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는 지난 9일 2011년 남구 예비사회적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남구 사회적기업육성 지원위원회를 개최, 총 6개 신청업체를 심사후 2개 업체를 남구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했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그동안 남구는 2011년을 '사회적기업 진흥의 해’로 삼고 자체조례를 만들어 남구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 육성하는 등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을 갖추게 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추진해 왔다. 이날 남구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업체는 현수막제작업체 ‘미추현수막’과 공연제작·기획업체인 ‘배우공동체 자투리’의 2개 업체로 이들 업체에 대해 구 예산범위 내에서 일자리창출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추후 공모를 통해 사업개발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 경영컨설팅과 사회적기업 물품서비스 우선구매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남구는 예비사회적기업의 상시지정제를 통해 뜻이 있는 사회적기업가가 언제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이 달 하순에 사업개발비 공모 및 제2차 남구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도 예정됐다. 현재 인천지역에서 15개소로 가장 많은 예비사회적기업이 자리하고 있기도 한 남구는 2011년을 지역사
인천시장애인체육회는 11일 수림공원 별관에서 장애인체육회 임원 및 가맹경기단체장, 각위원회 위원, 우수선수, 임직원, 박순남 시의원, 조동암 인천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정의성 사무처장의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정의성 사무처장은 인천장애인체육회 출범당시부터 현재까지 4년이라는 재임기간동안 남다른 열정과 탁월한 리더쉽으로 장애인체육회를 이끌고, 인천장애인체육을 전국 최고의 수준으로 올려 놓는 등 인천의 위상을 드높인 공이 인정되어 인천시와 각 가맹경기단체로부터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이자리에서 정 사무처장은 장애인평생교육에 관심이 있어 장애인평생교육원을 운영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고 “내 자신이 장애인이라고 위축되지 말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남구 관교동 주민센터는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11일부터 14일까지 주민자치프로그램중 하나인 ‘관교동 손바닥 정원 만들기’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손바닥 정원 은 실내에 소규모 형태의 정원을 만들어 우리 전통정원 형태요소 중에 하나인 차경을 느끼게 해줌으로서 정서적으로 안정된 생활환경을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다. 약 2년여 전 부터 운영되고 있는 손바닥 정원 만들기 프로그램 강사 신정순 은 현재 15명의 수강생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100여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인천지역이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노인일자리 사업의 효율성을 기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지역은 지난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총 23만7천805명으로 총인구 275만8천명에 대비 8.6%에 이르고 있다. 이 가운데 79세까지의 노인 중 절반 이상이 취업을 희망하고 있으나, 실제 군ㆍ구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인원은 5.5%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노인복지 전문가들은 노인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신규 일자리 발굴과 전문적인 노인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교통도우미나 환경지킴이 등 단순노무직에 집중돼 있어 노인들의 만족도가 떨어질뿐 아니라 일자리 안정성에서 있어서도 불만이 쌓이고 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노인들이 퇴직전 기술 및 전공 등을 계속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내 관련 기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어 참여하는 사업에 따라 임금의 시간당 단가 차이로 인한 차별성 논란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일자리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들 대부분이 생계유지형이어서 시간당 단가가 높은 사업을 신청하지만,대부분 탈락하고 있는 것으
인천남부소방서 학익119안전센터 및 학익여성의용소방대는 연경산일대 등산로 및 산불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빈번히 발생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소방공무원 및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화재예방 어깨띠와 피켓을 들고 연경산 등산로 입구 및 산불취약지역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봄철 산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했다. 또한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등산객 및 시민들의 안전위해 화재예방 순찰활동을 강화했다. 김송 학익119안전센터장은 “부주의로 막대한 산림자원이 소실되고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선 등산객 및 시민 모두의 세심한 관심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시민의 안전의식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구는 10일 대회의실에서 황해도 옹진군 교정면 면민회(회장 이종선)가 주관하고 300여명의 단체회원과 박우섭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황해도교정면민대회 및 정우애향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5년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돼왔던 행사로 황해도 옹진군 교정면 출신 자녀 중 고등학생 24명, 대학생 25명에게 총 3천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아울러, 단체 회원 간 친목도 도모했다.
인천남부소방서는 9일 부패방지 청렴T/F팀을 결성하고 단장인 노경환 서장 등 간부 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노경환 서장은 청렴도와 관련된 부패 유형 및 사례를 들어 설명하면서 “청렴물결 운동은 간부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고 변화된 모습을 소속 직원들까지 전파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부패 없는 맑고 깨끗한 인천소방행정 구현에 힘쓰자”고 당부했다.
인천시 연수구 보건소는 양귀비와 대마의 밀경작, 밀매사범 등을 단속하여 마약류 공급원을 원칙적으로 차단하고, 마약류 해악에 대한 주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3개월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9일 연수구 보건소에 따르면 중점 단속대상은 양귀비와 대마의 밀경작 및 관내의 비닐하우스 지역이나 텃밭, 정원 및 야생 밀경작 우려지역으로 이에 대하여 철저한 단속활동을 펴기로 했다. 양귀비는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서 꽃 색깔에 관계없이 그 목적을 불문하고 재배할 수 없으며, 대마는 정부의 허가없이는 파종하거나 재배할 수 없는 마약류이다. 이같은 사항을 위반하여 파종, 재배한 경우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처벌을 받는다. 한편 대마 사범 신고전화는 인천지방검찰청 032-861-5082~3이다.
인천시 남구는 9일 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인천시 남구지회 등 10개 단체 대표자 및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장애인의 복지욕구 해소를 위한 단체의 역할 및 방안 모색과 장애인들이 지역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단체 간 목적사업을 교류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기업을 통한 장애인들의 고용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 라는 주제로 남구 사회적기업 육성센터에서 강론을 실시해 장애인들에게 재활 및 근로의욕을 고취하는 등 새로운 도약과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박우섭 구청장은 사람존중의 복지도시 건설을 위해서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고용기회 확대와 재활능력 향상을 위한 직업재활시설의 활성화뿐아니라 장애인이 사회구성원으로 자기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회의 역할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구는 장애인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농아인들을 위한 화상전화기 보급 확대와 장애인편의시설 정보제공을 위한 웹 서비스 ‘알리미추’를 운영하고 있다.
인천시 연수구는 송도 국제도시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Business-Friendly) 구축’사업과 관련, 찾아가는 세무행정 구현을 위한 1대1 세무 상담제를 실시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2011년 기업이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라는 제목의 홍보책자를 발간했다. 이달부터 대상기업체에 배부되는 이번 홍보책자에는 지방세 용어설명과 함께 새 지방세 3법의 개정에 따른 주요 내용과 지방세 세목별 안내가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다. 또한 세금이 고지되기 전에 구제받을 수 있는 다양한 구제 제도와 기업에 필요한 세제지원 및 감면 사항 등 기업이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제도가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구는 이번 지방세 관련 홍보를 통해 납세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관내 산업 단지와 입주 기업, 외국인 투자 기업과 잠재 투자자에게 간접적인 조세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뒀다. 특히, 인천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 기업과 외국인 투자 기업인들의 지방세 이해 부족으로 인한 추징을 최소화하여, 선의의 피해를 줄이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친절하고 적극적인 세무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