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는 인하대학교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 인천센터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1년 특성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창조적 시민을 위한 지속가능발전교육 아카데미 기초과정’을 지난 1일 개강했다. 이날 인하대에서 문을 연 지속가능발전교육 아카데미는 환경과 사회,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21세기 패러다임인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구민의 공감대 형성과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을 위해 기획됐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성장위주의 현대사회는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으며 이러한 불균형 상태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정책적·제도적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실질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 해답을 얻기 위해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변병설 인하대학교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 인천센터장은 “인천은 전국에서 2번째로 유엔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센터로 지정됐으며 인천이 환경, 역사, 교육, 문화, 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한 사회가 되도록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주민이 주축이 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발전과 창조도시’
인천시 연수구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동양주공 등과 함께 이달부터 관내 연수구 드림스타트센터 등록아동들에게 생일축하케이크를 배달하는 민관협력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동양주공은 남동구 고잔동에 소재한 자동차 및 철도 부품 제조 업체로, 지난해에는 일부 저소득층 아동에게 급식비를 지원하는 ‘해도두리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후원, 저소득층 초등학교 아동 24명에게 약800만원의 급식비를 지원해 왔는데, 올해는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이 실시됨에 따라, 어린이들의 생일 축하를 위한 케이크를 배달해 주는 민관협력사업을 개발해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내년 2월까지 관내 저소득 가정의 아동 300여명에게 선물을 배달하는 약 700만원 규모의 후원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인천시 연수구가 30일 ‘좋은친구들’과 ‘2011년도 알뜰 나눔장터 주관 단체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알뜰 나눔장터’는 구민들이 자원의 재사용과 재활용을 통해 나눔의 생활문화를 체험하고 지역공동체 문화 확산과 아울러 고유가 시대에 건전한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고 환경과 경제를 함께 살리는 취지로, 구청 앞 상징광장에서 운영해 온 행사이다. 좋은친구들과의 이번 협약은 지금까지 관 주도로 운영돼왔던 ‘알뜰 나눔장터’를 민간 단체가 주관 운영함으로써 자연스럽고 실질적인 나눔장터 운영을 통해 좀 더 주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올해 알뜰 나눔장터는 연 1회 개최됐던 예년과 달리, 4월부터 10월까지(7월 제외, 총 6회) 넷째 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구청 앞 상징광장에서 개장할 예정이며 주요 행사로는 중고물품과 유휴물품의 매매 및 교환을 비롯해 재활용 천연비누 제작, 북아트, 페이스페인팅 등의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준비돼 있다.구 관계자는 “확대 개편된 나눔장터를 통해, 중고물품의 매매 및 교환 등 나눔의 생활 문화가 일상 속에서 주민들에게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인천시 남구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남구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으로 ▲(재)인천정보산업진흥원과 문화콘텐츠 현장 실무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교육 ▲주안영상미디어센터와 영상프로그램 제작자 양성과정 등을 지난 28일 최종 선정했다.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자치단체의 창의적인 일자리사업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남구는 5억 2천여만원의 국고 지원금을 지원받아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예산을 확보했다. 남구 지역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기관으로 선정된 (재)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청년 실직자 80여명을 훈련생으로 모집해 3D 에니메이션, 3D 입체영상 콘텐츠,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문화콘텐츠개발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3~5개월간 운영한다.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인천문화산업진흥지구 내의 IT 기업 및 3D 콘텐츠 제작업체에 맞춤형 취업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종합편성채널,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이해 영상프로그램 제작자 양성교육을 5개월간 운영해 영상콘텐츠 실무 인력들을 배출할 계획이다.
인천시 연수구가 4월부터 ‘부모와 함께하는 환경생태 탐방 교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이에 참여할 관내 초.중학생 및 가족들의 신청을 받는다. 올해 11월까지 매월 1회 운영될 예정인 ‘환경생태 탐방 교실’은, 지난해 10월 시범 운영되었던 승기천 ‘철새탐방 프로그램’이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어, 올해 이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 정기적으로 진행하게 된 것이다. ‘환경생태 탐방 교실’은 ‘철새 탐방 프로그램’ 외에도 인천 환경공단 승기사업소와 송도사업소 등 환경 기초시설 견학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으며, 참가 인원이 15인 이상이면, 주 중에 탐방 희망일을 지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승기천과 남동유수지에는 검은머리갈매기 등 다양한 철새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희귀한 저어새의 식생 모습을 관찰할 수 있어, 참여자들은 살아있는 박물관에 온 것처럼 자연 그대로의 생생한 느낌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환경보전 생활화 및 환경 친화적인 인성 함양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며 “도심 속 철새가 날아드는 건강한 친환경 자연 생태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 남구드림스타트센터는 지난 26일 아동 40명과 함께 경기도 이천시로 목공체험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은 2011년도 대상자 선정 후 처음 진행하는 '놀토 프로그램'으로 아동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신규아동을 대상으로 했다. 이날 참사자들은 오전에는 집모형을 만들고 오후에는 나무조각으로 자신만의 개성있는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기손으로 무언가를 만든다는 생각에 아이들은 점심시간도 잊은 채 만들기 작업에 열중했다. 그동안 추위 때문에 움츠려 있던 아이들은 오랜만에 바깥으로 나와 즐거워 했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센터는 아이들이 행복한 미소를 잃지 않도록 다양한 체험활동과 함께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연수구지회가 28일 관내 경로당 노인 600여명을 초청해 ‘2011년 어르신들을 위한 한가족 잔치’를 열었다. 대한노인회 연수구지회가 28일 연수동에 소재한 이학갈비에서 관내 경로당 노인 600여명을 초청해 ‘2011년 어르신들을 위한 한가족 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고남석 연수구청장과 정지열 연수구의회의장 및 구의회의원들이 참석해 노인들을 축하했으며 ㈜이학은 음식을 후원해 참석자들을 흥겹게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잔치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박정호 연수구지회장은 인사말에서 “남녀노소 깊은 마음의 효를 익혀야 한다”며 “인간의 기본인 ‘효’를 실천해 웃어른을 공경하고 어르신 상호간에도 공경하는 경로효친사상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 연수구는 최근 이마트 연수점의 ‘희망나눔 봉사단’과 함께, 청학동소재 한부모가족 중·고등학생 1학년 20명에게 ‘신학기 용품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는 올해 구와 이마트 연수점이 민관협력사업으로 진행하는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첫 번째 사업으로, 이마트 연수점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0만원의 후원금을 지정 기탁했으며, 구는 신학기를 맞은 저소득 학생 20명에게 학업 교재나 준비물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10만원 상품권을 전달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지난달 24일 구와 이마트 연수점 간의 협약 체결로 구체화 되었는데, 이마트는 올해 한 해 동안 계획한 월별 테마 중에서, 독거 노인, 장애인 등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테마를 설정하고, 이에 따라, 구와 함께 후원사업 또는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인천시 연수구가 소규모 어린이집, 노인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 무료측정 클린서비스를 실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는 건강관리에 취약한 노인이나 어린이들이 주로 생활하는 시설의 실내 공기질을 측정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구민들의 건강 보호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구는 이달 말까지 이들 시설로부터 신청을 받아, 원하는 시기에 담당 직원이 시설을 방문, 실내공기 중 미세먼지, 포름알데이드, CO, CO₂등의 항목을 측정하고, 기준치 초과시설에 대해서는, 실내 공기질 관리 및 설비관리 요령 등을 현장에서 직접 교육할 계획이다.
인천시 연수구가 푸른 연수 조성을 위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제66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오는 4월 1일 오후 2시부터 연수동 문화공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토질의 적응력이 좋고 관리가 용이한 감나무와 매실나무, 총 3천2백여 주를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게 된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해 태풍 곤파스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새 생명 심기를 통해, 주민 간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울러 저탄소 녹색도시 추진에의 동참과, 풍요롭고 정감어린 구의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이날 행사 이외에도 오는 4월 6일 오전 10시부터는, 태풍 곤파스 피해 및 불법 경작으로 훼손된, 동춘동 산36-1번지 일원에 해송, 왕벚나무 1천300여주를 식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