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는 ‘인천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가 지난 2월 21일 개정 공포됨에 따라 ‘인천시 남구 도시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해 3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위원장을 포함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을 인천시남구 부구청장, 부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선출할 예정이다. 위원은 구의원, 담당공무원, 변호사, 건축사, 감정평가사, 공인회계사,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위촉될 예정이다. 구는 오는 3월 17일 위촉장 전달과 함께 ‘제1회 인천시 남구 도시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해 부위원장의 선출과 2개 분과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세칙(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금번 설치된 도시분쟁조정위원회는 정비사업 시행과정 중 이해당사자간에 발생하는 조합원간의 분쟁, 조합과 인근주민 간의 분쟁, 조합.정비업체.사업시행자 및 인근주민 상호간의 분쟁과 기타 분쟁 조정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분쟁 등이 주요 심사대상이며 주택법 및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그 밖의 관계 법령에 따라 설치된 위원회 심사대상에 포함되는 사항은 제외한다. 도시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조정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구 홈페이지 및 구청 도시재생과, 각 동사무소에 비치된 도시분쟁조정
구청장의 예산편성권에 주민들의 의견을 담아내려는 조례가 추진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인천시 남구주민참여예산네트워크는 7일 성명을내고 “8일 남구의회에서 주민참여예산조례를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며 “조례 없이는 남구의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남구주민참여예산네트위크는 “이 제도는 박우섭 구청장의 고유 권한인 예산편성에 주민이 참여하는 것으로 구의회와는 상호 보완적 역할을 할것” 이라며 “조례를 통과시키지 않으면 구의회를 상대로 규탄시위·조례청원운동 등 강력히 대응할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 1월 17일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조례 입법 예고를 한뒤 이틀 뒤 박우섭 남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조례 추진 공청회를 열었다. 구는 오는 8일 개회되는 173회 임시회에서 조례제정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준비를 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연수구지회 노인대학이 7일 연수구노인복지관에서 입학생 2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제16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고남석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및 구의원 등 각급 사회단체장들도 참석해 새롭게 입학하는 노인들을 축하했다. 연수구노인복지관 내에 소재한 노인대학은 1년 과정으로 교양강좌와 고전무용, 건강요가, 노래교실, 레크레이션, 생활체조, 그린실버 강좌 등 어르신들의 정서함양과 치매예방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해까지 전체 15기 수료생 1천588명을 배출한 노인대학은 입학금과 수강료가 전액무료이며 연수구 관내 주민등록이 있는 만 60세 이상 노인이면 누구나 입학이 가능해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와 여가활동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우리 사회의 친환경적 변화에 기여하고, 국내외 소외된 이웃과 공익단체를 지원하는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 가게’ 인천 연수구청점이 7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고남석 연수구청장, 정지열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아름다운 가게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수구 지역 내 첫 번째 매장이자, 인천지역에서는 5번째, 전국적으로는 112호점이 되는, 아름다운 가게 연수구청점의 개소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했다. 향후 아름다운 가게 인천 연수구청점은 관내 지역 주민들로부터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증받아 손질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다시 연수구 관내 지역을 중심으로, 소외된 이웃들 및 풀뿌리 공익단체들을 지원하게 된다. 더불어 헌 물건을 다시 재사용함으로써, 환경오염과 쓰레기를 절감하는 환경보호 효과와, 주민들의 자원봉사 기회를 확대하는 역할도 하게 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재사용 문화 확대, 공정무역(Fair Trade), 벼룩시장, 재활용디자인, 사회공익상품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설 계획이다. 한편, 아름다운가게는 지난 2002년 10월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1호점을 개점한 이래, 현재까지 연간
인천공단소방서의 제10대 최헌택(53) 서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신임 최헌택 서장은 지난 1981년 지방소방사 공채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인천소방항공대장과 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최 서장은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지역주민과의 화합으로 소방안전의식을 높이는 봉사자로서 인정받아 행정자치부장관 및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하는 등 소방공직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오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휘통솔 능력과 업무 추진 능력이 뛰어나 주위의 호평을 받고 있다. 부인 허옥자여사 사이에 세 자제를 두고 있다.
인천남부경찰서는 지난 4일 교통노약자의 교통사망사고를 예방을 위해 학익동 신동아 아파트 경로당 등 3개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회장 등 회원 8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약자 교통사고의 사례 및 현황, 주의사항 등을 교육하고 최근 발생된 노인교통사고 사례가 수록된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발생한 무단횡단 사망사고 사례를 설명하며 교통사고의 위험에 가장 많이 노출된 노인을 대상으로 도로 횡단요령 및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부각시켰다. 박임규 남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은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교통약자(노인)의 무단횡단 보행자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라며 “차량이 나를 피해 간다는 생각보다 나 자신은 나 스스로가 지킨다는 의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강호)와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병철) 등 시의원 11명은 옹진군 굴업도를 비롯, 옹진군 섬 지역에 대한 현지시찰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지시찰은 최근 덕적도 주민 480명이 시의회에 제출한 굴업도 개발촉구 청원에 관한 현지 의견청취·실태조사 및 서해권 도서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키 위해 추진된 것. 따라서 시의회는 이번 현지시찰 결과를 토대로 오는 10일 시작되는 제190회 임시회에서 주민청원서를 심사하는 동시에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할 계획이다. 앞서 덕적도 주민들은 “천안함 사태와 연평도 포격으로 옹진군 섬 관광객이 60%이상 급감하는 등 지역관광산업 활성화가 절실하다”고 주장, 굴업도 오션파크 복합관광단지의 조속한 개발을 촉구한 바 있다. 덕적면 굴업도는 지난 2007년부터 시앤아이레저산업㈜이 3천910억원을 투입, 관광호텔과 콘도미니엄, 골프장, 요트장, 수영장 등을 갖춘 관광단지 조성을 추진해오다 현재 환경단체들의 반발로 사업 진행이 중단됐다. 이에 시는 절충안으로 골프장 18홀에서 14홀, 관광호텔 150실에서 120실로, 수영장은 기존의 절반인 8만2천㎡로 줄이는 절충안을 제시한 상태이다./박창우 기자
인천시 남구는 지난 4일 사회복지법인 손과손(이사장 장영순) 주관으로 예림일터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예림일터 이전 개소식은 기존의 부평구 부평6동에 있는 보호작업장이 협소해 휴게실 및 여유 공간이 확보되지 않아 근로장애인들이 작업과 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국·시비 및 자부담 포함 4억원 들여 남구 주안1동 제물포 역세권의 넓은 공간을 확보해 이전하게 됨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이전으로 휴게실 및 공간 확보를 통해 보호시설 환경 개선 및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연 매출액 4억여원을 달성해 장애인의 자활·자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2011년에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국공무원노조 연수구지부는 지난 4일 이웃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100만원 상당의 영·유아물품을 관내 드림스타트 가정에 전달했다. 연수구지부는 지역 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특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 중 영·유아 가정에게는 부담이 되는 양육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정연택 지부장은 “행복하게 자라야 할 우리 아이들이 나날이 심해지는 사회 양극화 때문에 좌절하거나 희망이 꺾이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무원 노조가 지역사회와 함께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 사업을 실천해 주민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공무원노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시 남구 용현2동 주민센터는 지난 28일 적십자회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용현2동 통장자율회(회장 유계봉)에서 2010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업무지원금으로 지급받은 41만원 전액을 적십자회비로 기부하기 위해 열린 것이다. 한상준 용현2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정성어린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용현2동 통장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통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각종 재난을 당한 이재민 등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적십자회비 모금 활동이 더욱 활발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