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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박성재 가평신협 이사장

 

"임직원과 함께 이룬 성과, 사람중심 안정 경영으로 신뢰 이어가겠습니다."

 

가평신협이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경영성과를 달성하며 지역금융을 선도하는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현재 가평신협은 박성재 이사장과 윤황규 부이사장, 최윤주 전무 외 17명의 임직원들이 함께 조직을 이끌고 있으며 2025년 12월말 기준 자산 규모 2252억 원으로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철저한 경영관리와 효율적인 자산 운용을 통해 당기순이익을 안정적으로 확대했으며 그 결과 미처분이익잉여금 8억 4700만 원을 확보, 증가시키며 재무 구조의 내실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단기적인 수익성 개선에 그치지 않고 내부 유보를 확대하는 책임 경영의 성과로, 향후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응할수 있는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선제적인 여신 관리와 체계적인 리스크 통제를 통해 연체율을 지속적으로 감축하고 순자본비율 등 주요 건전성 지표에서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건전 경영 기조를 공고히 했다.

 

이러한 성과는 조합원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비이자 부문에서도 임직원의 협업 성과가 두드러졌다. 가평신협은 체크카드 이용 실적 확대와 연중 캠페인을 전략적으로 추진한 결과 전국 군(郡)단위 1위의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공제 연중 캠페인 부문에서도 경지역조합 1위를 기록해 중앙회장 표창을 받는 등  수익구조 다각화와 조합원 이용 기반 확대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사회적 가치 실현 역시 가평신협 경영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았다. 임직원들은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금융교육, 각종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3년 연속 인정제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경기도지사 표창과 함께 가평군의회 의장 표창, 가평군수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공헌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박성재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개인의 능력이 아니라 임직원 모두의 헌신과 조합원들의 신뢰가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사람이 중심이 되는 안정 경영이 가평신협 경쟁력의 근간"이라고 강조했다.

 

박성재 이사장은 1981년 가평신협 창립 당시 무보수 봉사직으로 신협과 인연을 맺은 이후 약 40여 년간 직원, 전무, 상임이사, 이사장을 두로 거치며 신협이 성장과 위기를 함께 해 온 산증인이다.

 

현장 실무와 경영전반을 직접 경험한 '현장형 리더'로 평가받고 있으며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과 소통하며 민원들에게 가족같이 항상 친절을 당부하는 등 성장을 제1목표로 부르짖는 그는 발로뛰는 가평신협 이사장으로 재직 중에 있다.

 

박성재 이사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과 강화되는 규제, 조합원의 기대 변화 속에서 가평신협은 중대한 전환점에서 서 있다"며 "보여주기식 성과가 아닌 지속 가능한 안정, 숫자가 아닌 사람중심의 경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조합원이 체감하는 조합원 중심 신협 구현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조합원의 목소리가 경영의 출발점이 되는 상시 소통 구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혜택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변화가 느껴지는 신협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 리스크 관리와 내부 통제를 최우선으로 하는 건전경영을 통해 어떤 금융 위기 속에서도 조합원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켜내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박성재 이사장은 "이사장은 명예가 아닌 책임의 자리"라며 "성과로 증명해 온 책임 경영을 바탕으로 임직원과 함께 가평신협의 신뢰를 끝까지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원이 주인인 신협,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신협이라는 약속을 다시 한번 실천할 것임을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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