로 안전문화의식이 함양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의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점핑클레이 전문자원봉사단 수료 및 발대식을 지난 18일 개최했다. 이번 점핑클레이 전문자원봉사단 양성교육은 전문자원봉사자의 주도적인 활동기반 조성 및 다양한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자 총 12회에 걸쳐 30여개 작품(개구리, 강아지, 토끼, 달팽이, 꽃, 무당벌레 등)을 만들었으며, 수료식에는 작품 전시, 우수작품 시상, 수료증 수여의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이후 점핑클레이 전문자원봉사단은 아동시설과 노인시설 등 14곳에서 매주 1회 이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연계했으며, 토탈자원봉사활동, 남구행사 등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 할 것이다. 점핑클레이 전문자원봉사자 방영복(53·여)은 “점핑클레이는 창의력, 집중력 향상과 두뇌개발에 뛰어나기에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며, 어르신들께는 치매예방과 성취감을 통해 자신감을 갖도록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점핑클레이 전문자원봉사단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