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체육회는 제8회 동아시아클럽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인천시 여자핸드볼팀의 우승트로피 봉납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봉납식은 시 여자핸드볼팀이 벽산건설에서 인천시체육회로 소속을 바꾼 후 열린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것과 더불어 지난 6회와 7회 대회에 이어 3연패 달성을 기념하고, 선수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봉납식에 참석한 이규생 시 체육회 사무처장은 “3연패 달성은 선수들의 노력과 임영철 감독의 지도력이 빚어낸 결과로 우리 핸드볼 역사에 기록될 쾌거”라고 격려했다. 이에 임영철 감독은 “인천을 대표하는 팀으로서 3연패를 달성해 기쁘다”며 “2011 SK핸드볼리그에서도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에 만전을 기울여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윤용해·박창우기자
인천남부경찰서는 13일 남구 학익동 ‘학산초등학교’를 찾아가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자진신고 기간을 홍보하고 기타 청소년 범죄의 위험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사례를 통한 예방법 교육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한 저학년에게는 아동성폭력 및 실종·유괴 예방을 위해 지켜야할 수칙들과 아동안전 지킴이 집을 홍보해 스스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조정필 서장은 “학교폭력과 성폭력 예방은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교육이며 앞으로 아동·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더 많은 교육을 실시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남구는 (재)희망제작소와 공동주관으로 운영하는 '모금전문가 학교'를 13일 남구평생학습센터에서 개강했다. '모금전문가 학교'는 남구에 소재한 비영리단체와 공익기관의 지속적인 재정확보를 위해 구민 및 단체 활동가,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모금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양한 모금사례의 분석, 모금네트워크 활용, 지역과 기업의 사회적 공헌 등 모금의 기초이론교육을 통해 자생력을 갖춘 모금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우섭 구청장은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모금전문가를 통해 생활속 기부를 사회문화로 정착시켜야 할 것”이라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모금을 통한 나눔과 사랑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소중한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유시주 희망제작소 소장은 “기존의 온정에 호소하는 방식을 넘어 모금에도 전문적인 능력이 필요한 시대에 남구는 앞서가는 도시로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 남구에 꼭 필요한 인적자원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특히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는 '우리 시대의 블루오션, 모금전문가'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에서 “모금전문가는 최고의 신종 전문직종이 될 것이고 앞으
인천시 연수구는 13일 드림스타트 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구강 건강교육 및 구강 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구강 건강교육과 검진은 드림스타트 아동의 치아 우식증 등 구강 질환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연수구 보건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구강 보건사업과 연계해 실시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들은 의사 표현이 불분명하고 초기 치아우식의 경우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워 결국 충치가 많이 진행된 상태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며 “구강교육과 구강검진을 통한 구강 질환의 예방과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남부소방서는 12일 길벗장애인보호작업장의 장애인 작업자 2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소방안전체험교실은 장애인들에게 소방서를 견학할 수 있게해 직접 소방서에서 하는 일과 여러 가지 소방장비 등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조기에 화재예방에 대한 개념을 자리잡을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이번 소방안전체험교실은 화재예방에 관한 동영상 시청과 화재진압장비 견학, 소방차 탑승 체험, 물소화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해 장애인들이 흥미를 가지고 소방안전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물소화기 체험은 장애인들이 소화기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돼 화재예방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인천시 남구는 긴급복지지원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지난달 10일부터 의료기관 이동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매년 구 자체적으로 긴급복지지원 수혜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 나타난 '홍보 활성화욕구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계획한 것으로 매월 2, 4주 금요일 실시된다. 이동 상담 시간은 오전 10부터 12시까지는 인하대병원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인천사랑병원에서 긴급지원 이동 상담 및 접수를 받고 있다. 인하대 병원 관계자는 “병원에서도 긴급복지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으나 구청에서 담당자들이 직접 나와 홍보를 하면 긴급복지지원사업 뿐 아니라 관련 사회복지 업무에 대한 다양한 민원안내가 가능하여 환자 및 가족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지속적인 홍보가 이루어지길 희망했다. 지난달 말 현재 남구는 긴급복지지원 사업으로 의료비와 생계비를 포함해 117건 1억1천803만원을 지원했다.
인천시 연수구가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견과 생활 관리를 통해 입원을 예방하고, 지역 사회에 적응해 취업과 자립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정신질환자 토탈케어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 100%(4인 가구의 경우 415만5천원) 이하 가구로서,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 및 진단서 발급이 가능한 주민이나,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 120% 이하 가구의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구는 신청자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그리고 1년 이내 정신병원 입원 경험이 있는 주민의 순으로 총 14명을 선정해, 12개월 동안 월 20만원(본인 부담금 월 2만원 포함) 상당의 토탈케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연수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생애주기별 대상자별 맞춤형 영양상담 및 영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일 연수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 생애 주기별 영양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어르신 기체조 교실'과 연계, 관내 아파트 경로당을 찾아가는 '어르신 영양 교실'을 운영했다. 이는 운동과 영양 교육을 병행,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 영양 교육뿐만 아니라 금연과 절주 교육 등 전반적인 건강생활 실천 교육을 재미있고 친근한 방법으로 다가가, 노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함께 보건소는 오는 6월 9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5~7세 원아를 대상으로 '미취학 어린이 영양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미취학 어린이 영양 교실'은 편식 예방 교육과 함께 아침 먹기의 중요성 교육을 실시하고, 키크기 체조와 올바른 잇솔질 교육 등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에 건강생활 실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평생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 습관을 어린이들에게 형성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한편, 보건소 1층 홍보관에 마련된 상설 영양 상담실에서는 영양과 관련된 다양하고 궁금한 사항을 언제든지 상
남구는 지난 1일부터 총 14개 지역사회서비스투자 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특히 지난달 16일 남구는 개발형 신규 2개 사업(아동건강관리, 인터넷·게임중독아동 지원) 운영기관에 대한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으며, 4월부터 본격적인 지역사회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 구는 자체 개발형 사업으로 아동체험활동서비스, 취약계층아동 창의·논리적사고향상지원서비스, 아동건강관리서비스, 인터넷·게임중독아동 치료 및 코칭서비스 등 4개 사업을 운영중이다. 또 복지부 및 시 개발형 사업으로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아동정서발달서비스, 다문화가정토탈케어서비스, 아동청소년발달멘토링,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아동발달검사서비스, 아동발달지원서비스, 장애인노인맞춤여행서비스, 정신질환자토탈케어서비스, 노인맞춤형운동처방서비스 등 10개 사업을 운영중이다. 박우섭 구청장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고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의회 의장 김기신(남구 제1선거구. 민주당)이 내년 총선 출마의사를 밝혀 지역정가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김기신 의장은 지난 7일 남구청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달 중 나올것으로 보이는 대법원의 상고심 결과에 상관없이 시의원직을 사퇴하고 내년 총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김의장은 자신이 출마 예정지로 정성을 들이고 있는 인천 남구 갑(제1선거구)에서 민주당 유필우(송도복합도시개발사장) 전국회의원이 총선출마 의사를 밝힌다면 본인은 총선출마를 포기하고. 유 후보를 돕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의장 중앙의 낙하산 인사는 분명히 반대의사를 밝히며 경선으로 참신한 지역구 일꾼을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의장은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김 의장의 부인K(52)씨와 회계책임자 H(27)씨가 서울고등법원항소심에서 각각 벌금 1천만 원과 400만원을 선고 받았다. 이들은 1심에서 징역형은 면했으나 항소심에서 당선무효에 해당되는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선고됐다. 이에 김 의장은 대법원에 상고하고 최종판결 때까지 의원직을 유지해 현재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