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는 20일 구청사 리모델링 기본구상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하여 남구청사 리모델링 계획의 방향설정과 기본구상 방안을 도출했다. 남구청사 리모델링 기본구상은 설계 전문용역기관의 3개월간에 걸친 학술연구를 통해 기존시설 구조는 활용하면서 일부공간을 증축하는 건립안이 제시됐으며, 소요예산과 공사기간을 고려한 1단계-2단계의 점진적인 리모델링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본관청사와 대회의실은 1단계, 의회청사와 민원청사는 2단계 과정이다. 기존 본관1청사와 의회청사는 total 민원공간과 사무공간의 본청으로, 본관2청사는 증축하여 의회청사로, 민원청사는 주민 편의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2010년 8월 개정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의 청사표준면적 기준에 적합하도록 사무공간을 조성하고 나머지 공간은 주민편의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된 리모델링 기본구상의 예상사업비(지하1,2층 주차장 조성 시)는 1단계 303억, 2단계 102억으로 총 405억원이다. 박우섭 구청장은 “인천의 역사가 계승되고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공간개념으로 청사를 리모델링 할 계획이며, 구정의 창의성을 높이고 구민이 놀이와 배움을 추구하는 가운데 구민의
인천시 남구는 지난 18일 구민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제21회 남구 구민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 사회봉사부분 수상자인 조숙자(55.여)씨는 숭의2동 새마을부녀회장 및 남구새마을부녀회 부회장으로, 녹색새마을 캠페인, 폐휴대폰모으기, 김장담그기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에 기여했다. 구민화합부분 수상자인 신용자(59.여)씨 문학동 새마을부녀회장으로, 독거노인 밑반찬 및 간식 지원, 김장담그기, 어머니순찰대, 청결 및 기초질서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 또 경로효친부분의 진규하(47)씨는 경인매일 신문 사회부 차장을 역임했고 주)아트코리아 대표이사로 장애인임에도 빙부·모를 직접 봉양하고 있으며, 각종 사회질서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했다. 산업증진부분 수상자인 전계선(32)씨 삼광유리에 근무하고 있으며, 나눔장터, 약수터 대청소 등 사회활동 참여와 사내 폐기물 재활용 및 감량화 정책과 회사 1사 1촌 운동에도 적극 실천했다. 체육진흥부문 민천기 (74.여)는인천대학 행정대학원 2기 회장으로 1998년부터 남구청 사격선수단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전국체전 선수단 위문 등 체육진흥을 위해 적극 지원했다.
인천 빙상의 간판인 쇼트트랙 이은별(고려대)이 2011~2012시즌 국가대표로 선발되면서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출전 전망을 밝게 했다. 이은별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26회 전국종합선수권대회 겸 2011-2012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천m와 1천500m에서 1위를 차지하고 3천m에서는 8위를 기록해 총77점으로 전체 1위에 오르면서 밴쿠버 동계올림픽이후 1년 만에 국가대표로 복귀했다. 박대성 인천빙상연맹 회장은 “이은별은 체격은 작지만 테크닉과 정신력이 굉장히 좋은 선수”라며 “지난해는 비록 타임레이스제도 때문에 탈락했지만, 올해는 타임레이스와 오픈레이스를 병행하면서 월등한 기량으로 대표팀에 선발될 것을 확신다”고 말했다. 한편 이은별은 지난 1월 열린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3관왕에 오른바 있다. /윤용해·박창우기자
인천공단소방서는 18일 오전 청사 3층 강당에서 인천공단소방서 의용소방대원 239명에 대한 소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소집교육은 2011년 의용소방대의 효율적인 운영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화재진압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응급처치교육 및 소방시설 등 기본 소방상식에 대한 교육을 펼쳤다. 또한 지역봉사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방안 모색 및 봉사정신 함양을 위한 특별정신교육도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지난 식목일에 발생한 동춘동 봉재산 중턱 산불화재의 시청각자료를 활용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대응요령 및 현장보조임무 수행에 필요한 직무교육 등 의용소방대원들의 재난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홍일표 현장시찰… 납품 경위 등 조사 책임규명 촉구 한나라당 홍일표 의원(인천 남구 갑)은 부산 기장군 고리 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해 고리원전 1호기 고장원인과 대책을 비롯해 원전에 대한 안전성 확보 방안 등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4일 오후 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홍 의원은 한국수력원자력 김종신 사장으로 부터 “이번 고리 원전 정지사고의 원인은 단자가 타버려 발생한 것으로, 해당 부품은 2007년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신형 차단기로 교체한 것인데, 보통 20~30년의 수명을 예상하였다”는 설명을 듣고 “결국 불량부품으로 인하여 고장이 났다는 것인데, 이러한 불량부품이 납품되고 시공된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여 책임을 규명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홍 의원은 원전의 안전성과 설비 신뢰도 향상을 위한 철저한 성능테스트와 사전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하면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도 시작은 자연재해로 비롯되었지만 사고 이후의 관리과정이 잘못되어 조기 수습을 못한 인재(人災)의 성격이 있는 만큼 고리 원전은 6조 3교대로 근무하고 있다는데 직원들의 피로도가 누적되지 않도록 근무강도를 조절할 필요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한국수력원자력은 고리1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한나라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등 3당과 2011년 상반기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민선 5기 들어서 2번째로 개최된 이번 당정협의회에서 구와 각 당은 지역 여론과 건의사항에 대해 검토하고, 구정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설명과 논의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당정간의 협조체제를 다졌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구정의 주요 전략 사업에 대한 보고와 협조 요청 사항인 연수구 청소년수련관 기능 보강 공사 시비 지원, 공중선(가공선) 지중화 사업 시비 확보, 찾아가는 건강 관리버스운영 시비 지원, 경제자유구역 특별법 개정에 따라, 이관 사무에 대한 투입 인력 및 예산의 반영 등 총 4건에 대한 건의와 그 밖에 주민참여예산제 시행, LPG 충전소 설치, 수인선 돔 설치 등 현안 사항들이 주요 안건들로 다뤄졌다. 한나라당과의 협의회에서는 ‘연수3동 세경아파트 돔 설치’, ‘관내 LPG 충전소 설치’, ‘자전거도로 정비’, ‘연수2동 대우 푸르지오 입주 후 교통 대책’ 등에 대해 논의되었고, 민주당과는 ‘노인복지 및 장애인복지 관련 예산 및 정책’, ‘주민참여예산제 시행시 참여 인원 확대’, ‘자전거도로 개선’, ‘수인선 주변 소음’ 등의
인천시 남구 주안4동 주민센터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오후 5시부터 석바위공원에서 박우섭 남구청장, 이영훈.손일 구의원등 관내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바위공원 작은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오후 5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하모니카, 스포츠댄스 오프닝 문화공연 행사를 시작으로 시립예술단공연 및 16인조 밴드 오케스트라 공연에 이어, 마지막으로 주민화합 노래자랑경연대회를 치렀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이용회원, 각 자생단체원 및 주민이 색다른 문화체험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홍석일 주안4 동장은 바쁜 현대사회 속에서 누리기 힘든 문화 체험의 기회를 문화 소외 주민들에게 손쉽고 가까이 보여 주고, 또한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해 수강생들에게 발표 및 시연의 장을제공하여 자아실현의 기회를 증대시키기 위한 주안4동 주민자치센터의 조그만 노력이다며 본 행사 개최의미를 밝혔다.
인천시 연수구보건소가 관내 치과의원과 연계해 노인들에게 무료 의치 보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무료 의치 보철사업은,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의치 보철을 무료로 시술해 노인들이 구강 기능 회복을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 보건소는 노인 의치 보철사업 검진 대상자 168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사업 설명회 및 구강 검진을 실시하여, 시술 적합자 71명을 선정하였으며, 지난 11일부터 관내 치과의원 44개소에 의뢰하여, 선정된 노인들에게 무료 의치 보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보건소는 지난 2005년부터 관내 노인 403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치 보철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올해에는 1억3천만원 정도의 예산을 들여 71명의 노인에게 무료 의치 보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수구는 지난 13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송도2동 주민센터 신축공사 설계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송도2동 주민센터는 송도동 16-3번지에 지하 2층과 지상 5층, 연면적 4천400㎡ 규모로 민원실, 작은도서관, 북까페, 스포츠시설 등을 갖출 계획으로, 구는 이를 위해 설계 공모를 실시, 지난달 4일 ㈜단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날 용역보고회는 ㈜단 건축사사무소의 기본 설계안에 대한 개요 설명에 이어, 향후 설계 방향에 관한 보고를 듣고, 이에 대한 참석자들의 질의와 응답,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자리에는, 주민 대표를 포함, 설계 및 건축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송도2동 주민센터 청사 건립 자문단’(이하 자문단)이 함께해 설계 내용의 기술적 검증과 계획의 적정성, 신기술과 신공법 및 신자재 도입, 건물 내부 마감재의 색채 예술성 등, 송도2동 복합 청사를 국제도시에 걸맞은 명품 건축물로 건립하기 위해, 참석자들 간에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게일인터내셔널 코리아의 스캇 서머스 부사장을 비롯해 인천대학교 건축설계학과 박미진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황용운, 박기주 구의원, 차기순 송도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주민 대표가 함께
남구는 위생관리가 미흡한 전통시장에 대해 일회성 단속체계로는 위생수준을 높이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아래 단속보다는 지속적인 지도, 홍보, 교육을 통한 위생여건의 개선을 유도해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우선 오는 18일부터 9월말까지 관내 용현시장 등 6개시장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소비자 감시원과 합동으로 표준화된 지도점검표에 의해 3차에 걸쳐 현장중심의 지도, 교육, 계몽을 실시하고 최종 위생수준 개선율을 평가할 계획이다. 주요 지도점검 내용는 조리실·원료보관실 청결상태, 반찬류 판매업소의 뚜껑사용, 위생용기 보관 관리, 냉동·냉장시설의 정상 작동여부, 식품을 바닥에 진열해 놓고 판매하는 행위 등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 한다. 특히, 스팀보일러, 식용유지착유기, 고춧가루 분쇄기등의 위생관리 요령과 길거리음식 매뉴얼, 식품생산자실명제에 대해서도 홍보물을 제작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식품판매업소 종사자의 손, 칼, 도마 등을 세균오염분석기를 활용하여 현장에서 세균 오염도를 측정하여 영업주, 종사자의 위생 의식을 높일뿐 아니라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