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매년 일반 음식점의 위생관리 상태 등이 우수한 업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지정·관리하여 음식업소의 좋은 식단 실천 및 위생적인 시설개선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25일 연수구에 따르면 올해 2/4분기에 시행하는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인터넷 및 우편, 방문접수 등의 방법으로 신청받으며, 모범음식점으로 지정 시에는 2년간 위생지도 면제, 위생관리 용품, 모범음식점 간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www.yeonsu.go.kr)에서 확인하거나 위생관리과 식품위생팀(☎810-73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 연수구 연수의제21 추진협의회 가 지역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자연생태 교육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연생태 교육은 자연을 배움으로써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고, 자연의 감동과 지혜를 체험·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오는 6월 2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환경운동연합, 녹색교육센터, 인천대공원 숲 해설가 등 환경 및 생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청량산과 문학산 등의 야외 현장학습 위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자연과 어우러진 삶을 살고, 환경 보전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다음달 6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선착순 접수하면 되며, 1만원의 현장 학습 비용을 부담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의제21 추진협의회’로 문의하거나(☎810-7963, 010-6745-1228), 연수구청 홈페이지(www.yeonsu.go.kr)를 방문하여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국회 사법개혁특위 변호사관계법 심사소위(위원장 홍일표)는 지난 22일 전관예우를 금지하는 ‘변호사법 개정안’을 전체회의로 넘겼다고 24일 밝혔다. 한나라당 홍일표의원(인천 남구갑)에 따르면 이번 법안은 판·검사와 장기복무 군법무관, 변호자 자격이 있는 공무원이 퇴직후 변호사로 개업할 경우 퇴직 전 1년간 근무했던 기관에서 취급하는 민사·형사·행정사건을 1년간 수임할 수 없도록 했다. 이 법안은 여야간 의견 대립이 없어 오는 25일 사개특위 전체회의와 28∼29일 국회 법사위 및 본회의를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회의에서 전관예우 금지 조항의 시행 시점을 법 공포 후 2년 후가 아닌 1년 후로 고침에 따라 내년 상반기부터 법안의 효력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법안은 로스쿨을 졸업한 변호사시험 합격자가 법원과 경찰청, 법무법인 등에서 6개월 이상 실무수습을 거쳐야 법률사무소 개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법무법인 설립을 완화하는 조항도 법안에 담겼다. 10년 이상의 법조경력자 1명을 포함해 구성원이 5명 이상이어야 설립할 수 있는 현행 요건이 5년 이상 법조경력자 1명을 포함한 구성원 3명 이상으로 바뀐다. 이 밖에 변호사소위는 대법관과 헌법재판소
인천시 연수구는 관내 기업체의 구인과 젊은 인재들의 구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기업 연계형 산업인턴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기존의 행정인턴 방식의 청년실업 해소 방안이 아닌, 기업과 청년실업자를 연계해 주는 사업으로, 인턴은 자신의 전공과 적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업을 직접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고, 기업 또한 인턴의 업무수행 능력을 판단하여 인턴을 직접 선발하게 된다. 24일 구에 따르면 산업인턴 사업에는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인턴을 채용하는 5인 이상의 관내 기업에, 최대 6개월 동안 채용 인원 당 100만원의 임금을 지원하고, 구 지원금 외에 추가 임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기업 선정시 우선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산업인턴 사업에 참여할 기업은 이달 29일까지, 참여할 인턴은 다음달 4일부터 20일까지, 구 지역경제과에서 신청받을 예정이며, 다음달 23일 합동 면접의 날을 통해, 취업 박람회 형식으로 인턴과 기업체를 서로 매칭한 후, 5월 말엔 인턴 선발자를 확정, 근로 개시에 들어가게 된다. 구 관계자는 “산업인턴 사업의 목적은 관내
21일 인천시 남구 새마을의 날 행사가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인천시 남구 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조상범 인천시새마을회장과 김을태 남구 새마을회장, 박우섭 남구청장, 홍일표 국회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마을의 날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매년 4월22일은 새마을운동조직육성법에따라 새마을의 날로 제정돼 뉴새마을운동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실천의지를 대 내·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기념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수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해온 연수의제21 추진협의회가 민관 파트너십에 기초하여 구의 장기적 비전을 제시하는 연수의제를 마련하기 위해 연수의제21 작성위원회를 다음달 중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향후 선임될 연수의제 작성위원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연수의제의 작성을 위해 사회복지, 교육문화, 환경생태 및 도시생활 등 총 4개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연수의제21 작성위원회 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의제21 추진협의회’로 문의하거나(810-7961~3), 연수구청 홈페이지(www.yeonsu.go.kr)를 방문하여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연수구가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사업시행을 위해 14개 참가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하고 있다. 인천시 연수구가 관내 아파트 단지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사업을 시행한다.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란 전기, 수도 등의 절약 및 녹색 생활 실천이 우수한 아파트를, 평가를 통해 선정하여, 아파트별 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 저탄소 녹색아파트를 육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20일,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14개 아파트 단지의 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다음달부터 올해 11월까지, 참여 아파트 별 경쟁 방식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생활 실천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우수 아파트 선정을 위한 평가 항목은, 전기 및 수도 사용량의 감축률, 녹색통장 가입률, 기후변화 교육 참여도, 시설 개선 자체 투자액 등으로, 구는 각 항목별 두 차례의 평가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순위 1~2위 아파트를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로 선정할 계획이다.
인천시 연수구는 21일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구직자간 상호 정보교환은 물론, 현장 면접을 통한 실질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역 중소업체와 구직자 간 만남의 자리인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인천고용센터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인지역본부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실업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구직자의 취업 촉진과 기업체의 원활한 인력 수급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업체와 구직자간의 직·간접방식에 의한 현장 채용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약 20여개의 업체가 참여해, 행사장에서 채용 담당자와 구직자 간의 1:1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밖에 약 40여개의 업체는 모집공고문을 통해, 구직자의 지원 서류를 구에서 접수, 해당 업체로 일괄 보내는 간접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서는 직업 훈련기관의 훈련과목 시연 행사, 인천고용센터에서 실시하는 고용보험 등 지원제도 안내, 직업훈련학교의 자격증 취득 지원에 대한 정보 제공 등을 비롯해, 구직자들의 역량 강화와 동기 부여를 주제로 하는 ‘취업 특강’이 오후 3시부터 지하 대강당에서 개최되어, 예비
인천시 연수구가 오는 23일 구청 앞 상징광장에서 각급 사회단체 및 개인, 학생 등의 주민이 참여해 중고물품을 매매할 수 있는 ‘알뜰나눔장터’를 개장한다. ‘알뜰 나눔장터’는 구민들이 자원의 재사용과 재활용을 통해 나눔의 생활문화를 체험하고, 지역공동체 문화 확산과 아울러 고유가 시대에 건전한 소비문화를 정착시켜 환경과 경제를 함께 살리고자 하는 취지로, 구가 연례적으로 구청 앞 상징광장에서 운영해 온 행사다. 올해 알뜰 나눔장터는 연 1회 열리던 예년과 달리 4월부터 10월까지(7월 제외) 총 6회에 걸쳐 넷째 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구청 앞 상징광장에서 개장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중고물품과 유휴물품의 매매 및 교환을 비롯해 폐휴대폰 기증코너, 북아트, 페이스페인팅 등의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준비됐다. 구 관계자는 “이날 중고물품 판매 후 발생하는 수익금의 10%를 자율적으로 기부해 주민들의 봉사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 연수구가 이달 29일까지 기업 경영과 관련된 전문직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향후 사회적 기업을 이끌어 나갈 ‘사회적기업육성위원’을 공개적으로 모집한다. 구는 금년부터 사회적 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대학과 고용관련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추천위원 6명을 위촉하고, 이외에 기업 경영과 관련된 ‘창업 및 경영 컨설턴트’, ‘법률’ 변호 또는 법무, ‘세무’회계, ‘노무’인사, ‘금융 기관’, ‘취약층 관리단체’(센터), ‘사회복지재단’을 비롯해, 현재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 등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위원 8명을 모집한다. 위촉되는 육성위원들은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기업의 각종 행·재정적 지원 사항을 심의하게 되며, 특히 연수구 관내에 소재한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자문과 멘토링 역할을 위한 경영자문단(프로보노) 역할도 병행하게 된다. 구에 따르면, 사회적 기업가 대부분이 주로 비영리 부문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사회서비스 수준은 높지만 기업을 경영하는 경험은 부족한 점을 감안, 경영 각계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안으로 경영 전문가를 육성위원으로 대거 위촉, 이들을 활용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